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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꼴닥셌네요... 남편이 노래방갔다왔는데요.도우미불렀다네요.

도우미요. 조회수 : 4,871
작성일 : 2011-01-09 08:33:25
82쿡 회원님들께 간단하게 여쭙겠습니다.

남자 셋이 도우미 2명 불러서 19만원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어떤식으로 놀수있는지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반은 죽여놓을려고 벼르고 벼르다 밤 꼴닥 셌습니다.

IP : 59.4.xxx.19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그
    '11.1.9 8:35 AM (121.130.xxx.88)

    그 돈이면 맥주 몇 병 시키고 노래 밖에 못 부릅니다. - - 전 그 정도는 그냥 냅둬요.

  • 2. 도우미요.
    '11.1.9 8:38 AM (59.4.xxx.195)

    정말인가요?? 지역마다 틀리지 않을까싶어서요.. 여기는 아랫지방이라..서울같은데랑은 어떤차이가 있나싶어요..ㅜㅜ

  • 3. 에그
    '11.1.9 8:39 AM (121.130.xxx.88)

    아래고 위고 셋이서 19만원으로 노래방 도우미가 뭘 해주겠어요. - -
    노래방비도 있고, 노래방에서 맥주 마시면 비싸게 받고, 간단한 마른 안주도 비싸게 받아요.

  • 4. ....
    '11.1.9 8:42 AM (125.152.xxx.87)

    윗분들처럼 맥주 시키고 2시간 정도 놀았겠네요

  • 5. .
    '11.1.9 8:55 AM (221.155.xxx.138)

    저희 남편, 회사 상사따라 도우미 나오는 노래방 갔는데
    엄마 같은 나이 많은 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 오히려 자기가 술 따라 드리고, 얌전히 있다가 왔대요. 무서워서...
    그냥 같이 노래하고 술 마시고 온 금액이에요.

  • 6.
    '11.1.9 8:57 AM (71.188.xxx.31)

    점 1개님 남편같은 경우는,
    그 도우미들이 직업의식이 부족함.
    그렇다고 노친네 대접해준 고객도 이상하고요.

  • 7. dma..
    '11.1.9 8:58 AM (121.146.xxx.131)

    진짜ㅓ 노래방도우미
    술취한상태에서 오는 도우미는 눈뜨고 못봅니다.
    걱정마세요

  • 8. 원글이
    '11.1.9 8:59 AM (59.4.xxx.195)

    정말인가요? 암튼 웬수같은 남편이네요... 새벽4시에 들어와서 코골면서 자는데 그 면상을 발로 콱 밟아주고 싶네요..

  • 9. 원글이
    '11.1.9 9:00 AM (59.4.xxx.195)

    그냥 얌전하게 술마시고 노래만 부르고 온건지...에고...

  • 10. ㅓㅓ
    '11.1.9 9:02 AM (125.133.xxx.197)

    너무 빡빡하면 숨통이 막힙니다.
    웬만한건 눈감고 지나가는 공부를 하셔야 결혼생활 유지 할 수 있고요.
    이 험한 세상에서 돈벌이 하자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밖에서 친구들이랑 스트레스 해소 차원이라 생각하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남편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시구요.

  • 11. 멀리날자
    '11.1.9 9:04 AM (114.205.xxx.153)

    저 역시 저 정도는 그냥 냅둬요 --

  • 12. 생각하시는
    '11.1.9 9:06 AM (117.53.xxx.48)

    그런 짓은 안한 것 같으니 일단 그 부분은 맘 놓으시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혼을 내시길.

  • 13. ,,,
    '11.1.9 9:10 AM (113.10.xxx.227)

    노래방에 도우미로 오는 여자들은
    거의 퇴기에 가깝다고 봐도 된다는..

    하지만 습관들기 전에 아작을 내놓으세요,
    제 주변에는 단골도우미를 부르는 남자도 봤어요

  • 14. ....
    '11.1.9 9:14 AM (222.251.xxx.192)

    술값+노래방비 뿐일 금액이네요..

  • 15. 원글이
    '11.1.9 9:15 AM (59.4.xxx.195)

    별일없었다고..(스킨쉽정도도..)생각은 해야겠네요... 윗님말씀대로 습관들이기 전에 잡겠습니다.

