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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봐써용~~~

00 조회수 : 10,759
작성일 : 2011-01-12 19:34:29
김윤아 맞지요 자우림?
친정 부모님이 수지 엘지에 오래동안 사셨는데 같은 동에 살거든요. 아마 그집도 꽤 오래 산듯..
올케는 자주 봤다던데 저는 오늘 첨 봤어요.
이뿐건 몰겟는데 키크고 늘씬 하더만요. 그나저나 어찌나 생글거리면서 저희 엄마께 인사를 하던지..

엄마가 그러시는데 항상 저렇게 인사성이 밝다고 맨날 웃고다녀서 기분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64평에 아줌마 두고 세가족이 산다네요.
저도 얼떨결에 웃으면서 인사했는데 기분 좋아졌어요 ㅎㅎ  

IP : 175.113.xxx.5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연..
    '11.1.12 7:37 PM (79.75.xxx.171)

    공연때도 늘 힘차게. 하지만 생글거리면서 인사도 잘하고.. 늘 잘됐음하는 사람 중 하나죠!

  • 2. ..
    '11.1.12 7:42 PM (222.101.xxx.250)

    비호감중의 비호감인데 ㅠ.ㅠ 그 생글거리면서 웃는모습..뭔지 알겠는데 그거조차도 가식으로 느껴지는 ㅠ.ㅠ

  • 3. 도대체
    '11.1.12 7:47 PM (125.180.xxx.22)

    뭘 먹고 났길래 저리 잘났을까요 지금 노래 듣고 있네요

  • 4. 아이
    '11.1.12 7:49 PM (114.200.xxx.38)

    아이 있죠?? 연옌치곤 이쁜얼굴은 아닌듯...

  • 5.
    '11.1.12 7:50 PM (115.143.xxx.46)

    같은 여자가 봐도 아주 매력있게 이뻐요. 당당하고 똑똑해 보이구요.
    자기 관리 잘하는 예쁜 여인 같아요. 가끔 보면 나도 모르게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아요^^

  • 6.
    '11.1.12 7:52 PM (114.201.xxx.75)

    턱쪽이 좀 이상한거 같아요..고양이 상이라 언뜻 이뻐보이는듯 하지만 가까이 보면 정말 이상하게 생긴거 같아요..그래도 그 음악적인 재능은 정말 부러워요.

  • 7. 완전
    '11.1.12 7:52 PM (211.230.xxx.114)

    비호감 역행하는 언행들 우웩

  • 8. 예쁘다기 보다
    '11.1.12 7:54 PM (58.228.xxx.87)

    매력이 철철 넘치는 얼굴이죠.

  • 9. 시크
    '11.1.12 8:06 PM (121.168.xxx.192)

    김윤아 실제로 본사람들이 인형처럼 예뿌다던데요 티비에선 특출나게 이뿐지몰겠지만 몸매는 정말 날씬한듯해요

  • 10. 가사
    '11.1.12 8:14 PM (125.177.xxx.169)

    전 김윤아가 쓰는 희안한 가사들이 취향에 안 맞아요~

  • 11. ..
    '11.1.12 8:30 PM (124.50.xxx.133)

    생긴건 극히 평범하고 피부는 좋더군요

  • 12. 피부가
    '11.1.12 8:39 PM (219.254.xxx.168)

    너무 좋아요.
    십몇년전에도 봤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피부가 어쩜 그렇게 윤기가 나는지 부럽더이다.

  • 13. 공연할때
    '11.1.12 8:47 PM (211.196.xxx.17)

    가까이서 봤는데 아주 예쁘던대요?
    티비보다 실물이 낫네.. 했어요~

  • 14.
    '11.1.12 9:09 PM (125.129.xxx.102)

    김윤아 같은 얼굴 대가 쎄보여서 남자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얼굴이라네요.

  • 15. 에궁
    '11.1.12 9:44 PM (117.123.xxx.213)

    저도 한동네라 마트에서 몇번 봤는데 넘 예뻐요
    절대 쎄 보이지 않구요

  • 16. 예쁘던디요,,
    '11.1.12 10:00 PM (125.187.xxx.160)

    작년가을인가 갤러랴에서 봤었어요,,,진짜 애엄마 맞나했어요,.,
    예쁘고 얼굴도 하얗고 스탈도 좋고,,,,쫌 부러웠네요

  • 17. 음..
    '11.1.13 11:03 AM (116.37.xxx.162)

    김윤아같은 스따일은... 어릴때 이뻤을 얼굴임... 갠적으로 관심없구... 뭐 본인 끼도 있겠지만,, 주위의 인복을 더 타고난것같음..

  • 18. 저도 봤는데
    '11.1.13 11:14 AM (203.236.xxx.241)

    바로 코앞에서 봤는데 인형같지도 않고 그냥 갤러리아에 많은 스타일 중 한명..;;
    아이가 아빠닮아 눈이 똘망똘망하니 귀엽더군요.
    키도 안크고 체구는 자그마했어요 김윤아는

  • 19. ...
    '11.1.13 11:22 AM (58.141.xxx.138)

    일단 피부가 완전 빛나서 이뻐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치과의사 남편 (너무 애같아 보여
    절대 매력없음)이 하도 홀딱 빠졌다고 동네방네 얘기하고 다니니까 더 뭔가 (마력) 있나보다
    싶고..암튼 매력적인 건 틀림없죠...

