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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는 아파트에 길냥이들이 어디쯤 있을까요?

땡글~ 조회수 : 502
작성일 : 2011-01-11 23:34:52
말그대로 이시간에는 아파트에 길냥이들이 어디쯤 숨어 있을까요?

간혹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면 옆에 쓰레기봉투뒤지고 있는걸 몇번 보았는데요..

요 몇일 고양이밥 주려구 나가보니 쓰레기 봉투 뜯어논 흔적은 있는데 고양이들은 없어요..

고양이 사료 샘플들이 좀 많이 생겼는데요.. 이게 사진찍는다고 오픈한거라 누구 줄수도 없고

고양이들 주고 싶은데..몇번 나갔다가 허탕치고 들어왔어요..

원래 고양이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키워본적도 없지만...82서 따뜻한 맘씨 갖은 분들에 감동하여

저도 그 맘씨 흉내라도 내볼라고 나갔는데...ㅜㅜ

눈와서 그런지 고양이의 꼬리도 안보여요~~웅 어째요..  

쓰레기 버리러 나갈땐 그렇게 잘 보이더만...

밥줄려니까 안보여요...  고양이들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줘야할까요?

곰같이 생긴 아줌마가 다가가면 무서워서 도망갈텐디.....흐억흐억...
IP : 124.56.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물잡채
    '11.1.11 11:44 PM (121.159.xxx.248)

    평소에 다니는 곳에다 밥그릇에 사료 담아 놓으면 지나가면서 지네들이 알아서 다 먹어요.
    마음씨가 천사시네요~

  • 2. 아름다운분
    '11.1.11 11:52 PM (112.153.xxx.15)

    이렇게 추운날 길냥이들 밥 챙겨주시는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울나라에선 유독 요물이니 도둑고양이니하며 천대받는 고양이들인데
    요즘 82에 와보면 불쌍한 길짐승들 챙겨주시는분이 많이 계신것같아
    맘이 따뜻해집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밤에 음식물쓰레기통주변 기웃거리던데 그주변 사람들 눈에 안띠는곳에
    두시면 좋을듯 싶어요.
    길거리에서 춥고 배고파 동사하는 고양이들도 많다던데
    빨리 날씨라도 따뜻해졌음 좋겠네요.

  • 3. ..
    '11.1.12 12:00 AM (211.58.xxx.50)

    정말.. 마음이 너무 따뜻하신분이세요...

    길냥이들.. 그리고 죄없이 버림받은 반려동물들.. 날씨추울때마다 넘 걱정돼요..
    너무너무 추울텐데.. 배도 너무 고플텐데.. 무서울텐데 ㅜㅜ
    음식쓰레기들도 무분별하게 버려서 아무거나먹고 혹시 잘못되는건 아닐까..
    여러걱정들 되더라구요..

  • 4. 매리야~
    '11.1.12 12:06 AM (118.36.xxx.10)

    저도 오늘같이 눈 오는 날..
    길냥이들은 다 어디로 갔나 궁금해요.

    내일은 더 춥다는데...걱정입니다.

  • 5. 앞에 글쓴 사람
    '11.1.12 12:21 AM (121.161.xxx.70)

    에구 님~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앞에 울 아파트 냥이들 밥준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저도 이게 네이버 냥이카페 고다에서 배운 방법인데, 왜 집에서 쓰는 위생팩 있잖아요, 거기다 사료를 한 두컵씩 담아서 몇 뭉치 그냥 냥이가 잘 나타나는 음식물 쓰레기통 주변에 좀 눈에 안띄는 곳 같은데 놓아두면 알아서 냄새로 잘 찾아서 먹어요 ^^ 비닐에 넣어서 묶어서 줘도 잘 찾아서 먹더라구요, 조금씩 그렇게 묶어서 놔주면 한 두개는 어디로 끌고가서 (제 바람에는 집에 가지고 가서 식구들을 먹이면 좋겠는데 ^^;) 먹기도 하고, 요즘같이 눈이오거나 할때 젖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 6. ..
    '11.1.12 12:29 AM (118.220.xxx.95)

    저도 길냥이 사료챙겨주는데요..요즘같이 추울땐 에너지보총하라고 고양이캔과 사료를 섞어줘요.
    고양이캔 8 에 사료 2정도루요..그리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비교적 따뜻하더라구요.
    고양이들 똑똑하니 그곳에 찾아갈꺼라 믿어요.
    저도 윗님말씀대로 내일 위생팩 여러개 만들어 여기저기 던져놔야겠어요^^
    좋은 방법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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