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은 공연 보고...
힘이 쪽 빠져버려서...
어젠 방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거렸어요.
그 여파가 오늘까지 이어져서... ㅠ
그래도 뭐... 작년까진 너무 바빴으니까 지금은 잠깐 이렇게 빈둥거려도 되겠죠? ^^;;;
빈둥거리는 동안 일드 하나 다운 받아 봤는데 이거 은근 재밌네요.
프리타, 집을 사다.
일본 드라마 특유의 그 오버하는 것 없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엄마에게 막 대하던 제 자신도 반성하게 되고...
아...
오늘까지는 이렇게 빈둥거려도 되겠지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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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이렇게 보내도 되는건가??? ㅎ
프리타 조회수 : 224
작성일 : 2011-01-02 19:10:41
IP : 211.178.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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