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울 동서 옷차림인데요
제가 늙긴 늙엇나봐요
늘 옷차림이 롱티에 그냥 불투명 스타킹만 신는데 짧아요
너무 짧아요
그냥 서잇어도 아슬아슬한데 허리를 조금만 숙여민 정말 티라인이 엉덩이에 걸려요
요즘 그런 옷이 유행인가요?
동서랑 나랑 나이차는 5살 정도 나는데요 제가 윗동서라서 그게 거슬리는걸까요?
아님 여긴 지방이고 동서는 서울이라 서울 옷차림이 그런건가요?
동서가 어른들도 계시고 그럴땐 좀 튼튼한 다리는 허벅지 중간까지만이라도 가려줬음 하는 바램이....
ㅎㅎㅎ 동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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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늙었나봐요
롱티만 입다니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1-01-18 16:28:09
IP : 59.29.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8 4:30 PM (211.108.xxx.9)레깅스에 그렇게 많이 입기는 하지만..
어른들 있는 자리에선 차림이 좀 그렇네요...2. ㅋㅋ
'11.1.18 4:38 PM (203.244.xxx.254)동서 하의상실패션의 선두주자군요..
많이들 입기는 하는데 저도 민망해요,, 윗도리를 좀 길게 입지...3. ...
'11.1.18 4:42 PM (115.93.xxx.146)요즘 대유행한다는
하의실종패션 ㅎㅎ4. ...
'11.1.18 4:44 PM (118.216.xxx.247)박스티를 좀 길게 입으면 편하기도 하고
그냥 펑퍼짐해보이지도 않고
나이먹은 저도 즐겨하는 옷차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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