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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고 독한 댓글 부탁~ 여기에 스트레스 푸세요
스마트폰으로도 접속이 되니 언제 어디서나 82
새해에는 자중하도록 탑 오브 더 까칠한 댓글로
정신 번쩍나게 해주세요...ㅠㅠ
쎈 댓글 달아주시는 분은 새해에 로또에 당첨되시거나
군살이 쑥쑥 빠지고 피부엔 광채가 나서 모기도 낙상합니다
1. 까칠한 댓글 받는
'10.12.29 7:28 PM (123.204.xxx.65)방법 하나 알려드릴께요.
시누이라고 말씀하시고 멀쩡한 올케 흉보는 글을 올려보세요.
효과 직방일겁니다.2. 걍
'10.12.29 7:28 PM (125.137.xxx.39)여기서 저랑같이 푹 퍼질러살아요.
중독된걸 끊게되면 더큰 스트레스로 병이됩니다.ㅎㅎ3. 이어서
'10.12.29 7:29 PM (123.204.xxx.65)구체적으로 올케가 돈도 벌면서 이것도 안해주고 저것도 안해줘요.
너무 인색하지 않나요?그런거요...ㅎㅎ4. 82질자제
'10.12.29 7:40 PM (122.46.xxx.130)그럼 엠비 찬양글 던지고 욕바가지로 먹고
털고 나오는 방법 뿐일까요? ㅠㅠㅠ5. ^^
'10.12.29 7:53 PM (122.40.xxx.41)125.176님때문에 배꼽잡고 웃고있네요.
6. 웃겨
'10.12.29 8:15 PM (122.36.xxx.17)고정닉 쓰고,이명박 찬양질 다음 퇴출 푸하하
7. ..
'10.12.29 8:18 PM (180.68.xxx.175)그냥 82하셈. 82 안하려면 집밖으로 나가야 하던데(저는 스마트폰이 없으므로) 그러면 괜히 나가서 돈쓰게 되고 사람만나서 즐겁다가도 뒤돌아서며 맘이 허하고 그러던데요.
차라리 82에 머무는게 세상사 더 도움되는 말 많고 돈도 절약되고 좋은점도 많아요. 저는 집안일도 꼼꼼히 못해서 좀 안타깝지 후다닥 할일은 다 하면서 해요.8. 별사탕
'10.12.29 8:19 PM (116.124.xxx.136)저야말로 82 자제해야 하는데...ㅠㅠ
근데 쥐는 보면 하루종일 울렁거리고...
올케 이야기는 익명으로 쓰고..ㅎㅎ
퇴출되기 싫어요
사랑받고 싶어요~~~
관심받고 싶어요~~~ 호호9. 원글이
'10.12.29 8:20 PM (122.46.xxx.130)그러게요 근데 전 직장인이고 회사 화장실서도 스마트폰
가끔 길가다 멈춰서 아까 읽은 글 찾아봐요 ㅠ
한심하죠...10. 원글이
'10.12.29 8:21 PM (122.46.xxx.130)올케 얘기 익명 ㅋㅋ
사실 저도 이 글은 익명 ^^;;;11. Anonymous
'10.12.29 8:35 PM (221.151.xxx.168)저는 2011년부터 자제하려구여.
12. Aonymous님
'10.12.29 9:35 PM (125.188.xxx.44)자제하신다니 섭섭해요.님은 82쿡의 수준을 높여주시던 분이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