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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첫월급 선물 드리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릴게요 :)

궁금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1-01-12 00:10:54
24년동안 잘 키워주신 것 한번에 다 갚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의미있게 첫 월급을 쓰고자 합니다.
예산은 두분 합쳐서 10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구요 ^^;

엄마는 뭐 필요한것도 잘 얘기하시는 반면 (예를들자면- 맛사지 10회권, 고급스러운 스카프, 가방, 화장품 등)
아빠는 잘 얘기안하시고, 필요한게 뭘까 유심히 생각해봐도 잘 없어요. 그저 남들을 위해 쓰시기만 하셔서...
옷이나 지갑같은 것도 싫다하시고 딱히 취미도 없으세요. 일이 취미....;


엄마 90만원/아빠 10만원 이렇게 너무 형평성이 없는 것도 안될 것 같고
빨간내복은 너무 옛이야기같고
현금이 가장좋다-고하시지만 좀 더 오래 간직하실 것을 드리고 싶기도 해요.
짧게나마 해외여행을 보내드릴까 싶기도 하지만 아빠께서 아직 일을 하시기에 휴가 내시는게 쉽지 않구요

며칠째 고민한 결과
세시봉콘서트 (엄마 완전 좋아하심, 아빠는 따라는 가심) +월급 당일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
+ 작은 선물이 좋을 것 같은데..

딸이 어떤 선물 하시면 좋을 것 같으세요?
연세는 50대 중후반이십니다 :)


IP : 121.182.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1.12 12:16 AM (118.36.xxx.10)

    100만원 예상하고 계시다면
    절반 (50만원)은 좀 아껴뒀다가
    설에 부모님께 드리세요.

    50만원으로 충분히 첫 월급턱 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부모님들은 절대적으로 현금! 좋아하십니다. ㅡ,,ㅡ

  • 2. 연애전문가
    '11.1.12 12:17 AM (58.145.xxx.44)

    허걱,,,님 옷이나 가방 사신다면 꼭 제 쇼핑몰에 와서 함보세여..
    정품 이름 있는 브랜드 옷이고여 다 백화점에 납품 되는 고급옷이에여...가격도 같고여...
    무려 7,000개가 넘는 상품이 있답니다...
    근데 님이 구입하신다면 싸게 드릴게여,,,구입하게 되시면 전화하세여..^^

    http://khaibang.com

  • 3. ㅎㅎ
    '11.1.12 12:26 AM (59.12.xxx.60)

    고민한 결과 맘에 드는데용

  • 4.
    '11.1.12 1:41 AM (203.218.xxx.178)

    연애전문가님은 광고전문가가 되셨나..
    댓글로 광고하는 거 이제 짜증납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 5.
    '11.1.12 2:14 AM (211.176.xxx.112)

    첫 월급이 너무 적었어요.
    이모 딸들이 먼저 취직해서 우리 엄마에게도 자그마한거라도 보내더군요.
    그거 다 일일이 챙기기도 어렵고 해서 그냥 첫달 월급 통째로 엄마 드리면서 엄마가 알아서 이모네도 보내고 엄마랑 아빠랑 쓰고 싶은거 쓰시라고 했어요.

  • 6. .
    '11.1.12 7:08 AM (111.65.xxx.81)

    매리야님 말씀같이 50은 남겨뒀다 설에~ 라는 의견 좋으시네요.
    저희 애는 두어달 전 첫 월급탔는데
    제겐 패딩코트 사주고 아빠에겐 모자랑 현금 10만원 주더라구요.
    그리고 두사람 가죽장갑 똑같은 것 사주고요.
    부모님 모시고 나가서
    생각하신 예산에 적절한 곳에 가셔서 옷 사드리고
    식사대접하면 어떨까요?

  • 7. 멀리날자
    '11.1.12 7:46 AM (114.205.xxx.153)

    마음이 너무 예뻐요~~ 뭘 해도 다 좋아 하실 듯
    ^__________^
    그래도 머니머니 해도 머니가 최고 죠!

  • 8. 아버지..
    '11.1.12 10:09 AM (202.47.xxx.4)

    아버지는 남자용 지갑 어떨까 싶은데요? 지갑처럼 늘 몸에 지니고 자주 꺼내서 보이게 되는 게 없잖아요. 아버지는 아마 뭐 계산하실 때에도 주변분에게 딸이 첫 월급 타서 사준 거라고 한 1년은 자랑하실 거에요.

  • 9. ,,
    '11.1.12 8:00 PM (222.109.xxx.109)

    저희 아들은 현금 신권으로 바꿔서 가져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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