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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은 가라.

그만 조회수 : 677
작성일 : 2010-12-29 13:25:43
심심찮게 한나라당 전사요원인 듯 싶은 정체들이 보이네요.
활동에 박차를 가하셨나들.
무반응이 최고이겠죠.

저것들에게 인간적인 연민을 느낄 기력마저 없을 정도로 시절이 하수상하네요.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다음에는 절대로 친일수구꼴통들이 집권하는 일이 없길.
IP : 203.249.xxx.2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9 1:28 PM (58.122.xxx.247)

    물론 현정권이 맘에 안드는부분 많지만 ...나와 다르면 알바인가요 ?
    그 사고도 웃깁니다

  • 2. ~~
    '10.12.29 1:28 PM (125.187.xxx.175)

    희한한게
    아닌 듯 아닌 척 하면서 활동해야 그런가보다, 그 말도 일리가 있네 할텐데
    너무 티가 나요. 고것들은.
    하긴 말도 안되는 걸 맞는 말인듯 두둔하니 티가 안 날 수가 없겠죠.

  • 3. ..
    '10.12.29 1:30 PM (121.153.xxx.56)

    그런알바어디서 신청해요..

  • 4. ㅎㅎㅎ
    '10.12.29 1:30 PM (122.32.xxx.10)

    티는 안낼수가 없을 거 같아요. 무슨 말도 아닌 걸 해대고 있으니...
    어느정도 수긍이 가야지 긴가민가 할텐데, 이건 뭐 대놓고 알바질이니.. ㅎㅎㅎ

  • 5. 저는
    '10.12.29 1:30 PM (175.114.xxx.199)

    알바보다 알바글에 댓글 다는 분들이 더 미워요. 제발 관심 끄세요.

  • 6. 저는
    '10.12.29 1:32 PM (112.148.xxx.223)

    알바티 나니까 난다고 말하는데 거기다 대고 한심하다고 비웃는 사람이 더 웃깁니다

  • 7. 호호
    '10.12.29 1:37 PM (218.158.xxx.200)

    물론 현정권이 맘에 안드는부분 많지만 ...나와 다르면 알바인가요 ?
    그 사고도 웃깁니다 222222222
    맞습니다,,,이런 사람들이 정치하면 정말 한나라당 보다 앞서갈듯~~

  • 8. .
    '10.12.29 1:40 PM (211.196.xxx.223)

    첫 댓글님과 호호님, 아직도 그런 나이브한 생각으로 지내시다니 대단하세요.
    그러면 계속 노예가 되는 거예요.
    성나라당 것들에겐 그런 물렁거림이란 없습니다.

  • 9. ...
    '10.12.29 1:42 PM (1.103.xxx.182)

    그냥 살짜기 즈려밟고 지나가야죠 뭐

  • 10. ㅎㅎ
    '10.12.29 1:43 PM (125.177.xxx.143)

    이런 글 쓰는 분들, 사실은 민주당 안티일지도 모른다 싶어요.
    논리로 대항할 능력은 없고 그저 입만 열면 알바, 청순한 뇌 타령...

  • 11. 그만
    '10.12.29 1:48 PM (203.249.xxx.25)

    역시 알바는 알바티가 나는군요..........

  • 12. 솔직히
    '10.12.29 1:54 PM (210.113.xxx.31)

    권력쥐고있는데서 무슨 알바를 쓰겠어요? 상식적으로 힘없는 야당인 민주당이 뒷돈써서 알바쓰는거아닌가??

  • 13. ...
    '10.12.29 1:58 PM (203.249.xxx.25)

    솔직히님....................제가 들어본 것 중에 가장 비논리적인 말씀이세요. 한나라당 알바는 정말 있어요. 발각도 되었쟎아요. 안상수가 얼마전 선포도 했구요. 조직을 확대한다고. 인터넷 여론 조성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여기저기 싸이트 분탕칠하고 돌아당기고요. 물론 현정권 순수하게 지지하는 청순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무식형, 지능형. 다양한 종류의 알바가 있어요. 조금만 주의깊게 보면 어느 정도 파악은 돼요.

