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 올리는 KBS ‘흑자 줄이기’ 나섰나
[한겨레] 전직원 의자교체 14억…사내 보수공사 잇따라
인상명분 확보 의혹…KBS "환경개선 차원일뿐"
한국방송 한 관계자는 "낡은 의자를 바꿀 수는 있지만 새로 지급한 지 1년밖에 안 된 의자까지 교체하는 것은 전형적인 예산낭비"라며 "수신료를 올려달라면서 흑자가 많이 났다고 국민에게서 걷은 수신료 수입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693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한국방송은 올해도 400억~500억원 규모의 흑자를 예상하고 있다. 상반기 흑자만 1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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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의자만 교체하는것이 아니라,
전직원 의자를 교체한다??????????????
흑자가,
400~500억 규모라고?????????????
게다가,
권력 눈치보는 방송,,,,,
난,
시청료 인상 발댈세,,,,,,,
죽어도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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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직원 의자교체 14억…사내 보수공사 잇따라
verite 조회수 : 342
작성일 : 2010-12-25 20:40:39
IP : 14.56.xxx.2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10.12.25 8:41 PM (14.56.xxx.200)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012242010...
2. 강제도
'10.12.25 8:41 PM (218.53.xxx.116)걷어가는데 내가 kbs보는것도 아닌데 내는게 억울해 안내는 방법있으면 안냈으면 좋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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