  • 16.
    '11.1.9 9:20 AM (71.188.xxx.31)

    원글님 남자만 폭력 쓴느거 아니예요.
    빈말이래도 면상 발로 콱 밟았음 좋겟단 생각하지 마세요.
    보통 여자들 그 정도까지 생각하는 사람 드물어요.
    이 기회에 평소 님 성격도 한번 되돌아 보세요.

    폭력남편이랑 살고 싶은 부인들 없듯이,
    폭력 부인이랑 살고 싶은 남자 역시 없어요.

  • 17. d
    '11.1.9 9:26 AM (114.201.xxx.75)

    울신랑 총각때 그러던데, 가슴만지고 등의 스킨쉽까지는 한다고 하더라구요,..그때 울신랑 옆에 여자도우미분이 가슴수술하셔서 실리콘 만져진다고 넘 싫더라고 뭐,ㅋㅋ그런얘기 연애때 들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절대 그런얘기 안해주네요

  • 18. 오죽하면
    '11.1.9 9:31 AM (119.149.xxx.135)

    노래방으로 나갑니까? 젊고 예쁘면 룸싸롱같은데로 빠졌겠지요.

    19만원으로 노래방 2시간 맥주 5명이서 안주없이 먹어도 도우미비 2명 주려면 모자랐겠네요..

  • 19. ...
    '11.1.9 9:32 AM (1.105.xxx.99)

    버릇은 잡으세요.
    논 지 한 시간만에 도우미 홀딱 남자들 홀딱
    했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 20. 노래방..
    '11.1.9 10:10 AM (114.200.xxx.81)

    몸 파는 여자 중에서도 제일 늙고 (술집에서) 안받아주는 여자들이 마지막에 가는 곳이 노래방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이 사람들은 남자가 싫다고 해도 육탄돌격해서 어떻게든 그 일을 치루게 만들죠. 그래야 자기가 돈을 몇만원이라도 받으니까.. 룸살롱에서 호스티스하고 2차하는 것은 남자가 원해서 하지만 노래방은 그 반대라고 하대요..

  • 21. 정말
    '11.1.9 10:17 AM (110.9.xxx.142)

    제가 이상한건지 그냥 이해하라는 댓글들이 이해불가입니다
    스트레스를 풀고 사회생활에서 어쩔수 없다하면 아내도 육아스트레스 받고 모임날 남자 나오는 술집가면 어쩔수 없을 때 가도 되나요?
    제 남편은 사업도 해보고 해외도 나가 있어봐서 그런지 한국사람들 술자리비지니스에 대해서 이야기 가끔해주는데 낮은 수위의 이야기도 뭐라고합니다
    다행인데 남편이 술 담배가 전혀 안되다 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도려 술자리를 안만든다 합니다
    비즈니스 관계인데 술취한 모습을 멀쩡한 사람에게 보여주기 싫은듯...
    당연하게 받아주지 말고 얼마나 혐오하는지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 22. 잘모르시네.
    '11.1.9 10:30 AM (211.225.xxx.156)

    남편들을 너무 믿으셔서 그런가...
    관대한 분들이 많으시네..
    노래방에서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노래, 술,여자있는 곳에서 남자들은 개 된다 생각하면 됨.

    술 취하면 모든 여자들이 예뻐보이는 법.

  • 23. 무슨 분위기
    '11.1.9 10:57 AM (58.120.xxx.47)

    댓글들중에 관대하신분들은 대부분 연세가 있으신 분인듯해요.

    저는 30대중반인데 노래방에 도우미를 불렀다하면 이해불가입니다.

    제가 들은 얘기로는 도우미한명당 늙은 여자(3만원),젊은 미시(4만원) 아가씨는 (5만원)

    이면 부르는 걸로 알아요.

    그리고 엄청 더럽게 노는걸로 아는데 다들 이해하라는 분위기는 뭐죠?

  • 24. 1212
    '11.1.9 11:07 AM (115.143.xxx.19)

    벌써 놀다온걸 어쩌라구요.암만 님이 잡는다고 남편이 그런데 안가겠어요?옆에 묶어두고 감시하지않는한 또가요.남자들은.
    더런세상,더런남자들만 우글거리는 세상.