  • 20. ^^
    '11.1.13 11:51 AM (211.215.xxx.39)

    이쁘다는 전형적인 표현보다는,
    개성있고,매력적이예요.(제눈에는....)
    수위 높은 반대 댓글들보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 21. /
    '11.1.13 12:01 PM (125.132.xxx.97)

    티비에서만 봤지만,
    제 느낌에는 김윤아씨 멋져보여요.

  • 22. 참...
    '11.1.13 12:02 PM (121.134.xxx.133)

    저도 여자지만, 잘나고 이쁜 여자는 적이 많군요.
    개인적 취향으로 좋고 싫음은 있겠으나, 누가봐도 김윤아 재능있고 미모인건 맞잖아요.
    그런데 까다까다 깔게 없으니,
    웃는 것도 가식이다, 남자가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할말 없게 만드네요.

  • 23. .
    '11.1.13 12:53 PM (58.123.xxx.248)

    이 사이트는 정말...실명제로 꼭 바뀌었으면 하네요. 연예인얘기는 특히 더 그렇다는 생각이.
    본인이 볼수도 있고 결혼한 사람은 시댁식구가 보고 가정 불화만들수도 있는데
    남얘기라고 쉽게 하시는 82쿡 엄마들. 생각 한번씩 해봅시다.

  • 24. 가식
    '11.1.13 12:56 PM (112.153.xxx.33)

    82에서 김윤아 싫어라하는 분들이야 많지만서두
    우리나라 가수중 재능있고 감각있고 미모 되는건 맞는말
    가식이라도 찡그리고 다니는것보다
    웃고다니는게 훨 좋아요
    여기 찡그리고 다니시는분들 우리 가식좀 떨고 삽시다 ㅋ

  • 25. ..
    '11.1.13 1:01 PM (119.194.xxx.122)

    김윤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댓글의 수위가 좀 높지 않나 싶습니다. ---안티쪽으로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냥 싫다~ 가 주인거 같아서요..
    그냥 싫은거는 그냥 입다물고 있는게 우아?하지 않을까요 ㅋㅋ
    잘난 여자임에는 틀림이 없고 인물도 취향차가 있겠으나
    어디가도 절대 빠지지 않죠.
    가식인지 먼지 몰라도 상냥한 태도 밝은 얼굴도 본받을 만 하구요.
    그런 것 때문에 왠지 싫다는 분들은
    잘 웃지도 않고 말투가 상냥하지도 않고 뚱~한 여자분 아니신가 몰라요
    ㅋㅋ

  • 26. 열음맘
    '11.1.13 1:09 PM (210.101.xxx.100)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가수중 하나랍니다.
    특히 노래 너무 잘해요. 뭐든.. 굿이에요^^

  • 27.
    '11.1.13 1:14 PM (58.120.xxx.243)

    수술했다하던데요.누가 예전에 인터넷에 댓글 달았는데 고등동창인데..그러고 보니 왠지 주걱턱이였을듯한 인상이긴 했어요.

  • 28. 별로
    '11.1.13 1:47 PM (211.180.xxx.67)

    위대한탄생에 한번 봤는데 노래도 못하니까 심사도 못하더군요. 이은미 평이나 따라하고..허접하기가...

  • 29. 그러게요
    '11.1.13 2:28 PM (203.235.xxx.19)

    만약 안웃고 쌩깠으면 네가지없다고 욕했을거 같은데
    잘웃고 인사잘한다고 하니 가식이라고 하니..
    이래도 욕,저래도 욕
    좀 그렇네요
    인사성 밝은건 가식을 떠나 굉장히 좋은거죠 본인한테도 상대방한테도
    웃고 다니는것도 그렇고.
    어쨌든 개성있고 능력있고 부럽네요~
    예전에 남동생이랑 쇼프로 나와서 노래하는데
    남동생도 키가 훤칠하니 잘생겼더군요
    집안 유전자가 우월한듯..

  • 30. .
    '11.1.13 2:39 PM (112.144.xxx.61)

    옛날에 대치동에서 커피숖 했다던가...원래 잘 사는 집인가봐요.
    예쁘고 밝게 웃고 있긴 한데 뭔가 진짜로 웃는 느낌은 아니에요.
    노래가 너무 어둡잖아요. 예전 어떤 인터뷰에서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가 조금도 보고싶지 않고, 우린 팬들을 위해 노래하는 게 아니다 상관없다 라고 했었죠.인터뷰어도 좀 실망했다,만나지 말걸 그랬다는 뉘앙스로 글을 마쳤죠.(원래 팬이었는데도) 놀라웠어요.
    결혼하고 나서 처음으로 발표한 앨범들도 우울 그 자체.
    어떤 평론가도 솔직해져라 라고 했었죠.
    싫진 않은데 뭔가 이상하단 느낌이에요.

