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판양념불고기에 파인애플 주스를 넣어도

그 맛이 나는거같아요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10-12-24 00:59:51
요즘 키톡에 에스더님 불고기 대박난거 아시죠?^^

글과 사진보면서 나도 한번 해먹어야지.. 맘만 먹고 있었죠.

그러다 냉동고에 저장해둔 코스트코 양념불고기가 떠올랐어요.

그냥 구워먹으면 살짝 냄새가 나서 그동안 궁중떡볶이 배경 고기로 함께 조리해 먹었더랬죠.

어제 양념 불고기에 에스더님이 알려준대로 물도 조금 넣고,

파인애플주스(이게 진짜 중요한 역할을 하나봐요.  저는 파인애플 주스를 못구해서 쿨주스 파인맛으로 했는데..

설명을 보니 파인애플 캔을 이용해도 되겠더라구요)를 아주 조금 넣고,

하루 재워둔 다음, 오늘 구워먹었는데..

냄새도 안나고, 진짜 맛있어요.

저처럼.. 느무느무 바빠서--;; 고기 양념이 어려우신 분들은

시판 양념 불고기에 파인애플 주스, 물을 넣은 후, 하루 지나서 드셔보세요.

그냥 양념 불고기만 먹을때와는 차원이 달라져요^^

참, 저는 그냥 먹었는데, 물을 넣으면 약간 심심해지니, 간장을 조금 넣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에스더님덕분에 맛있는 불고기를 집에서도 먹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IP : 118.37.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4 1:01 AM (121.135.xxx.221)

    아.. 파인애플만빼고 하니까 별차이가없던데 그게 젤 중요한거였나보네요.

  • 2. 그 맛이 나는거같아
    '10.12.24 1:04 AM (118.37.xxx.81)

    그게..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요^^;; 파인애플주스를 넣으니,음식점 불고기같은 특이한 맛이 나는 것이 좋더라구요.
    그 전날은 파인애플주스가 없어서 오렌지주스를 넣었는데, 약간 맛이 달랐어요.ㅎㅎ

  • 3. 저도
    '10.12.24 1:13 AM (110.10.xxx.46)

    저도 내일 아침에 먹을려고 재 두었어요,
    파인애플 통조림 사서, 링 하나를 갈아서 넣었어요.
    물을 너무 많이 넣었나? 맛은 약간 심심한 듯 했어요.
    내일 구워보면서, 간은 조금 더 세게 하든지 할려구요~
    잘 될려나 두근두근~

  • 4. 윗님
    '10.12.24 2:42 AM (211.176.xxx.112)

    파인애플 링하나 다 갈아서 넣으셨다굽쇼.
    고기 죽 됩니다요....ㅠ.ㅠ

  • 5. 맞아요
    '10.12.24 8:08 AM (125.177.xxx.10)

    파인애플 링하나 다 갈아서 넣으면 고기 다 풀어질거 같더라구요. 전 코스트코 불고기감 600그람 정도에 파인애들 1/4조각 정도랑 국물이랑 갈아서 넣었는데도 고기 연육작용 짱이더라구요. 코스트코 불고기감 그냥 양념하듯이 하면 살짝 퍽퍽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에스더님 레시피로 하니 부들부들 맛있더라구요.

  • 6. ^^
    '10.12.24 9:25 AM (211.109.xxx.51)

    파인애플 쥬스 안파는 곳이 많은가봐요.
    저도 어제 파인쥬스 사러갔더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파인애플 통조림 사왔어요.ㅎㅎ

  • 7. ..
    '10.12.24 9:26 AM (59.4.xxx.208)

    파인애플 링하나 다 갈아넣고 해봤거든요.
    호주산척아이 불고기감이구요.
    600g 양념했는데.

    저는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요.
    레시피대로 했는데 좀 더 달기는 하나 딱히 '대'자가 여러번 들어갈만큼 대박도 아니고
    고기 죽될까 두려웠지만 살살 녹는 맛 전혀 아니고 끓이니까 살짝 질기기까지.
    정녕 저같으신 분들은 없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162 혹시 아이들과 보드게임 하시나요?? 4 보드게임 2010/12/24 482
605161 영어 돈들인만큼 나온다는 말 15 맞나요?선배.. 2010/12/24 2,652
605160 (스포일러있어요) 영화 황해를 보고 왔는데... 8 씻어내고파 2010/12/24 1,203
605159 김혜수 머리 어떨까요? 12 기대 2010/12/24 1,973
605158 시판양념불고기에 파인애플 주스를 넣어도 7 그 맛이 나.. 2010/12/24 1,802
605157 꿀꿀함이 감도는 sad christmas~! 12 우이띠@.@.. 2010/12/24 816
605156 아이사랑카드 재발급 어떻게 하나요? 2 분실 2010/12/24 2,229
605155 계좌제 강좌를 듣고서요.. 7 답답한 심정.. 2010/12/24 1,060
605154 아이가 화가나면 자기머리를 자기가 때리는데요 1 ? 2010/12/24 367
605153 유기 공구 말이예요 3 ? 2010/12/24 808
605152 가끔씩 생각나는 남편의 말.. 9 생각나 2010/12/24 1,482
605151 에어컨 실외기만 따로 살 수 있는 곳 없나요? 3 에어컨 실외.. 2010/12/24 822
605150 세 살 딸아이에게서 치료?받았아요 5 --; 2010/12/24 517
605149 코스트코에 판매하는 페브리즈 다우니향있잖아요 2 페브리즈 2010/12/24 1,078
605148 주위에 괜찮은 자동차 딜러있으면 1 소개 좀 해.. 2010/12/24 265
605147 코스트코 한우 채끝살...맛있나요? 2 코스코 2010/12/24 1,725
605146 발렌시아가백, 짝퉁 티가 많이 날까요? 2 궁금 2010/12/24 1,431
605145 알바 시작겸 글 올립니다. 쌍현 2010/12/24 259
605144 안방에 TV 두신 분들 4 거실은서재 2010/12/24 993
605143 절친들끼리 하루 외박 허락하시겠어요. 5 예비고1 2010/12/24 818
605142 과외선생님 나이 많으면 별로인가요? 5 과외 2010/12/24 2,189
605141 울산사시는 분 읽어주세요~~~ 2 내셔널지오그.. 2010/12/24 306
605140 수영장 선생님께 선물하고 싶은데요 1 어떻게? 2010/12/24 725
605139 매리는 외박중에 나오는 정인 대표요 4 매리크리스마.. 2010/12/23 871
605138 걱정이에요... 휴우 2010/12/23 191
605137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목소리 변하시나요 ? ㅎㅎ 8 루이엄마 2010/12/23 819
605136 심장사상충.. 매달 먹여야하나요??? 구충은요?? 9 강아지키우기.. 2010/12/23 1,200
605135 저도 , 드라마 얘기 -내조의 여왕?? 맞나요? 5 나는 2010/12/23 455
605134 19금)출산후 얼마만에 부부관계하시나요 8 19 2010/12/23 4,018
605133 초등 아들녀석 고집이 대단하네요. 4 한바탕하고 2010/12/23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