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회식 자리에서 가끔 보면 상사도 아닌데, 여자한데 술 못 먹여서 난리인 사람..
딱 그 부류 입니다.
저 정말 술 안하거든요.
좋게도 거절해 봤도, 정색도 해 봤는데.. 제가 정색하면 오히려 더 정색하고 기를 쓰고 먹이려 하네요.
헐.. 어이가 없어서...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한 두 번도 아니고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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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도 아니고 선배도 아닌데 자꾸 술 권하는 경우..
aa 조회수 : 251
작성일 : 2010-12-25 20:27:48
IP : 112.154.xxx.1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5 9:35 PM (110.35.xxx.233)전에 술 억지로 받아 마시고 쇼크로 응급실에 실려갔었다고 말씀하세요
좋게 거절해도 안되고 정색도 안되면 강공법밖에 더 있나요?
날 죽이려거든 술을 먹여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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