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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을 맞이하여

제시카 조회수 : 223
작성일 : 2011-01-29 10:11:48
우리 엄마들이 큰일 치룰때가 왔네요
온가족이 모여 음식준비하고 맛이게 먹고 이야기 나누고
82cook회원 여러분 어차피 우리가 할일 즐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일합시다
ㅎㅎ 제 자신에게 먼저 하는 말입니다  
저희 시댁은 큰집이라 친정집에 가지도 못하고 빨간날 계속시댁에서 일해야 하거든요 손님도 장난아니고요 ^^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고 싶어서요 ~~~

IP : 112.147.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1.1.29 10:34 AM (125.177.xxx.193)

    모두들 명절 잘 보내세요.
    남자들이 좀 도와주면 덜 짜증날 것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구정'이라고 하지말고 '설날'이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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