  • 31. .....
    '11.1.13 3:48 PM (115.143.xxx.19)

    멋진여자죠.김윤아.

  • 32. 별로
    '11.1.13 4:37 PM (211.180.xxx.67)

    개뿔 멋은...

  • 33. ,,,
    '11.1.13 4:58 PM (211.114.xxx.163)

    에버**에 가족 나들이 온 것을 봤어요.
    똘망 똘망한 인상에 피부가 깨끗한 편이라 눈에 드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키가 크거나 연예인 필은 아니고... 옷은 오히려 치과의사 신랑이 더 화려한... )

  • 34. 116.33.124
    '11.1.13 5:33 PM (211.230.xxx.114)

    정말 말 싸가지 없게 허시네
    잘낫다는 기준은 대체 뭐요?
    그리고 그녀보다 못나면 까면 안되는거요?
    그 사람은 유명인 여기저기에 입방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직업이고

    댁이 어찌생각하든 감히 누가 누굴 가르치는 말투인지
    그 거만함에 역겹군요

    아이 내신 수능 관심 있는게 어때서?
    그게 왜 당신에게 지탄 받아야 하죠?
    나 잘난거 중요한데 자식 뒷바라지 관심도 중요하더군요
    그것이 자랑이 될 수도 있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부러움이 되는 대상이 되기도 하고 어떤 누
    군가가 부럽기도 하지만
    진심 그녀에게 부럽기 보단 웃음이 나오는 사람 입니다만
    님처럼 그렇게 사람 아래로 보면 싸가지 없게 말하진 않는다오

    댁이나 좀 정신 차리쇼

  • 35. 비호감이던
    '11.1.13 5:33 PM (203.130.xxx.183)

    뭐던
    나 보다 잘났음으로 잘난 여자라고 생각함
    그녀의 팬 아님

  • 36. 166.33님
    '11.1.13 5:41 PM (221.149.xxx.7)

    저는 166.33님 말 틀린 거 하나도 없는 거 같네요,
    구구절절 옳습니다.

    남의 행복이 나의 행복을 깎아먹나요?
    내가 스스로 완전연소를 하지 못하니까
    그 억눌린 심정에 무엇이든 삐딱하게 보이는 게 아닌지.

    166.33님이 지적한, 일부 소수 - 남편이 뭐니까 나도 뭐다 하고 으스대고
    온라인상에서만 잘난 척 하는 사람들보다, 김윤아씨가 백배 천배 멋있습니다.

  • 37. 김윤아씨
    '11.1.13 5:49 PM (182.209.xxx.77)

    매력 있죠.

  • 38. 얼마전에
    '11.1.13 6:12 PM (175.113.xxx.107)

    봤는데 이쁜 줄은 모르겠고 공연하는데 힘은 있어 보이더라구요.
    턱 쪽이 좀 이상한 느낌인데 화장품 광고까지 하길래 놀랐었네요.
    저는 매력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비호감.

  • 39. 가끔
    '11.1.13 6:16 PM (115.139.xxx.99)

    봄날은 간다...들으면 그렇게 좋을 수 없습니다....

  • 40. 노래도
    '11.1.13 6:24 PM (115.143.xxx.46)

    정말 매력있게 잘 부르고요.. 윗님 봄날은 간다 정말 좋죠^^
    고잉 홈 이라는 노래도 너무 좋더군요. 어느날 잠이 안와 새벽에 들었는데
    정말이지 감동 감동 했어요. 동생을 위해 만든 가사도 쓰고 만든 노래라는데
    영혼이 맑아 지는 느낌이었어요.. 나이도 보기 보다 꽤 있는데 외모도 동안이고 이뻐요
    거기다 목소리까지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여성스럽고... 타고 났어요.. 이쁜면을^^
    아무튼 여자로서 성공한 이쁜 여인이에요.
    그런 딸 둔 부모님은 참 좋으시겠어요^^

  • 41. 116.33.124
    '11.1.13 6:51 PM (218.234.xxx.53)

    116.33.124님 의견에 절대동감합니다^^

  • 42. 116.33
    '11.1.13 7:31 PM (58.120.xxx.243)

    님 틀린거 하나 없지만요..그런 남편얻으려면 다 그만큼 레벨이 됩니다.그리고 그러려고 노력햇고요..아참..너무 이쁘거나..집이 너무 잘사는걸로 결혼한거 제외지만..

    그리고...남편덕 보고 사는거..쉬운거 아닙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시집잘가기도 무척 어려운일입니다.
    제가 아주 잘간거 아니지만....지금은 잘간거된거지요.전 제가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선보니 정말 쉬운일 아니더군요.전문직이랑 결혼하는거...
    하긴 잘 사는 걸로 갔더라도 그 부모가 노력했다는거겠지요.

    주위의 얼굴 이쁜 애들도 전문직과 결혼하려고..노력하고..정말 나름 얼마나 여우짓하느라 머리 쓰던데요..참..그거 그리 욕할꺼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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