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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시민들과 찰~칵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0912_president_now/view.htm...
허허허허허,,,,,,,
사진찍고싶을까,,,,,,, 에혀,,,,
1. 허허허허
'10.12.21 11:53 PM (112.155.xxx.207)이 대통령 시민들과 찰~칵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0912_president_now/view.htm...2. 매리야~
'10.12.21 11:55 PM (118.36.xxx.51)영정사진은 언제 찍으려나?
우리 가카...3. 미친나라
'10.12.22 12:12 AM (125.177.xxx.51)요즘 자유민주주의가 너무나 넘쳐나서 큰일이죠.
예의도 없고 막가파식 사회 분위기, 막장인생들이 판치는 세상이죠.
이러한 자유방임이 넘쳐나게되면 그 휴유증으로 절제하는 시대가 올진 모르겠지만
합법한 절차로 뽑힌 대통령인데, 아무리 맘에 안든다고 노리개처럼 비꼬고 욕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부모한테도 저리 비꼬고 욕질하겠죠, 보고 배운대로 새끼들도 따라할테고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라면 최소한 대통령의 자리는 인정해주고 잘되길 바래야지, 지금처럼
비꼬고 놀리고 욕하는 당신들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일원으로서 국민의 자격이 못되는겁니다.
MB정권이 잘돼야 국민이 흥할텐데, MB정권이 망하길 바라는 당신, 좌파이념에 사로잡혀 누워
서 침뱉는 짓을 일삼는 당신, 함께 망하더라도 그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지독한 광신도들, 이
시대의 가장 못난이인겁니다.4. 풋
'10.12.22 12:16 AM (58.124.xxx.6)윗분..
그말..
지난 정권 고인이 되신 그분들께 차마 할 수 없는 욕지거리를 했던
그 미친나라 국민들에게 전해주실랍니까..5. 노무현?
'10.12.22 12:26 AM (125.177.xxx.51)노무현이 제대로 했나요?, 당신들만 인정할 뿐, 다른 국민들 입장에선 못봐줄 정도였지요.
지독한 좌파에 독선,오만,분열,갈등획책의 주범이었지요.
다만 당신들이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건, 주관적인 정치성향일 뿐입니다.
제3자가 볼때는 사이비 교주님과 광신도의 관계로 밖에 안보입니다.
님들이 하는 짓이 하도 지독해서 특이한 부류로 보일 뿐입니다, 그냥 그렇게 사세요.6. ..
'10.12.22 12:27 AM (175.119.xxx.188)미친나라님/
지난 참여정부때, 날이면 날마다 합법적으로 뽑힌 대통령 못씹어 안달이던
좌.빨.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과 좌파이념에 사로잡힌 조.중.동 언론들에게도
지금처럼 분노하셨었지요??7. 누굴..
'10.12.22 2:48 AM (180.65.xxx.55)누굴보고 좌파라고합니까?
현 정부가 그럼 보수입니까?
그렇다고 현 정부가 국민의 인권을 중요시 합니까?
그런데,왜 국민에게만 희생을 요구합니까!!
125.177.216께선 좌파 보수의 뜻은 제대로 알기는 하는지 원...
나이드신 분들 좌파,빨갱이 할때마다 참을 수 없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해방된 후 가장 잘못 한 점은 친일세력을 제거하지못한 점입니다!!
125.177.216당신이 존경하는 정권의 조상들 말이죠!!!8. 누굴..
'10.12.22 3:02 AM (180.65.xxx.55)에라...
괜히 흥분했네..
게시판 글 읽다보니 여기저기 댓글 쓰면서 분란 일으키고있었네...
125.177.216님도 그냥 그렇게 사세요~~9. 125.177.
'10.12.22 3:07 AM (180.224.xxx.55)125.177.216 님!
귀하같은 사고방식의 국민들을 만들어낸 이나라 근대사가 슬프군요.
그 슬픈 역사를 알고나 죽으실려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65368
혹시나 귀하의 사고력이 좀 움직여 줄까 해서.....10. 125.177님
'10.12.22 10:58 AM (110.9.xxx.43)한글 몰라서 말못하는 사람 없습니다.
명박식으로 독선 오만 등등 단어만 나열하지 말고 한가지라도 예를 들어서 해보시죠.
아마 입돌아갈걸요, 거짓말하려다 머리속에 쥐가 나던지, 개독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