  • 14. 대량투하
    '10.12.29 1:59 PM (121.173.xxx.91)

    된 것이 보여요! ㅋㅋㅋ
    마이클럽어쩌구, 옛날이 그립다던지, 정치얘기 해서 분란이 일어났다던지...
    이도 저도 안되니깐 이젠 구체적인 지명이나, 구체적인 인물들을 거론해서 지들이 게시판을 흐리고 있네요.
    그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의 소통장소니깐 "조중동"에서나 떠들던지....
    돈 아까와서 누가 사지도 않겠지만, 조중동에서 탈퇴했다는 말이 요근래 히트였어요.
    국민이 붙여준 조중동을 누구 맘대로 감히 탈퇴를 하다니... ㅋㅋㅋ

  • 15. ...
    '10.12.29 1:59 PM (175.116.xxx.13)

    솔직히님 그러게요...
    자연산 보온폭탄상수가 일만을 양성한다그랬대나 어쨌대나....
    권력도 쥐고있는데 세금으로 그 뭔짓인지 모르겠어요.. 그죠???

  • 16. ..
    '10.12.29 2:04 PM (211.184.xxx.94)

    권력을 쥐고 있다해도 여론이 어디 맘대로 되나요?

  • 17. 확실히
    '10.12.29 2:26 PM (183.100.xxx.68)

    이상한 사람들 있어요.
    마클과 아고라가 그 지경이 되는 걸 보면, 분탕질을 좋아하는 세력들이 있는건 확실하거든요.

  • 18. 티난다
    '10.12.29 2:26 PM (125.142.xxx.237)

    저도 어리숙하지만 솔직히님 같은 분 알바티 많이 난다요.
    왜 그러고 사냐~

  • 19. 캬캬..
    '10.12.29 2:34 PM (66.90.xxx.199)

    위 댓글 중....
    지금 우리한테 고작 하는 말이 ...............

    '논리로 대항할 능력은 없고 그저 입만 열면 알바'라고???????
    논리로 대항할 능력은 없고
    논리로 대항할 능력은 없고
    논리로 대항할 능력은 없고
    논리로 대항할 능력은 없고................................

    진짜 미치겠다,,,,,,알바님.
    논리가 먹는거예요?
    저소득층 복지예산까지 다 깍아가면서
    국민들 입 틀어막아가면서
    4대강 굳이 해야하는 이유....
    논리적으로 나한테 설명한번 해보지~~~~
    지나가던 논리가 님보고 웃어요.

  • 20. .
    '10.12.29 3:12 PM (116.127.xxx.170)

    이런 글 쓰는 분들, 사실은 민주당 안티일지도 모른다 싶어요.
    논리로 대항할 능력은 없고 그저 입만 열면 알바, 청순한 뇌 타령... 222222222

  • 21. 순진한 착각
    '10.12.29 3:21 PM (180.231.xxx.81)

    권력을 쥐고있으니 그럴 필요없다? 언론이 제마음대로 되냐구요?
    참 순진하시다는 댓글만 달께요

    이탈리아는 언론쥐고 정치하고있잖아요?
    그 언론도 제대로 된게 아니라 미끈미끈한 여인네들이 나와서 휘젓고 돌아다니고 그 미끈미끈한 여인들이 행정부에도 앉거나 정치계도 진출하고있지요.

    우리나라 거대 신문이라는곳의 방모씨는 자신이 밤의 대통령이라고 말씀하신적도 있지요.
    언론이라는것도 경제에서 자유로울수없어서 광고안주고 그럼 무슨수로 목소리를 낸답니까.
    그런것들 다 알면서도 그리 답글다는 분들위해 저도 일부러 댓글 달아봤습니다.

  • 22. ..
    '10.12.29 3:30 PM (61.40.xxx.10)

    나도 현정권 너무너무 싫은데.. 여기 자기랑 의견 다르면 다 알바라는 어거지도 너무너무 싫어요..
    윗윗분말처럼 이분들이 알바같아요.. 과격한 단어로 논리없이 우겨서 오히려 모자라 보이게 만드는게 의도적인건지..
    차라리 윗분처럼 논리로 글을 쓰자구요.. 제발..

  • 23. 솔직히
    '10.12.29 4:02 PM (124.195.xxx.67)

    권력 쥐고 있으니까 알바쓰지요
    돈도 있고 무마할 뒷배도 있고
    원래 빼앗는 자보다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가 더 기를 쓰는 거고요

    의견이 다르다고 알바
    라고 하는 글은
    저도 싫습니다만,
    그리고 설마 돈받고 그런 글 쓰랴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불행하게도 알바가 아닌
    자원봉사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글들 여기 저기서 많이 읽습니다.
    나와 달라서가 아니라 글이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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