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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드라마보다 울었네요...........이거 우울증인가요????

박시후때메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1-01-11 23:42:47
진짜로 저 드라마, 영화 이런거 보고 안울거든요....
별로 울일도없고....
전 드라마안보고...오히려 남편이 드라마좀 보고.....전 뭘남자가 드라마보고 그러냐고 뭐라고하고...

근대....오늘 역전의 여왕보면서.....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드라마보면서 울었네요...
40이 다되가는 나이인대......ㅠㅜ

뭐랄까...박시후씨모습이 연기가 아닌 배우가 아닌....진짜 저런사람이 살고있는거같아서.....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나도 모르게 울었어요.....

박시후씨 진짜 표정연기 진짜....뭐라고 표현이 안되는거같아요....
말이 필요없는 얼굴 표정연기라고 해야할까....

진짜 이런배우 왜 이제서 알았나도 싶고.....

살짝 걱정도 되는게......이거 우울증일수도 있는건가요?
요새 좀 우울하고 다 짜증나고 하기도 하고.....ㅠㅜ


밖에 눈도 오는데.....계속 슬프고....ㅠㅜ




IP : 114.206.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1.1.12 12:06 AM (119.70.xxx.221)

    전 이 드라마 쭈욱 재밌게 보고있는데요.
    단 한사람...박시후의 연기가 참 적응이 안돼요.
    말투도 그렇지만 그 표정과 눈빛이 늘 똑같아서...
    몰입이 안될 때가 너무 많네요ㅡㅡ;;

    정말이지 저 표정,눈빛,말투가 구용식인지,박시후인지
    전혀 구분이 안 간답니다...참 어색해요.

    피부하난 끝내주더군요^^

  • 2. 깍뚜기
    '11.1.12 1:15 AM (122.46.xxx.130)

    원글님~

    우리가 영화나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 감정이입이 되어서 울컥거리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잖아요. 가끔은 자신도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과잉 감정이 나오기도 하구요.

    그 정도로 우울증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
    그저 시원하게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그리 생각하심 되지요.

  • 3. 늘어짐
    '11.1.12 8:54 AM (218.153.xxx.36)

    계속 잘 보고있었는데 요즘 점점 늘어지고 질질 끄는 느낌이 들어 그만 봐야할때가 온거 같아요
    조금 지겨워지네요 여러 상황들과 연기들이
    연장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거 같아요

  • 4. *^*
    '11.1.12 10:03 AM (222.235.xxx.55)

    저도 여태껏 박시후 드라마 다 봤고 좋아해요...특히 검사 프린세스......ㅋㅋ
    근데 이번 드라마는 잘못 선택한 것 같아요....
    도대체 몰입이 안되고 혼자 둥둥 뜨는것 같은 느낌? 아마 김남주, 정준호에 가려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계속 내조의 여왕 생각나면서 윤상현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아테나로 옮겼어요.......
    그런 반면 윤상현의 시크릿가든.....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드라마가 넘 많아서 보기 힘들어요....ㅎㅎ

  • 5. 박시후씨,
    '11.1.12 12:24 PM (121.134.xxx.69)

    자연스러움과 디테일 있는 연기가 좋던걸요.

    연장방송으로 늘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박시후씨 비중이 많아져서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월욜편에서 술취해서 김남주 찾아가서 놀이터에 우는 모습이
    진짜로 술마신 얼굴 같이 눈가가 불그스름하더라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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