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먹으려고 배 갈랐는데 더 큰생선이~~ 허걱

으아 조회수 : 3,019
작성일 : 2010-12-30 10:17:11



저 친구들은 두 마리 다 요리해 먹었을까요?

아님, 한마리만?

비위 약하신분들은 보지마세용~


http://www.youtube.com/watch?v=5w1nJ-9IZFQ&feature=player_embedded
IP : 122.60.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예요
    '10.12.30 10:17 AM (122.60.xxx.5)

    http://www.youtube.com/watch?v=5w1nJ-9IZFQ&feature=player_embedded

  • 2. ..
    '10.12.30 10:26 AM (121.135.xxx.128)

    예전에 아귀찜을 해먹으려고 좀 큰 아귀를 샀더니
    뱃속에 작은 오징어랑 생선이 있는거 보고 넘 놀랐어요.
    다행히 얼어있는거라서 괜찮긴했는데 생물이면 상하기 쉬울듯....
    좀 징그럽네요

  • 3. ..
    '10.12.30 10:32 AM (114.207.xxx.153)

    먹이를 잡아먹고 소화를 못시킨 상태에서 잡혔나봐요.

  • 4. ...
    '10.12.30 10:34 AM (220.72.xxx.167)

    짜식, 그래도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잡혔네요.

  • 5. 같은상황에
    '10.12.30 10:41 AM (122.35.xxx.125)

    둘다 먹었다져...
    엄마가 아귀 사오셨는데 뱃속에 조기가 들어있었네여...
    소화는 하나도 안됐고해서..아귀는 탕으로 조기는구워서 ^^;;

  • 6. 으아
    '10.12.30 11:00 AM (122.60.xxx.5)

    사실, 훈남들의 웃음소리가 느무 즐거워보여서
    저기 끼어 놀고싶더라구요..ㅎㅎ

    같은상황에님 유윈~~ ㅎㅎㅎ

  • 7.
    '10.12.30 11:02 AM (114.199.xxx.27)

    갈치는 가끔 사람손가락이.. 죄송해요 아침부터
    해외토픽에 가끔 등장하기에요

  • 8. 어째
    '10.12.30 11:02 AM (116.37.xxx.135)

    좀..수상..
    가르자마자.. 고기를 찾다니..
    니들이 집어넣고 연출한거지!

  • 9. ,
    '10.12.30 11:20 AM (58.78.xxx.7)

    연출한거로 보여지네요..
    가르자마자 고기를 꺼내든다는것이

  • 10. 뱃속에
    '10.12.30 11:36 AM (180.66.xxx.192)

    고기가 있는 줄 알고 찾네요.
    손 넣어서...

  • 11. 저는
    '10.12.30 11:48 AM (183.102.xxx.63)

    전에 멸치 다듬는데
    멸치가 입을 벌리고있었고
    그 입속에 반쯤 몸담근 새우가 있었어요.
    저는 다 먹었는데..--

  • 12. ㅎㅎ
    '10.12.30 12:56 PM (220.89.xxx.135)

    알이 있다던가 다른고기 잡아 먹은 생선은
    저것처럼 배가 많이 불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023 만삭인데 넘어졌어요. 4 임산부 2010/12/30 953
608022 오늘 종편 발표 하죠? 4 2010/12/30 667
608021 제사비 모든 님들 충고 감사합니다 5 신혼6개월 2010/12/30 1,330
608020 쥐식빵 자작극 가능성이 높다는데... 1 기사 2010/12/30 647
608019 내일.. 이 추위에 평창에 가는데.. 평창 2010/12/30 227
608018 웃음보가 터지는 욕설이야기 7 사랑이여 2010/12/30 1,548
608017 아산 스파비* 유아 등본 검사하나요?? 6 급질문 2010/12/30 412
608016 신혼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28 고민 2010/12/30 1,657
608015 기분 전환 1 // 2010/12/30 195
608014 집들이 음식 뭐 괜찮은거 없을까요? 8 도와주세요/.. 2010/12/30 869
608013 저희 형편에 연금 저축을 들어야 할 지 봐주세요,.. 8 ... 2010/12/30 1,293
608012 31일~1일 서울여행요~ 3 부산댁 2010/12/30 334
608011 노트북 쿨링 1 ... 2010/12/30 195
608010 통조림따기!!!!!! 6 오프너 2010/12/30 1,003
608009 공항 라운지요.. 7 인천공항 2010/12/30 834
608008 오늘 눈 안녹을까요? 차로... 5 리자 2010/12/30 446
608007 먹으려고 배 갈랐는데 더 큰생선이~~ 허걱 12 으아 2010/12/30 3,019
608006 제가 공연한 의심을 한건가요? 7 의견을 듣고.. 2010/12/30 802
608005 스키장 정보 3 ... 2010/12/30 320
608004 다응 달 터키여행가는데 옷차림 조언해주세요. 4 패션센스 2010/12/30 1,013
608003 흰머리 언제부터 나셨나요? 20 속상해 2010/12/30 2,191
608002 2010 트위터 10대 감동사연 8 - 나는 꼴지였다 2 ㅜㅜ 2010/12/30 454
608001 李대통령 "세계 정상중 나만 일해..참 불공정한 사회" 35 세우실 2010/12/30 1,356
608000 2010 트위터 10대 감동사연 7 - 축의금 만삼천원 2 ㅜㅜ 2010/12/30 483
607999 MBC 정말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걷는듯해요.. 21 안타까워서... 2010/12/30 3,110
607998 뭐가 좋을까요? 1 초등6년생 2010/12/30 198
607997 [층간소음] 평일 3시에 아랫층에서 올라왔네요..^^;;; 40 2층맘 2010/12/30 3,292
607996 용산역근처 저렴한 전세아파트어디없나요~ 4 돈돈돈 2010/12/30 659
607995 7개월 들어가는 아기 이유식에 쇠고기 넣는데요.. 7 단테 2010/12/30 586
607994 너무 안먹는 돌쟁이 아기...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8 선배맘들.... 2010/12/30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