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82에서 본 글에서
작성일 : 2011-01-20 01:10:32
981008
"이를 어째요... / 학계를 뒤흔드는 줄 알았는데... "
이 말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어쩐지 본인이나 다른 사람을 동시에 이완시켜주는,
진정한 유머인 것 같아요.
저도 배워야겠어요. 저와 같은 화법이요.....
IP : 221.148.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est
'11.1.20 1:11 AM
(221.148.xxx.195)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16&sn=off...
2. ㅇ
'11.1.20 1:14 AM
(125.129.xxx.102)
ㅎㅎㅎ
3. ^^
'11.1.20 1:25 AM
(121.162.xxx.60)
진짜 웃기네요. 지난학기 사회조사방법하면서 통계 땜시 하두 골머리를 썩혀서리..그분의 심정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방법 있을 거예요. 변수 조절하면 어찌 어찌...
학계를 뒤흔들 것이 나올지는 누구도 장담못하지만..ㅋㅋㅋ
4. ㅋㅋㅋㅋㅋ
'11.1.20 5:07 AM
(70.57.xxx.243)
그 원글님은 절망에 빠져 있는데..진짜 웃기네요.ㅋㅋ
5. ㅊ
'11.1.20 9:39 AM
(114.201.xxx.75)
석사논문을 쓴 전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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