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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진짜공주 조회수 : 10,481
작성일 : 2011-01-20 23:13:04
저..40대아줌마인데..
여태껏..김태희이쁘다는 생각 별로 안했는데..ㅎㅎㅎ
오늘보니..진짜 이쁘네요..쩝
전생에 진짜..공주였을것같은 느낌이 납니다.
부러워요..뭔 전생에 지구를 구했나..
이쁘고 공부잘하고..
다시 태어나면 저런얼굴로 함 태어나고싶네요,
그땐..현빈도,강동원도..내가 다접수할테다..ㅠㅠㅠ
IP : 125.179.xxx.14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0 11:14 PM (121.164.xxx.185)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몸매도 아담하니 이쁘더라고요

  • 2. 주위가
    '11.1.20 11:14 PM (211.221.xxx.237)

    저도 요즘들어서,
    김태희가 등장하면 그 주위가 화사해짐을 느껴요.
    정말 다르다는...ㅋㅋ

  • 3. 저도
    '11.1.20 11:14 PM (61.85.xxx.182)

    김태희 이쁘다 생각 하지만 매력이 없어서
    다시 태어 난다면 전인화 같은 혹은 박주미 얼굴로 태어나고 싶어요
    그 우아한 느낌 아 부러워요 김태희는 키도 작아서 부럽다는 생각은 안 들고

  • 4. .
    '11.1.20 11:15 PM (116.40.xxx.23)

    저는 김태희그닥별로인데
    그미간주름지는것좀 안했음 좋겠고..요즘은 지몸만한 신발 안신고나왔음 좋겠네요 ㅋㅋ
    얼굴은 작긴 엄청작나봐요 ㅋ

  • 5. .
    '11.1.20 11:17 PM (119.131.xxx.208)

    그땐..현빈도,강동원도..내가 다접수할테다..ㅠㅠㅠ

    원글님 귀여우시네요^^ 아 정말 상상만 해도 좋네요 호호~

  • 6. 마지막에
    '11.1.20 11:25 PM (1.226.xxx.63)

    옷 여러벌 갈아입을때
    예뻤어요.

    차화연씨도 화사해져서 보기 좋았구요~~

  • 7. zz
    '11.1.20 11:27 PM (110.11.xxx.160)

    ㅋㅋ 저도 김태희 이쁘긴해도 매력은 없다 생각했는데
    마프 드라마 보면서 생각이 다 깨져버렸네요 ㅋ
    어쩜 그렇게 눈이 땡그랗고 오밀조밀 얼굴이 사랑스럽게 이쁜지...
    어떤 표정을 해도 다 이쁘니 머 이건 넘사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작아서 안부럽다는 분도 계신데
    그 정도 키면 난쟁이키두 아니구 김태희 얼굴이라면
    정말 맨날 자랑하고 싶을 거 같아요 ㅋㅋㅋ

  • 8. 태희도나쁘진않아
    '11.1.20 11:30 PM (125.134.xxx.108)

    전 무조건 담생에선 미란다 커 라는ㅋㅋ
    아님 젬마 워드
    남자들도 모델꽈가 너무 좋아요.
    동원이~ 지훈이~ ㅋㅋㅋ

  • 9. mm
    '11.1.20 11:33 PM (125.180.xxx.25)

    전 김태희 이쁘고 착해보여서 좋아하는데요...
    그동안의 연기는 그저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마프에서는 참 대략난감이더군요ㅡㅡ;;

    참 어쩜 그리도 끼가 없고 어색한지...
    밝고 까불까불하는 연기 진짜 못 하네요.
    손발 오글거려 컴터로 눈 돌리기 일쑤에요^^;;
    그렇다고 송승헌이 매끄럽게 받쳐주는 것도 아니고.

  • 10. 이뻐요
    '11.1.20 11:36 PM (219.250.xxx.158)

    얼굴이 넘 사랑스럽게 이뻐요
    거기다 키가 좀 작지만 나름 균형잡힌 몸매라
    볼때마다 인형같단 생각이 들어요

    연기는 이전 껄 못봐서 그런데
    아주 부자연스럽진 않은거 같아요.
    나름 나아진 듯 보여요 ㅎㅎ

  • 11. --0-
    '11.1.20 11:45 PM (125.134.xxx.108)

    윗님이 줄줄이 열거해주시니.. 좀 그렇긴 하네요.
    미인이 아니라 예쁘장인것 같네요.
    저 스타들에 비하면.