  • 25. 으휴
    '11.1.9 11:22 AM (112.150.xxx.170)

    아파트촌 우리동네에 후줄근한 지하 노래방.. 대학생쯤되뵈는 이쁘장한 여자애가 봉고에서 내리더니 도우미하던데요. 심지어 순진해보이는 얼굴..ㅜㅜ
    왜그러고사는지. 어디부터가 심각하게 노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노래부르면서 슬쩍슬쩍 만지고
    밀착 부르스 는 기본이래요..(이건 우리회사 상사가 도우미랑 그러더라구요..- 나 요새 이게 힘들어..이런 X소리 해가면서..)

  • 26. lll
    '11.1.9 11:23 AM (211.61.xxx.218)

    남편 노래방 가서 놀고 오는 거 못 보겠으면 직접 나가서 돈 벌던가 그래야 되는 거 아닌가요?

    벌어오는 그 돈으로 명품도 사고 비싼 커피도 마시고 해외여행도 가고 싶으면 버는 사람이
    노는 건 참아줘야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버는 사람이 노는 것도 돈 쓰는 내 맘에 들게 놀고 맘에 안들면 발로 면상을 밟느니 어쩌니 그러느니 차라리 내가 나가서 벌면 될텐데 말이죠.

  • 27.
    '11.1.9 11:24 AM (112.150.xxx.170)

    윗님,,그럼 맞벌이남편은 그런데 안가겠네요.. 말이되는소릴 해요.
    여자가 돈벌어오면 호스트바가도 되는군요.

  • 28. 슬픈인생들이죠...
    '11.1.9 11:34 AM (218.55.xxx.159)

    남자들이란 왜 그리 철이 없는지... 그렇게 나가서 이사람 저사람이랑 즐기며 돈버는 도우미
    한테 19만원 쓰면서 과연 스트레스가 풀려봐야 얼마나 풀린다고 원...
    그 돈을 마누라한테 쓰고 대접받으면 만사 자기 신수가 훤해지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된 언니가 있어요..
    남편이 돈 제대로 못벌어다 주니까.. 직장생활하다가 부부관계 악화되고
    결국엔 노래방도우미 하면서 온갖 멋은 다 부리고 다니는데...
    난 그모습이 측은하더군요... 2~3만원짜리 옷을 걸치고 다녀도 배우자와 신뢰를
    가지고 서로 같이 고생하면서 사는게 부부지... 돈 더 벌겠다고 남편이 반대하는
    노래방도우미까지 하며 인생 막장까지 가는거 옆에서 보고...
    돈을 그만큼 벌면 또 다 잃어버리는 무언가가 있어요..

    차라리 몸이 좀 힘들어도 다른일을 해서 건전하게 돈을 벌고 아이들보기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어야 하는데...

  • 29. 일단
    '11.1.9 11:51 AM (58.227.xxx.121)

    초장에 그 버릇 잡아야 하고요.
    스킨쉽의 정도 뭐 이런건 감안하지 마세요.
    별일 있었던 없었던 일단 여자를 돈주고 샀다.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 있죠.
    처음에 별일 없었다고 봐주면 별일의 범위가 점점 좁아질껄요.
    별일 있었던 없었던 그런데 갔다는 자체를 그냥 봐넘기지 마세요.
    남편 일일이 감시할수 없으니 적당히 포기하라고요..
    하지만 그렇게 포기하는 아내를 둔 남자와 절대 용남하지 않는 아내를 둔 남자의 행동반경은 달라질텐데요.

  • 30. .
    '11.1.9 12:02 PM (175.114.xxx.140)

    그런곳 가는 사람도 정해져 있는것 같아요. 제버릇 개못준다고...
    맛들린다고 해야 하나? 그런맛을 아는 사람이 있드라고요.
    술만 마시면..정기적으로 그런여자나오는곳을 찾아요. 노래방 도우미는 기본이고
    안마시술소 같은데요....

  • 31. ㄹㄹ님
    '11.1.9 1:56 PM (119.67.xxx.77)

    그런데 11살이나 어린나이에
    전처소생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셨네요.

