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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프라임 조회수 : 9,932
작성일 : 2011-01-09 10:14:20
오락프로 보는데.. 박경림씨..


전여옥씨..넘 닮아보여요... 머리스타일이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가 흡사..


예전에 참 호감형 연예인이 었는데.. 어쩌다가..


20대초중반에 연예대상타고 한창뜰때 좀떳다고.

좀 나이많은 연예인한테.. 반말..비스무리..하여 좀 거슬렸던기억이나고

떡잎부터 그랬나보죠..

지인드립...지친다


IP : 116.37.xxx.16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1.1.9 10:19 AM (122.36.xxx.52)

    눈물도 어쩜 그리 많은지.....
    예전같은 예능감도 전혀 없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평범한 동네 아줌마같아요.

  • 2. ...
    '11.1.9 10:28 AM (119.64.xxx.151)

    예전에는 뭘 해도 예쁜 동생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뭘해도 지어낸 이야기같고 진정성이 없는 느낌...
    진짜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 3. ..
    '11.1.9 10:40 AM (59.19.xxx.201)

    박가식

  • 4.
    '11.1.9 10:58 AM (114.201.xxx.75)

    박경림 이제 전혀 웃기지도 않고,,, 인맥 넓히는데만 신경쓰더니 이제 그것도 안되나요. 공중파에선 거의 볼수가 없네

  • 5. .....
    '11.1.9 11:00 AM (115.143.xxx.19)

    불쌍한 박경림..여기서 암잘못없이 까이는구만..

  • 6. 자기생각
    '11.1.9 11:19 AM (115.23.xxx.131)

    까이기는 무슨... 자기 생각데로 말도 못하나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할수 있는거잖아요.

  • 7. 윗분께...
    '11.1.9 11:47 AM (219.248.xxx.162)

    자기생각 말해도 되는게 당연하죠...여긴 자유게시판이니까..
    하지만...
    자기 맘에 안든다고 이유없이 까고있는것도 맞잖아요?

    여기 82에서 찬양받는 연예인들이나 박경림처럼 비호감으로 굳어진 연예인들
    다 한끗 차이인것 같은데..

    가식적이다, 진정성 없다....비호감인 이유도 참 잘 갖다 붙입니다. 실제로 아는분들인가?

  • 8.
    '11.1.9 11:53 AM (115.140.xxx.112)

    전 박경림 팬도 아니고 관심도 없지만 실제로
    그 사람을 겪어보지 않고 댓글 다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 9. 아~
    '11.1.9 12:44 PM (122.36.xxx.17)

    전여옥이랑 닮아 보이긴 하네요

  • 10. .
    '11.1.9 1:00 PM (175.119.xxx.69)

    그런데..추운 겨울인데 굳이 짧은 팔 안 입어도 될텐데..
    짧은 민소매에 굵고 운동안해서 척~ 늘어진 람보 팔뚝은 왜 자랑이신지? (세바퀴서)
    정말 보기 싫어요.
    날씬이들도 겨울방송이라 전부 긴팔인데..

  • 11. Anonymous
    '11.1.9 1:13 PM (221.151.xxx.168)

    진짜 그러고보니 전여옥이란 많이 닮았어요 !!!!
    가끔 채널 돌리다가 얼핏 얼핏 보는데 저런 여자가 무슨 재주로 연예인이 되었는지 의아하고
    딱 넉살 좋은 동네 아줌마같은 캐릭터...
    혹시 그래서 평범한 시골 아줌마들이 친근감 느끼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12. 저는
    '11.1.9 4:12 PM (180.69.xxx.113)

    박경림 좋아요. 요즘 뭔가 힘든 일이 있는 것 같아서 안스럽구요.
    마음씀씀이도 좋아보이고 얼굴도 정이 가요. 목소리도 자꾸 들으니까 괜찮고
    지금은 침체기라도 밝은 성격과 긍정적인 태도로 돌파구를 찾으리라 믿어요.
    혼자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 삶의 과정이 대견하고 보기도 참 좋아요.

  • 13. .
    '11.1.9 8:08 PM (122.42.xxx.109)

    유학다녀와서 잘 안된 케이스중 하나죠. 박경림,이봉원,이홍렬...아! 그 옛날의 영광이여.

  • 14. 광대뼈
    '11.1.9 8:12 PM (59.187.xxx.224)

    광대뼈랑 머리모양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같긴한데..
    저도 박경림예전에 논스톱 에 조인성이랑 나올때까지만해도
    참 좋아했었죠
    그런데 미국유학을 갑네~ 유학다녀옴서 이쁘장한 미국남자애 손잡고나온것도웃겼고~ㅋㅋㅋ
    카메라다불러놓고~ㅋ
    꼴랑 고거 다녀왔답시고 영어회화책 내는것도 웃겼구~
    젠 누구 보여주려고 사는사람같애요
    스스로 자존감이 없는건지...왜그렇게 누구안다 누구랑친하다 뿌듯해하며 이런걸로
    먹고사는건지...
    요즘은 또 왜그리 울어대는지...여턴 세바퀴잘봤는데 박경림씨우는거 두번보곤
    짜증나서 다시는 안봐요~!