  • 12. ,.
    '11.1.20 11:57 PM (121.181.xxx.232)

    머리띠를 살까..김태희 헤어스탈을 나도 해볼까..생각이 들다가..에잇 ...원판이 넘 다른데 잘못하면 봉선이 스탈 되겠다 싶어서 포기..--;;;

  • 13. ,,
    '11.1.21 12:05 AM (59.19.xxx.110)

    태희 눈이랑 시크릿가든의 감독님 눈이랑 닮았어요.
    놀란 토끼

  • 14. 남자김태히
    '11.1.21 12:07 AM (125.134.xxx.108)

    그 감독님이 남자 김태히지 말입니다...

  • 15. 차분하고
    '11.1.21 12:14 AM (119.149.xxx.65)

    날티안나면서도 예쁘고 균형있는 얼굴이 김태희 매력이죠.
    예뻐도 맹해보이는 여배우들 많고,
    연기잘하고 얼굴 괜찮은데, 대사말고 자기 얘기나오면 완전 머리아픈 스타일도 많고

    김태희는 그 틈에서 좋은 외모와 성실한 이미지가 자기 승부수겠지요 머.
    연기는 확실히 잘하는 건 아닌데, 이번 역은 또 나름 괜찮고..
    그래도 전, 스타 이미지믿고 광고나 찍으면서 버티기보단
    이 역 저 역 하면서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요.

    승승장구에선가?
    연기로 너무 욕을 먹어서 작품하는 게 겁났단 얘기도 하던데,
    그래도 그걸 극복하고 계속 도전하는게 전 참 보기 좋아요.

  • 16. ^^
    '11.1.21 12:47 AM (222.236.xxx.117)

    저도 요즘 김태희 너무 예뻐라 하며 보고 있어요~~~

  • 17. ..
    '11.1.21 1:10 AM (116.127.xxx.35)

    휴... 저도 화면 보면서 내내 헉.. 하게 되네요.
    예전부터 그냥 예쁜 사람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 정-말 예쁘다고 느낀다는..
    설마 20대 초중반같기야 하겠냐마는 32살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사랑스럽더라고요.

  • 18. 마프
    '11.1.21 1:16 AM (115.136.xxx.30)

    보면서 김태희 팬된 40대 아줌마에요..예전보다는 연기가 훨씬 자연스러워졌네요.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 너무 예뻐서 더 보게되네요.. 저도 연기력, 스타성도 중요하지만,
    그 미모에 유혹도 많았을텐데 착실하게 공부해서 서울대 가고. 그나마 자연미인.. 나름 사생활 관리잘해서 루머 잘 안도는것등등... 그냥 그런부분이 참 좋아요. 이만큼 완벽한 여자도 없겠지요?

  • 19. ...
    '11.1.21 1:25 AM (211.41.xxx.122)

    키크고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여자들도 매력있지만,
    작고 아담하고 예쁜 여자들도 사랑스럽죠. 혜교나 태희양처럼.

  • 20. .
    '11.1.21 8:24 AM (221.155.xxx.138)

    김태희 무명 때 무슨 은행 광고에 나온 적 있어요.
    자유의 여신상 흉내낸 광고였는데
    연노랑색 쉬폰 튜브 드레스에 머리에 자유의 여신상 왕관쓰고 횃불 들어올린 모습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지금은 자주 보니까 식상하고 그 때만큼 확~ 끌리진 않지만 어쨌든 이쁘긴 이쁩니다.
    연기를 너무 못해서 미모까지 평가절하된 측면이 있어요.

  • 21. //
    '11.1.21 9:54 AM (115.23.xxx.63)

    하나은행 광고였던거 같아요
    저도 김태희 안좋아라했는데 이번 공주역은 재 아니면 안될거 같은...
    넘 사랑스러워 보여요 그 옆에 예진아씨가 참으로 안쓰러워 보인다는

  • 22. ...
    '11.1.21 10:28 AM (121.129.xxx.98)

    얼굴로는 넘사벽.
    미란다커도 감히 태희양앞에서는 명암을 못 내밀죠. 솔직이.

  • 23. dhgh
    '11.1.21 10:38 AM (152.99.xxx.167)

    오호 저도 기억나요 그 은행광고..노랑색 드레스 입고 꼭 은행잎같이 치마들고 있는 사진도 있었는데..어린마음에 지하철 광고판에 있던 그 사진을 보고 정말 세상에 저렇게 예쁘게 생긴 사람도 있구나 했었어요...

