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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제대로 쓰지도 못하네요.
두둥~
쓸수있는 마일리지는 고작 170원
결제시 물품금액의 0.3%만 쓸 수 있답니다.
이런 젠장!!!!
11000마일리지 다 쓸려려면 백만원은 넘게 주문해야겠네요.
어쩐지 sk 하는 일들 하고는......
원래 이런건지 저만 몰랐나요????
아.....바보된 기분 ^^;
1. jk
'11.1.4 10:45 AM (115.138.xxx.67)저도 낚였음..... 흑흑흑흑흑흑흑.....
그래서 주문은 옥션으로 해버렸다능... 음하하하하하핫!!!!2. ..
'11.1.4 10:47 AM (211.207.xxx.174)sk가 웬일인가 했더니...
짜증이 밀려오네요.3. ...
'11.1.4 10:53 AM (119.194.xxx.122)와...주먹을 부르는 마켓팅
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밖에4. .
'11.1.4 10:59 AM (175.123.xxx.78)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대박웃기네요5. .
'11.1.4 11:05 AM (119.203.xxx.57)새해 벽두 부터 뭐 이런 마케팅을~
가만히 있으면 본전이나 하지
쓸데 없는 짓해서
욕 엄청 먹겠네요.6. ..
'11.1.4 11:25 AM (116.37.xxx.5)저도 헐~ 했네요.
저랑 남편 아이디로 받았는데.. 별 쓸모없는 마일리지네요... 할인률도 너무 적고, 할인 안되는 품목도 많고..
도서할인도 없어져 버리고..7. 연말에
'11.1.4 11:36 AM (125.178.xxx.160)이래저래 이벤트좀 해서 관심끌어주시더니 이젠 소비자를 갖고 놀라구 하네요..
작년에도 이벤트에 갑자기 많이 몰리니까 말없이 중단했다가 전화폭주로 업무가 마비가 됐는지 다시 풀더니.. 암튼 아치스러운것이.. 역시 11번가 답네요..
언제든 이벤트는 다시 바뀔테니.. 다시 포인트 쓸때만을 기다려야겠네요..
이젠 도서 11번가도 별루구 그나마 매년 남아돈 포인트 작년에는 원없이 썼네요..8. ㅁ
'11.1.4 11:45 AM (175.124.xxx.114)저도 마일리지 준다고 해서 주문서 작성했다가 열받아서리. 우리 모두 11번가 불매합시다. 불매. 소비자 우롱죄 무지 크다 !!!!!!!!!!!!!!!!1
9. ㅡㅡ
'11.1.4 12:05 PM (222.232.xxx.3)예전에.. 도토리로 쇼핑할 수 있던 행사는 좋았는데.. 이번은 낚시네요
10. ..
'11.1.4 12:20 PM (58.239.xxx.161)도서는 11%라길래 책 주문할랬더니 마일리지 안되네요. 결국 인터파크에 주문했어요. 정말 제대로 낚인 기분이에요.
11. ~~
'11.1.4 1:28 PM (125.187.xxx.175)저는 이제 한 곳에 충성 안하려고요.
충성해서 쿠폰이니 뭐니 받아봤자 금전적으로 따지면 미미하고, 혜택 요만큼 받으려면 내 돈 이따만큼 들여 뭔가를 사야 하니 별 이득 없어요.
옥션 같은 곳은 기존에 많이 써준 회원보다는 처음 가입이나 6개월동안 구매실적 없는 고객에게 대폭 할인되는 쿠폰 주니까 짜증나서 팔아주기 싫어요.
이제는 그때 그때 가장 좋은 혜택 주는 곳으로 가서 삽니다.
책은 주로 인터파크 썼는데 작년말은 포인트 털어쓰느라 11번가 이용하고
오늘은 다른 인터넷쇼핑몰에 절판인 책, 반디앤 루니스에는 있길래 신규회원에게 주는 2011포인트에 1000원할인쿠폰 써서 3000원에 샀어요. 배송비도 없더군요.
전에 어떤 전집은 새책인데 중고책보다 더 싼값에 파는 행사가 있어 옥션에서 샀고요.
공연표도 전에는 돈 다 주고 겨우 10% 정도 할인받으면서 인터파크 썼는데 요즘은 맘스쿨 같은 싸이트가 훨씬 싸더라고요. 반액에 가까운 할인이나 아이표 할인받아 사면 엄마표는 공짜 같은 행사도 있고. 액면가 다 주고 공연보는 게 바보짓인 것 같아요. ㅡㅡ;;12. 님 감사해요
'11.1.4 1:33 PM (122.35.xxx.125)가입할까말까 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