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산 서면 전철역 계단이라네요.
안팎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2426516&listCateNo=122&l...
1. 하얀반달
'10.12.22 12:53 AM (58.235.xxx.68)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2426516&listCateNo=122&l...
2. 와우~~
'10.12.22 12:56 AM (125.180.xxx.16)저런 정성을...
3. 후다닥~
'10.12.22 1:00 AM (121.176.xxx.180)로그인 안해두 추천도 되네용?... 추천 한방 날려주고 왔어용...^^*
4. 저도
'10.12.22 1:09 AM (125.177.xxx.79)추천 했어요 ^^
참..위에 후다닥님^^ 오랬만이네요 ^^
그사이 카페에 뜸해서 죄송요~~
앞으로 자주 놀러갈께요
참..
22일에 엠비씨에서 방송한다는거죠^^?
꼭 볼께요 ^^5. 매리야~
'10.12.22 1:11 AM (118.36.xxx.51)대단한 정성입니다.
새벽에 다 뜯겨나갈까봐 걱정이네요.6. 후다닥~
'10.12.22 1:44 AM (121.176.xxx.180)웅~``` 절 알아 보시는 님은 누구신가용?
남자면 패스 할거예욧!!!~...ㅋ~
저두 어쩔수 없는 늑대눔 이궁...에~ 또... 장가도 가야하궁... ㅡ,ㅡ;;
그래요... 오늘 드디어 불만제로 전기매트 방송을 해요.
위에 게시글로서도 그 사실을 알려 드렸어요.
많은 82님들이 현명한 소비자가 되길 원하는 맴에서...
최선을 다한 협조 였으니까 이젠...편집의 문제만이 남아 있겠네요.
작가님 오늘 저녁 까지 전화 오시는거 보니깐 늦은 밤까지 편집 마무리 할 모양이예요...^^*7. 왠지
'10.12.22 1:50 AM (112.153.xxx.33)근데 이런걸 보고 정말 이랬단 말이야 하고 놀라는 사람 별로 없을거 같아요
이걸 보고 관심갖는 사람은 이미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사람일테고
전혀모르거나 관심없는 사람은 언제나 그렇듯 남일처럼 무심하게 밟고 가겠죠
그래도 정성이 참 대단하네요8. ㅋㅋ
'10.12.22 1:52 AM (125.177.xxx.79)후다닥님^^
접니다....ㅋㅋ
여자사람인데.....
...
아줌마라서... ㅋ ㅋ
카페에 인사남기면서 ..혹시 장가가셨나...여쭙고싶었는데..ㅎㅎ
올해도 넘기시는거예요^^?9. 후다닥~
'10.12.22 1:56 AM (121.176.xxx.180)아~ 몰라유...임자 있는 사람은 무조건 한번 더 패스~```
근데요...여수에서 이번에 그냥 놀고 먹자판 모임 하거든요. 울산에서 할려다가 여수에서 해용.
시간 나시면 남편분 모시고 놀러 오세요.
신청자가 30명을 훌쩍 넘겼으니까 부담없이 오셔서 따끔한 질책을 해 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분 게시글에서 이렇게 놀면 욕먹기 십상인데... ㅡ,ㅡ;;10. ㅋㅋ
'10.12.22 2:09 AM (125.177.xxx.79)예 너무 머네요 ^^
하필 끄트머리 여수..ㅎ 좀 위로 올라오셔요 ㅎ
그리고 하얀반달님^^
죄송합니다
원글 내용과 너무도 먼 삼천포로 빠져버려서 넘 죄송해요
그렇지만
서면지하철 계단...이 추운날씨에 저렇게 고생하시는 분들 노고를 잊진 않겠습니다^^
울남편이 저보고 가끔씩 하는 말이
집안에서 불평불만만 토로하고 82에 댓글만 적는다고..비난 아닌 비난을 하지요..
울 동네 동사무소에 쌀 들고 갈려고요
불우이웃돕기...
전에 유시민장관님이 만들어놓으신 사랑의쌀항아리...
동사무소에 쌀들고 가면 불우이웃에게 전해주거든요..
가끔씩 들고가서 끙차 내려놓고오면...참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나라에서도 외면한는 불우이웃들..
이 추운 겨울 무사히 잘 보내야될텐데 걱정이네요..11. phua
'10.12.22 12:44 PM (218.52.xxx.110)서울 지하철 계단에도 반듯이 설치해야 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