  • 24. 기억
    '11.1.21 11:24 AM (218.153.xxx.189)

    저도 기억나요 그광고 이미 그녀가 서울대생이란걸 잡지에서 읽은후라 더더 이뻐보인긴 했죠
    그때 참 상콤했었는데.. 지금은 연기때문에 미모도 평가절하된거 맞는거 같아요 저한텐

  • 25. 여자.
    '11.1.21 11:40 AM (59.24.xxx.216)

    전 연예인중에 김태희가 젤 이뻐요.
    아무래도 지적인 면과 미적인 면을 같이 중요하게 생각해서
    더 이쁘게보이나봐요.김태희 치아가 안이뻐서 그래서 보니깐
    안이쁜것은 맞는데 눈은 정말 호수같아요.전체적인이미지가
    암튼 나는 연예인중에 김태희가 젤 이뻐요.

  • 26. 손수첩쓰시는분만
    '11.1.21 11:41 AM (113.30.xxx.186)

    하나 은행 아니고 국민은행이었습니다. 최근에 고수랑 같이 찍은 은행광고가 하나은행.

  • 27. 매력덩어리
    '11.1.21 11:48 AM (175.117.xxx.44)

    그 좋은 머리에 약간은 부정확한 발음, 똑똑하면서도 푼수같이 하는 행동.
    그게 매력 아닌가요?
    대체 ....얼마나들 주관적인 매력들이 펄펄 날리시면, 저정도를 매력없다 하심이....궁금하네요

  • 28. ㅇㅇ
    '11.1.21 11:52 AM (58.145.xxx.119)

    얼굴은 정말 아기같이 예쁜데
    위에 어떤분 말씀대로 끼는 없는것같아요.
    모든걸 다 가질순없겠지만...ㅎ

  • 29. 뭐, ...
    '11.1.21 12:03 PM (124.49.xxx.81)

    끼가 없다면 연예인을 하려고 했을까요?
    아마 내면은 끼가 다분할거 같다는.....

    김태희 , 안예쁘다는 이가 있다는게 신기하다는...

  • 30. 저도 그생각
    '11.1.21 12:35 PM (175.124.xxx.46)

    진짜 예쁘구나 하면서 봤어요. 줄거리나 연기보다는 자꾸 김태휘 얼굴과 몸매를 보게 되더라구요.
    너무 이쁘니 송승헌 잘 생긴것도 모르겠더라는...
    비율이 참 잘 맞는것 같아요. 실제보면 엄청 말랐겠지만.

  • 31. 진짜..
    '11.1.21 12:39 PM (121.88.xxx.179)

    김태희는 비현실적으로 이쁘다는 느낌이~~ㅎㅎ
    아마도 조각가가 정성으로 조각해도 그리 오목조목하진 않을 것 같은..

  • 32. 스토리 빈곤
    '11.1.21 12:48 PM (211.44.xxx.175)

    어제 보니 엄~~~~~~~~~~~~~ 청 이쁘더구만요. ^^
    왜 김태희 김태희 하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더라는............

    다만, 마프는 스토리 구성이 영 빈약해서
    싸인에게 조만간 밀릴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박물관 관장 역을 하는 여배우 비중이 더 높아지던지
    황실 재건과 관련한 정치 이야기가 더 많아지던지 해야지
    태희양 미모로만 밀고나가다 보니
    드라마가 영............
    어제 잠깐 보던 중에 저도 모르게 텔레비젼을 꺼버리게 되더라는.

  • 33. 맞아
    '11.1.21 1:13 PM (115.41.xxx.10)

    스토리 빈약해서 내가 저걸 왜 보고 있나 생각되게 만들더군요.
    '김태희, 원맨쇼는 충분했다 이제 필요한건 뭐?' 라는 기사 제목이 딱!이예요 ㅎㅎㅎ

  • 34. ㅎㅎ
    '11.1.21 1:25 PM (122.34.xxx.15)

    이쁘죠? 미니어쳐 같더라구요.. 다른 배우들도 얼굴 체격 일반인들이랑 다를텐데..김태희는 그들보다도 얼굴이랑 체격이 작더라구요. 그래서 인형처럼 보여요. 연기도 많이 늘어서 딱이고.. ㅋㅋ 호감입니다.!

  • 35. 얼굴 이쁘고
    '11.1.21 1:36 PM (116.122.xxx.42)

    머리좋아 공부 잘해..좋은 대학 나와...
    좋은 조건의 배우인데...
    그럼에도 화~악 끌어 당기는 매력이랄까...
    그런게 빠진 느낌입니다.

