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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세계 정상중 나만 일해..참 불공정한 사회"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101...
급기야 돌은 듯...
억울하면 좀 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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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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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12.30 10:12 AM (202.76.xxx.5)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101...
2. ㅋㅋ
'10.12.30 10:14 AM (203.192.xxx.113)급기야 돌은 듯.. ㅋㅋㅋ 정말 제정신이 아닌듯해요..
3. 그르게
'10.12.30 10:19 AM (1.227.xxx.172)제발 `아무것도 하지마라` 고 충고했었잖아
이제라도 푹 쉬라고 ㅉㅉㅉ4. ㅋㅋㅋㅋ
'10.12.30 10:20 AM (180.229.xxx.147)제발 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5. 헐...
'10.12.30 10:24 AM (122.32.xxx.10)대체 누가 하라 그랬냐고... -.-;;
6. verite
'10.12.30 10:25 AM (14.56.xxx.208)그래? 푹 쉬어라,
7. 올해
'10.12.30 10:35 AM (1.227.xxx.172)개그 대상 상수가 받을까봐 쐐기 박나봐요 ㅋㅋㅋ
8. 허
'10.12.30 10:36 AM (1.227.xxx.134)하도 가지가지 해대니 원,,,,
9. 시샘
'10.12.30 10:37 AM (124.54.xxx.17)아,올해님, 찌찌뽕
저도 행불상수의 수상을 시샘했다고 쓰려고 들어왔어요.10. 노망
'10.12.30 10:44 AM (125.181.xxx.4)말이 아깝다........
11. 사랑이여
'10.12.30 10:44 AM (58.230.xxx.219)법치를 외치던 저 인간 과연 법은 누가 먼저 지켜야 했는지....
4대강 반대하면 뭘 모르는 무자한 국민들이 반대한다...과연 너는 유식한지 반문하고싶은 인간...
전쟁을 무서워하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그러면 왜 벙커에는 잘도 기어들어가누?
예산날치기하다 다친 성날당 의원에게 전화질...용산참사 유족들과의 약속은 아직도 오리무중...
포항출신이 아니면 주변에 데려다 놓지 않는 인사를 가장 공정하다고?...그러면서 내년이 공정사회론이 안착될 해라고라고라???? 에이 ㅆ ㅂ 랄~!
불신의 탑이 높아지면 반드시 붕괴될 날도 머지 않음을!!!!!12. ..
'10.12.30 10:47 AM (70.53.xxx.174)오늘도 숨을 멈추게 만드는 저 발언 ㅠㅠ
13. 촌아줌
'10.12.30 10:47 AM (59.6.xxx.71)지~발 좀 쉬시게. 진짜로 안말릴테니까!!
14. 쥐박아
'10.12.30 10:48 AM (150.197.xxx.24)너는 아무 것도 안 하는게 제일 잘 하는걷다.
15. 호수풍경
'10.12.30 10:50 AM (115.90.xxx.43)너 파란집 들어갈떄부터 쉬라고 했다 난!!!!!
말을 들어쳐먹어야 말이지 ㅡ.ㅡ16. ...
'10.12.30 10:53 AM (221.147.xxx.3)참말로~~
누가 일하라고 했냐고요??
어제 대북관련 발언 듣고나서
내가 미친건가 했습니다. 환청이 들린 줄 알고.
국가의 존립을 흔들 수 있는 전쟁관련 발언을 몇 일 사이에 바꿔서 말 할 수 있는지
믿어지지가 않았거든요.
국민들 헷갈리게 하지 마시고
푹 쉬시옵소소.17. 아휴
'10.12.30 10:54 AM (125.181.xxx.50)등신꼴깞 !!!
18. 참맛
'10.12.30 10:55 AM (121.151.xxx.92)카카~~~ 부디 편히 쉬시 옵쇼셔~ 걍 푸~~~~~우~~~욱~~~
19. 좋겠다
'10.12.30 10:59 AM (125.177.xxx.193)너만의 세계에서 너는 참 행복해 보이는구나...
20. 와,
'10.12.30 11:02 AM (115.139.xxx.105)진짜 욕나온다
제발 좀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라고
니가 일하는게 더 무섭다21. ...
'10.12.30 11:17 AM (110.69.xxx.216)명박산성안에서 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 싶은것만 보고 사니
나름 유머라고 저런 소리가 나오지요
아마도 진심으로 자신이 대견해 죽을걸요
대한민국은 뭔 복이 많아서 나같은 대통령을
만났는지 몰라 하면서 스스로 쓰다듬고 있을지도...쩝...22. 진짜
'10.12.30 11:20 AM (211.219.xxx.62)저 인간 저렇게 미친 소리 지껄이는데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있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에휴.................................................................
진짜 답답해요..............................23. 네 월급을
'10.12.30 11:33 AM (119.67.xxx.75)생각해보셔욥.
사기업에선 그정도면 허구헌날 날밤 까욥.
그리고 맹 쓰잘데기 없는 소리좀 그만하세욥.
제발 입 좀 닫아주세욥...
중간은 가겠구만 입으로 망쳐욥.24. 심각단계
'10.12.30 11:42 AM (175.117.xxx.245)중증.....격리치료가 요구됨..이왕이면 외계로 보내 치료하기 바람.
25. 좋은사람
'10.12.30 11:53 AM (183.101.xxx.19)또라이도 저런 상또라이가 있을까.....
욕하는 내 수준이 점점 상위권을 향해 가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스100% 시끼26. 저런...
'10.12.30 11:55 AM (180.64.xxx.147)저희가 그것까진 생각을 미쳐 못했네요.
죄송함다.
여사님과 푹 쉬셔요.
대신 그 집에서 나와서 쉬시길...
이왕이면 영원히 쉬시길 바랍니다.
눈 안떠주시면 더 고맙고.27. 또라이ㅅㄲ
'10.12.30 11:59 AM (99.58.xxx.214)그냥 좀 쳐자라고!!!!!!!!!!!
아무것도 하지말고!!28. ㅋㅋ
'10.12.30 12:37 PM (121.1.xxx.40)제발 우리세금으로 아무일 안해도 월급 다 드릴테니 푹 주무시고 ...
눈 안떠주시면 더 고맙고 ..222
아무일도 하지 마시길..29. 쓸개코
'10.12.30 12:39 PM (122.36.xxx.13)추워서 넋을 잃었나바요!
30. 제목읽는 순간
'10.12.30 1:00 PM (175.119.xxx.188)헉...
31. .z
'10.12.30 1:09 PM (180.67.xxx.135)또라이 새Xx
32. 헐~
'10.12.30 1:12 PM (211.41.xxx.155)헐 ~
33. 움직이면
'10.12.30 1:19 PM (218.149.xxx.35)움직일수록 재앙이야 !
34. 아자아자
'10.12.30 5:50 PM (175.121.xxx.123)콧구멍이 두개라 참 다행....
35. phua
'10.12.30 6:52 PM (218.52.xxx.110)헉...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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