  • 15. 저는..
    '11.1.9 8:13 PM (125.185.xxx.165)

    전여옥을 싫어하지만 ..
    만약요 만약에 박경림씩가 전여옥을 싫어한다면 정말 모욕이겠네요...
    원글님 이글은
    동네 이웃이나 지인들과 웃자고 가볍게 나눌수있는 말이될수는 있는것 같은데..
    지극히 별이유없이 원글님 사적짧은 생각을 이렇게 글로써 올릴필요까진 있을까 싶네요..
    아무런 사건도 문제도 없는데...그냥 원글님눈에 거슬렸다는 이유로..
    휴...솔직히 이해가 가질 않아요...
    전 박경림씨 싫다 좋다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그냥 이런글 보면..안타까워요....누구를 지적하셨더라도 원글과 같은 그런 이유에서라면..
    마찬가지였을꺼에요....

  • 16. ***
    '11.1.9 9:12 PM (118.220.xxx.209)

    원글쓴 사람 글쓴 분위기가 더 전여옥 같으네요....
    심심하면 비호감 연예인 끄집어내어 인신공격하고 줄줄이 댓글달리는 심성들 보면 누구 외모 논할것도 없이 훨씬 추악스러워요.

  • 17. 저도
    '11.1.9 9:15 PM (211.206.xxx.53)

    원글님 같은 분이 더 전여옥과 같아요
    아무 죄없는 박경림을 ㅜ왜 끌고와서 자기 기분상 싫다고
    이런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까고 있나요

    원글님을 누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아무 잘못없는데
    단지 자기 맘에 드는 스탈 아니라고 까면 좋겠어요?

  • 18. 박경림
    '11.1.9 9:17 PM (211.206.xxx.53)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가끔 얼토당토 않은 이유 가져다
    이렇게 까는거 보면
    정말 원글님 같은 분 얼굴 함 보고 싶어요
    얼마나 심술맞게 생겼을지 ..

  • 19. jk
    '11.1.9 10:34 PM (115.138.xxx.67)

    박경림 지못미!!!
    하긴 지켜주고 싶지도 않긴 하지만.... ㅋㅋ

    근데 정치에 진출하는게 왜 나쁘거나 욕먹을 일임????
    박경림이 이전에 앨범냈을때 그 앨범 수익금으로 힘든 사람들 도왔다던데...
    그정도면 정치하면 알아서 잘 하겠죠.

    아니 정치를 잘 못해도 정치에 진출하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정치하는게 무슨 감옥가는것도 아니고 범죄도 아니고.....
    오히려 유능하고 신념있는 사람들이 정치에 입문해서 열심히 잘 일해주기를 권장해야죠.

  • 20. ..
    '11.1.9 11:07 PM (220.93.xxx.208)

    박경림 최대굴욕이네요
    머리스타일 좀 비슷하다고 오크랑 비교질 당하는 모욕이라니..;;;
    외모나 방송컨셉가지고 엄한 사람 잡지 마세요
    박경림 겸손하고 여로모로 개념잡힌 연예인 이던데

  • 21. ㅎㅎ
    '11.1.9 11:18 PM (78.52.xxx.244)

    다른 건 몰겠고, 재미없는데 자꾸 나오는 게 신기..
    개인기도 없고 외모가 되는 것도 아니고 재미도 없고,

    솔까 그 프로에서 박경림이 얘기만 하며 분위기 가라앉던데요.
    오랜만에 보면서 아직도 나오는게 신기할 뿐..

  • 22. ,,,,,,,,,,
    '11.1.9 11:57 PM (124.50.xxx.98)

    어학연수 몇년다녀와서 영어책내고 뭔 앨범내고 ,, 완전 자뻑스탈, 비호감.

  • 23. ..!
    '11.1.10 12:24 AM (175.127.xxx.51)

    저만 그런가? 웃다가도 경림씨나오면 이걸 내가 왜 보고 있지?싶은 ..내가
    한심해 보이는 겁니다.
    티비보는 시간을 줄여주니 고맙다 할까봐요@@

  • 24. ----
    '11.1.10 1:05 AM (118.37.xxx.3)

    예전에 케이블인가 나경원이 게스트로 나왔는데 지인들이 인터뷰하면서 나경원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박경림이 지인으로 인터뷰해서 깜놀! 나경원이랑 친분있으면 전여옥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 25.
    '11.1.10 2:39 AM (218.155.xxx.231)

    제발 안나왔음....

  • 26. 미안해요
    '11.1.10 6:42 AM (96.234.xxx.162)

    새해되고 싫어하는 사람 안만들려고 했는데
    점점 볼수록 그녀는 비호감이에요.
    왜 비호감이냐,,,//
    처음에는 온갖 찌질이 가난한 이미지로 나와서 시청자들 급호감 사더니
    지금도 여태 나오기만 하면 가난한 이야기 들먹거리면서 눈물콧물찡찡..
    컨셉이면 이제 그만하세요.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 27. 저도비호감
    '11.1.10 9:19 AM (123.120.xxx.207)

    저도 뉴욕에서 연수하고 들어오면서, 언론사 다 불러놓고 외국인 남자 친구와 들어오는 거 보면서, 아.. 좀 내 주위의 사람들과,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과과 다른 종류의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 전 이미지는, 굉장히 서민적이고 그래서 그 괴리감이 커지더라고요.
    책도, 연예인들이, 별 내용도 아닌데 책까지 내는 것에 대해 저는 좀 부정적인 생각이라서
    거기서 또 -1점..
    그래서 예전 100점 만점에서 100점이다가 95점이 됐는데(제 기준)
    요즘은 음... 개그맨으로서 재미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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