    노력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은 보기 좋은데...
    배우는 타고난 '끼'가 있어야 한다는 걸
    김태희를 보면서 느낍니다.

    그 나이에 그 정도 배경에 그 얼굴에
    카리스마 돋는 매력까지 있다면
    천상 배우겠지요...^^

    마프 볼때 마다 불안불안해서 안봅니다.
    안쓰럽기도 하구요.

  • 36. 아휴
    '11.1.21 2:08 PM (124.49.xxx.136)

    머리 좋고,너무 이쁘고, 연기도 점점 늘고,
    너무 부러워요..
    정말 너무 이쁘죠...

  • 37. ...
    '11.1.21 2:10 PM (119.64.xxx.151)

    국민은행 아니고 주택은행입니다.
    국민은행에 통합되기 전의...

    그 광고 보고 이쁘다고 생각한 분들이 계시네요.
    저는 너무 촌빨날린다고 생각했는데...
    하긴 광고 자체가 촌스럽기도 했지요...

  • 38. --
    '11.1.21 2:13 PM (125.138.xxx.190)

    어제 드라마에서 빨간 드레스 입고 구두신는 장면에서 보니 이쁜애는 발도 이쁘구나 싶었어요.
    얼마전 자게에서 이가 이상하다드니 하던데 제가 둔한건지 전혀 모르겠고 보는 내내 "참 이쁘고 사랑스럽다"생각했어요.

  • 39. 너무너무
    '11.1.21 2:28 PM (175.112.xxx.228)

    예뻐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나했습니다.
    입이 부담스럽다는 82님들의 의견을 듣고 나서
    유심히 봤는데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미모인 것같아요.
    몸매도 여리여리하고 가늘고
    머리색도 참 예쁘고 머리결도 가늘고 부드러운 것 같고
    암튼 피부도 뽀샤시 하고..
    눈가의 주름은 워낙 눈웃음을 지어서 그런가 보다 해요.
    너무너무 예쁜데...
    드라마 줄거리가 안습이네요..

  • 40. 마프
    '11.1.21 2:44 PM (115.139.xxx.99)

    어제 두사람의 관습적인 에피소드는 참말로 지루했어요..
    마지막에 서늘한 표정의 박예진 나왔을때 그때 빼곤..
    주연이 약한데 아직 서브 남주가 활약할 시기는 아닌가요?
    코메디도 약하고 멜로강화시키는 음악도 약하고....
    태희양 미모로 버티기는 이젠 좀....

  • 41. 이미..
    '11.1.21 3:09 PM (211.198.xxx.107)

    예쁘니까.....향기가 없는것 같아요.
    그 자체로 참 예쁘더군요.이미 충분히 예쁘기때문에 더이상 예뻐질게 없는..
    드라마나 영화의 여주인공이 처음엔 촌스럽고 세련되지 않은 스타일때문에
    숨은 미모를 본인과 주변에서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문가의 도움으로 변신을 하면
    저렇게 예뻤나~?너무 예쁘네..우와~~뭔가 빛이 나고 보는 시청자,관객도
    같이 빠져들게 되잖아요.
    근데 김태희는 뭘 입어도 얼굴이 이미 예쁘기때문에
    옷이 안보여요.
    예고인지 끝장면에서 송승헌이 김태희를 보면서 눈을 떼지 못하는 장면.
    처음이나 끝이나 한결같이 이뻐서 그 옷을 입어서 더 예뻐졌다는 느낌을 못받겠더라구요.
    허름하게 입고 있어도 예쁘고,뭘 입어도 예쁘니.......
    살짝 나이든 티가 나니까 한때 미모로 날렸던 50대 연기자의 얼굴도 보이더라구요.

  • 42. 이쁘기도 하지만
    '11.1.21 3:20 PM (203.235.xxx.19)

    무엇보다 부러운건 본업에 최선을 다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인거 같아요
    전 아마 그렇게 이뻤으면 아마 공부도 안했을꺼 같고
    연예인이 되서는 고소영이나 김희선처럼 연기안되도 시대으 아이콘으로 CF만 줄줄이 찍어댈수도 있는데 끊임없이 도전하고 인정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그자세가요. 타고난거겠죠?
    집안도 괜찮다고 하던데.. 아쉬울거 없는 사람이 늘 최선을 다하네요
    난 왜 그게 안되는지. 쥐뿔도 없으면서 T.,T
    아무튼 부러운 사람입니다.