    그남편넘(미안합니다. 절대 좋은소리 안나오네요) 습관성이군요. 그래서 이혼한거 아니에요?
    ㄹㄹ님
    지금이라도
    늦은나이 아닐텐데....그런넘이랑 어떻게 얼굴보고 살아요?
    뻔뻔스럽네요.
    11살이나 어린 아내에
    전처애도 하나 키우게 하고서는.... 독립하시거나 뭐 그런 미래에 대한 게획은 없으시고요?

    남일이지만
    읽다보니
    빙의되어서
    같이 화가 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 32. jk
    '11.1.9 3:37 PM (115.138.xxx.67)

    노래방이 2종류입니다.

    하나는 일반 노래방이고 이 노래방에서는 술을 못팝니다. 그리고 미성년자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유흥주점으로 분류된 노래방인데 일반 노래방과 시설은 비슷하지만 술을 팔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못들어갑니다.
    일반 노래방에서 술팔았다간 영업정지나 벌금 먹습니다. 참고하시길...

    유흥주점에서 분류된 노래방에서 도우미들을 부를 수 있는데 이 경우 노래방 자체에 도우미들을 보유하고 있는게 아니라 보도방이라고 해서 도우미들을 데리고 있다가 전화가 오면 바로바로 보내주는겁니다.

    보통 남자둘이 노래방이나 술마시러 가면 뭐 조촐하게 얘기 나누다보면 둘이서 놀수도 있지만
    노래방같은데서는 아무래도 좀 신나게 스트레스도 풀면서 놀아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도우미들을 부릅니다.

    성매매를 목적으로 하는건 아니고(원한다면 가능할수도 있는데 저런 보도방에서 나오는 도우미들은 외모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요. 그리고 애초에 성매매가 아닌 그냥 도우미 정도만 해주는 아가씨들입니다) 그냥 술시중 들면서 대충 분위기 띄우면서 노는 정도입니다.

  • 33. ..
    '11.1.9 4:08 PM (112.150.xxx.170)

    지인이 노래방 합니다. 일반노래방인데 이름살짝 바뀐맥주 팔아요. 대부분 술마신 사람들이
    와선 꼭 술찾는 통에 안갖다줄수 없대요.
    그리고 거의 도우미 찾고 (이땐 전화로 호출) 없을땐 주인사모님이라도 들어오랍니다. 헐.
    술 없고 여자 없으면 남자들은 노래 못부르나봐요. 특히 능글능글 유부들.

  • 34. 아줌마들이 더 무셔
    '11.1.9 4:11 PM (182.210.xxx.9)

    제 직업상 접대 자리에 가끔 따라가야해서 남자들과 노래방까지 가는데요 접대라서 도우미 부릅니다. 제가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접대하는 쪽이... (저는 통역) 아가씨들이 올 때도 있고 아줌마들이 올 때도 있는데 아가씨보다 아줌마들이 무섭습니다. 아줌마들은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옷 벗으면서 춤춰요. 팁 받기 위해서... 여자손님이 있어도 상관 안해요. 남자들... 보통 접대인데 어떻게 재밌게 노냐고 부인들에게 그러잖아요? 거의 뻥일걸요? 술 먹으면 지위, 나이 막론하고 다~ 이성을 잃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배 나온 아줌마래도 여자가 먼저 덤비는데... 술 먹고 이성이 있음 더 이상하죠. 전 그걸 많이 봐서 우리 애 아빠 노래방 절~대 못가게 합니다만 저도 모르죠 나 몰래가는거야. 들키지만 마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본 게 있어서 상상이 되거든요. 아줌마 도우미들이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칩니다~

  • 35. ;;
    '11.1.9 9:57 PM (115.40.xxx.139)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그냥 남성 술문화, 밤문화를 슬쩍슬쩍 넘기는 분위기는 정말 아니라고 봐요.
    잘못된거 맞구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건전하게 바뀌어야 하는 문화입니다.

    남편이 그런 사회문화에 길들여져 있어도 기분나쁘고 거림직하지만
    이혼도 못하고 원래 그런거니까 하고 넘겨버리는거잖아요.

    자기 상황을 다른사람에게 조언이라고 해주지 마세요.
    그냥 혼자 그렇게 삭이고 사시고 창피하게 여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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