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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살해한 그 경찰넘 경찰대출신이였군요 ㅋ;
1. 개포동
'11.1.28 10:05 PM (210.91.xxx.45)사회의악 경찰과 교사들!!
2. 개포동
'11.1.28 10:12 PM (210.91.xxx.45)대학다닐때 경찰대출신 교수가 있었는데 어찌나 용산에 부동산있는걸 자랑하던지 수업시간의 3분의1은 부동산자랑을 했던 교수가 있었는데 나처럼 인터넷에서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버젓이 수업시간에 그렇게 자랑하던 교수넘도 경찰대출신ㅋ;
3. ..
'11.1.28 10:16 PM (119.198.xxx.143)좋은 경찰이랑 좋은 샘들도 많아요.
4. 웬일?
'11.1.28 10:18 PM (211.33.xxx.91)일반화의 오류
5. 진짜,,
'11.1.28 10:21 PM (222.105.xxx.16)웃김.. 개포동ㅋㅋ
6. 무섭군요
'11.1.28 10:26 PM (121.190.xxx.235)개포동님
울부모님 성실하나 교사셨어요. 부동산하는 사라마보다 안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표가 안나서 그렇지7. 개포동
'11.1.28 10:27 PM (210.91.xxx.45)교사들은 대부분 촌지나 찔러받고~아주 안된넘들이 많죠
8. 공감
'11.1.28 10:39 PM (112.152.xxx.143)어느 집단이든 소수가 늘 물을 흐려놓죠.... 상류층이든 하류층이든 많은 다수는 정말 성실히
열심히 살아갑니다. 교사와 경찰에 컴플렉스가 많은가 봐요9. 사랑이여
'11.1.28 10:42 PM (222.106.xxx.86)전교조 교사들이 촌지 거부하니까 어느 못된 교장 왈, "전교조 교사를 구별하는 방법은 촌지를 안 받는다"고 했는데 그럼 촌지 안 받는 교사들도 '안 된넘들'????? 싫어한다면 말이죠잉.
10. ...
'11.1.28 11:11 PM (58.122.xxx.247)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일단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사람이라니...11. 2
'11.1.28 11:22 PM (180.71.xxx.78)교사와 경찰에 컴플렉스가 많은가 봐요 222222222
12. ㅋㅋ
'11.1.28 11:53 PM (118.219.xxx.205)왜요?
학교 다닐 때 인정 못받고 자라셨어요?
트라우마 장난 아니신 것 같은데 치료 좀 받아보셔요13. .
'11.1.29 12:20 AM (114.206.xxx.117)당신이 그 용산에 부동산있는거 자랑하던 교수님 수제자군요.
잘 배우셨어요.14. ..
'11.1.29 10:17 AM (218.38.xxx.228)님이 개포동 집 자랑하고 아빠 공무원이라고 자랑하는거랑 뭐가 다름?
15. 에구
'11.1.29 11:12 AM (125.177.xxx.193)이름 안보고 실수로 클릭했네요.
16. 요즘도
'11.1.29 4:43 PM (175.28.xxx.14)촌지받는 교사 보셨어요?
1.20만원 촌지받고 힘들게 들어온 교사 짤릴 바보가 있나요?
개포동님은 본인이 소탐대실하게 사나봐요.17. ==
'11.1.29 4:51 PM (125.187.xxx.194)내가 이런사람 때문에.. 개포동이 싫다니깐..ㅠ
18. ...
'11.1.29 5:51 PM (221.138.xxx.230)무조건 경찰과 교사를 싸잡아서 욕하다간 경찰과 교사에게 맞아 죽는 수가 있어요.
말 좀 삼가하세요.19. 꽃돼지
'11.1.29 7:28 PM (175.201.xxx.185)별 희한한 여자 다 있네요.
20. 꽃돼지
'11.1.29 7:29 PM (175.201.xxx.185)당신은 선량한 대부분의 경찰과 교사를 죽이고 있군요..
21. 참나
'11.1.29 7:51 PM (14.53.xxx.74)경찰,교사 왜 싸잡아 욕하는데여~ 한두명 잘못하는 사람들땜에 아무나 함부로 욕해도 되는 사람들 아니거든여~
특히 당신같은 사람이,,22. 쯥
'11.1.29 8:13 PM (125.176.xxx.177)학생인지 학부형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들도 님 싫어하죠?23. 또라이
'11.1.29 8:56 PM (59.10.xxx.28)개념 좀 탑재하고 살아라.
24. 요리잘하고파
'11.1.29 9:22 PM (115.140.xxx.56)저는 이분글에 절대 동의하는건 아니지만요. 어제 뉴스타이밍이 좀 그런게 이 사건 다음에 바로 전직경찰관이 증거인멸하라고 방화해서 살해했다는 기사가 났어요. 그리고 가까이로는 작년에 광주에서 경찰이 부인 살해한거랑...자꾸 듣다보니까..경찰관들이 범죄자를 자꾸 접하고 그런 음울한 환경에 있다보니..범죄에 대해 무감각해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네들도 사람인데...환경 영향을 안 받을수 없는듯해요. 경찰내부에서 경찰관들 심리치료나 교육 프로그램 같은거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5. 그럼 ...
'11.1.29 10:06 PM (220.77.xxx.150)그럼 ... 개포동님의 직업은 뭐예요?
제가 존경해 드릴라구요 ... 이런 편협한 사고를 가지신 분의
직업은 뭘까? 심히 궁금한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