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상 시상할 때 잠깐 봤는데
kbs사장이 박미선씨 드레스입은 거 얘기하면서 한참 쳐다봤거든요.
박미선씨가 민망한지 너무 오래 쳐다보신다고 했나 그랬는데
그 부분이 웃겼던 기억이 나서 좀 전에 재방할때 신랑한테 보라구 하는데
편집되어서 안나오네요?
지두 챙피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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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재방이요..
..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0-12-26 16:36:23
IP : 121.191.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10.12.26 4:37 PM (119.70.xxx.162)완전 미친넘이었죠.
어쩜 방송중인데 얼굴도 아니고
가슴쪽을 그렇게 오랫동안 쳐다보는지
그 넘 때문에 정부의 비서로 전락한 김비서인데 말입니다.2. 어제
'10.12.26 4:38 PM (61.85.xxx.67)박미선씨 드레스 이쁘더라구요
3. ..
'10.12.26 4:41 PM (121.135.xxx.123)원래 재방은 좀 짧아요,시크릿가든도 재방할 땐 스토리상 안 중요한 부분은 많이 줄여요.
4. 쫄따구
'10.12.26 4:42 PM (125.181.xxx.50)kbs사장이라함은 이멍박의 뒤를 그렇게나 핥아댄다는 김인규?요?
지 주인 따라하는데 뭐... 잘했다고 해줘야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 ㅋ
'10.12.26 4:43 PM (121.130.xxx.42)어제 연예 대상 중 그 부분은
스토리상 아주 중요한 장면이었는데
왜 편집했을까요?
사장님 몸개그 재밌었잖아요.
대상감인데...6. 꼴에
'10.12.26 4:49 PM (121.191.xxx.20)삐져가지구서는 박미선씨가 대상자 발표하라니까 뭘 줘야(대상자 메모지를 박미선씨가 가지고 있었어요)발표하든지 말든지 할거 아니냐구 하는데 공영방송 사장.. 참 우습지도 않더라구요..
7. 꼴값
'10.12.26 4:50 PM (125.129.xxx.84)인증하더군요
8. 거기서
'10.12.26 5:23 PM (125.141.xxx.38)가진 싸가지와 인성이 나오는거죠.
그리고 너무 오래 쳐다본다는거 방송에 나왔던거 같은데... 전 DMB로 보긴 했는데.. 하튼 어제도 오늘도 왠갖 주접과 천박함을 다 떨더군요.9. 동감~
'10.12.26 5:31 PM (125.142.xxx.233)찌질해보였어요~
10. 오래
'10.12.26 9:59 PM (110.9.xxx.144)쳐다본 수준이 아니라 완전 위아래로 주욱 훑더군요..초록은 동색이라더니 쥐 주변이 다 그렇죠뭐...
11. ..
'10.12.26 10:31 PM (116.39.xxx.124)정말 역겨웠어요
어쩜 가슴을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고 아래위로 훑고 난리인지..
제가 박미선이었다면 면상을 주먹으로 때리고 말았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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