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공무원이 재산 50억넘게 모은게
투기?재태크가 투기라면 일반인들도 다들 투기군인건데 왜 공무원만 그렇게?
물론 개발과 관련잇는 곳 근무하는 공무원이 정보를 이용하는건 당연 불법이겠죠...
하지만 대다수 공무원들은 일반인들하고 똑같은거죠...
장사하는 사람들도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들도 있는데 공무원도 당연 부자도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는거죠...
1. dd
'11.1.4 10:25 AM (116.39.xxx.146)님도 돈 많이 버시고 계속 돈자랑 하시구요..
아주 부럽네요.50억 있으신 부모님 있으셔서.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님네 댁이 부자인거 아니 그만하셔도 될듯 합니다.2. .
'11.1.4 10:26 AM (116.34.xxx.18)원글님은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이런 글을 날마다 올리시는지 궁금하네요..
재건축만 오매불망 기다리시남..?3. 새해니까
'11.1.4 10:32 AM (122.34.xxx.185)정신차린줄 알앗는디 이론 ㅆㄱ ㄴ
나도 개포동 산다만 니같이 *&^%$%^& 안한다4. 부자공무원
'11.1.4 10:32 AM (67.83.xxx.219)물론 있어요.
제가 금융기관 다닐 때 거래하셨던 어떤 분도(이미 퇴직하신 분인데) 예전 강남이 개발 되기 전에
돈이 없어서 강북에 집을 못사시고 세살면서 서초구 어디쯤 땅을 사셨었는데 그게 한참 뒤에
개발이 된다 어쩐다 하면서 갑자기 몇달 사이에 돈 버셨다고.. 그런 분 뵌 적 있어요.
그리고 그땐 지금처럼 대출 규제가 없어서 부동산이 돈이 되겠다~고 감만 잡고 있었으면
은행에서 대출받아 부동산 구입하는 건 지금보다 많이 쉬었다고 알고있구요.
사실... 뭐... 강남에 왠만한 아파트 2채만 있으면 50억 근처.. 금방 가잖아요. (제 꿈이예요. ^^)
이만한 부자... 뭐 한둘이겠어요. 그중 공무원도 많겠죠.5. 공무원
'11.1.4 10:32 AM (125.176.xxx.13)님이 공무원이어서 50억 모았다는 그래서 노년에 너무 좋다고 그러지 않으셨나요?
재테크로 모으셨다 그랬다면 이렇게들 흥분 안 하셨겠죠. 대부분의 공무원은 박봉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앞에 공무원 그 말은 빼고 그냥 부모님이 재테크에 능하셔서 그랬다면 별말이 없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자승자박이네요.6. 개포동
'11.1.4 10:34 AM (210.117.xxx.213)공무원은 노년에 좋은거 그건 상식 아닌가요?그게 왜 논란이?뇌물로 알아듣는 사람이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ㅉㅉ
7. 이사람은
'11.1.4 10:35 AM (219.249.xxx.106)공무원, 교사 안티예요.
이 사람 글 검색해보면 죄다 공무원, 교사 욕하는 글이예요.8. 개포동
'11.1.4 10:37 AM (210.117.xxx.213)교사는 욕하지만 공무원 욕한적은 없는데ㅋ;
9. ...
'11.1.4 10:48 AM (119.64.xxx.134)님은 애초에 투자로 모은 돈이라 안하셨쟎아요.
공무원이 처음은 힙들어도 나중은 좋다, 울 아버지 공무원으로 50억 벌었다, 그래놓고선
나중가서 투자 상황 밝히셨죠.
까놓고 얘기해서, 유용한 정보없이 투자 내지는 투기로 50억 모은다는 것도 사실
힘든 거에요. 과천에 땅사고 집사서 재산불린 공무원들....
사실상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했다고 봐야 하구요.10. 개포동
'11.1.4 10:50 AM (210.117.xxx.213)직장이 과천이니 당연 집을 과천에 사죠...그걸 업무상 정보라고 보긴ㅋㅋ예전에 과천집값 무지 쌋기도 햇고
11. 요즘은
'11.1.4 11:06 AM (124.49.xxx.81)어떤지 잘 모르지만
모처에 근무했던이들은 정년퇴직하면 이민을 많이 가셨지요..
대학 다니는 자식을 두고도 부모님이 이민을 많이 가셔서
왜그러나 했는데 ...
80년대에 ....12. zpvk
'11.1.4 3:05 PM (125.128.xxx.77)이사람 일부러 이러는구먼...........쯧쯧............
13. ㅉㅉ
'11.1.4 5:32 PM (125.141.xxx.167)고작 50억에 별 주접을 다 떨고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