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아내 강주은의 知的 세련미에 푹 빠졌어요 *^^*
어제 MBC 예능 프로그램 '추억이 빛나는 밤에'를 보니 최민수가 당시 미스코리아 캐나다
대표였던 강주은 양에 다가가 만난지 3시간만에 대뜸 ‘나와 결혼해 달라’ 한것부터 시작해
서 폭력 합의금만 3억을 물어줄 정도로 막가 터프한 최민수와 18년동안의 결혼생활이 쉽
지많은 않았음이 눈에 선함에도 오히려 18년전 그때보다 더 성숙해지고 교양미가 넘쳐지고
시샘나고 부러울 정도로 완성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최민수가 몇 년전에 사채광고때 보여준
안하무인 인터뷰 뒤 최민수 안티가 됐었는데 이러한 최민수 마져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왜냐? 지금의 최민수와 아내 강주은 씨는 너무~ 도 궁합이 잘 맞고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는
생각이들어 축복해주고 싶었고 동시에 나도 동화되어 행복해지더군요. 이게 대리만족인가요
하지만 한국의 개신교는 신격화된 목사들이 많아서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무당처럼 신격화된데에는 맹신도들의 책임이 큽니다. 강주은 씨처럼 ‘야생마’를 길들이려는
知的능력이 전혀 없는게 큰 문젭니다. 그냥 순종해 버리니까, 둘 모두 예수님과는 전혀 다른
배도(背道)의 삶을 살고있는 것입니다.(살후2;3) 신격화된 목사들은 성전에서 숭배(살후2;4)
를 받는데 이렇게 숭배를 받다보면,, 이번 ‘미국횡단 여행’에서 ‘나체 쥬빌리쇼 관람’을 하고
목사가 애인(?) 데리고 다녀도 “아멘! 아멘! 할렐루야!”만 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판하면 “미리암처럼 저주받고 문둥병이 들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 '용기있는 여성분'이 인터넷에 글을 올려 이 “목사 신격화 프레임”을 깼더군요!
솔직히 이러한 프레임은 '곁모습만 교회'이고 신분만 “주의 종”이지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교회도 하루속히 민주화되어 더 이상은 신격화된 목사들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최민수 아내 강주은의 知的 세련미에 푹 빠졌어요 *^^*
..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11-01-21 13:21:15
IP : 61.102.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1 1:21 PM (61.102.xxx.12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1201533545... / 강주은 같은 야생마 조련사가 나타나야 *^^*
2. ..
'11.1.21 1:21 PM (61.102.xxx.123)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6255 신격화 목사를 한탄하시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