  • 43. ...
    '11.1.21 3:21 PM (121.129.xxx.98)

    제가 처음 그녀를 본 건, 영화사 관련 드라마였는데
    신인인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너무 너무 이뻐서. 다른 여자는 눈에도 안들어오더군요.
    그녀와 같이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은 힘들것 같아요.

  • 44. ...
    '11.1.21 3:25 PM (115.93.xxx.147)

    정말 스토리는 안습이죠??
    시가처럼 대사발도 없고 캐릭터발은 더더욱....
    시가 김은희 작가가 서브로 참여한다는데도 그러네요

    그냥 김태희 얼굴 보는 맛에 보고 있어요
    천사가 따로 없으만큼 선하고 예쁜 얼굴이에요

  • 45.
    '11.1.21 5:17 PM (110.5.xxx.253)

    시가처럼 대사발도 없고 캐릭터발은 더더욱....
    그냥 김태희 얼굴 보는 맛에 보는..
    천사가 따로 없을만큼 선하고 예쁜 얼굴이에요 2222222222222

  • 46. 전..
    '11.1.21 5:47 PM (118.40.xxx.63)

    서울대가 부럽더군요. 그얼굴에아담한것도매력인데 왜킬힐을신는거죠??

  • 47. 정말
    '11.1.21 6:49 PM (175.116.xxx.63)

    김태희 예뻐요.
    여기에 토 달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예쁘지만 그러나 뭐뭐하다 이런 것 싫어요.
    그냥 예쁘면 예쁜거로 끝나면 되지요.
    그 맑은 눈동자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코의 모습이 감탄을 불러일으킵니다.
    맑은 눈동자에 더해서 하얀 피부가 정말 공주 같아요.

    은행 광고는 외환은행으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이 맞는지...

  • 48. 지금
    '11.1.21 6:54 PM (175.116.xxx.63)

    검색해 보니 자유의 여신상 노란 왕관 쓴 은행광고는 주택은행 광고에요.
    근데 별로 예쁘지 않네요. ㅜㅜ

  • 49. 저는
    '11.1.21 7:09 PM (203.130.xxx.183)

    당연히 예쁘다고 생각하는 일인인데요
    입 주변,특히 오른쪽(우리가 보기엔 왼쪽)입에서 턱까지 이어지는 부분이
    좀 이상해요,약간 일그러진 느낌?
    저만 느끼나요?
    다른 분은?

  • 50. ...
    '11.1.21 7:33 PM (175.123.xxx.78)

    다시 태어나면 그저 김태희로 ...
    뱃속딸도 김태희 반만 닮았으면 ....

  • 51.
    '11.1.21 8:07 PM (211.202.xxx.113)

    천사가 있다면..
    아마 김태희같은 얼굴일것같다는....ㄷㄷㄷㄷ

  • 52. ㅠㅠ
    '11.1.21 9:07 PM (125.186.xxx.12)

    흠잡을데 없는 얼굴이죠 연기도 많이 늘었고...
    근데 아랫입술 밑에 주름이 자꾸 거슬리네요 ㅡ.ㅡ
    턱에 브이라인 만드려고 보형물 넣은걸까요?

  • 53. 표정만 지으면
    '11.1.21 9:32 PM (121.147.xxx.151)

    그 이쁜 얼굴이
    이마에 주름과 턱이 왜케 쭈글쭈글한지
    자연스럽지않은 얼굴이라 매력은 없어요

  • 54. 이해불가
    '11.1.21 9:46 PM (61.101.xxx.48)

    여기서 김태희 예쁘다고 찬양을 해서 어제 자세히 봤는데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하고 웃는 것도 자연스럽지가 않더군요.
    구강구조가 어떻길래 입은 거의 벌리고 있고...
    그저 예쁜 연예인 중의 한 명일 뿐이지 천사라는 둥 찬양할 정도는 아닌데...;;;;
    이건 뭐 언론에서 김태희 예쁘다며 세뇌 시키는 것 같아요.

  • 55. 실물
    '11.1.21 10:06 PM (175.198.xxx.230)

    바로 옆에서 봤고, 저도 예쁘긴해도 매력은 별로다 생각했는데
    실물로 보니 정말 '총명'하게 생겼더라고요. 눈빛이 똘망똘망~ 그게 김태희의 힘 아닐까 싶던데요.
    훨씬 예쁜 얼굴, 몸매, 연기 많아도 그런 총명함 느껴지는 여자는 몇 안될꺼라 생각해요. 학벌을 제외하고 라도 말이에요.
    키는 160 안되게 보이던데 얼굴이 정말 작더라고요. 부모님께 평생 효도하고 살아야 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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