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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출정식 방불케 한 ‘박근혜표 복지’ 공청회
세우실 조회수 : 131
작성일 : 2010-12-20 17:26:47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6
미디어에서도 난리를 치고 국민들은 전쟁공포에 떨었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박근혜표 복지를 보러 우루루 달려갔다는 걸 보면
애초에 전쟁날 일은 전혀 없었던 듯 하군요.
그리고 한나라당이 복지를 말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군요.
복지를 빼놓고는 화두가 없다면서 복지 예산 그렇게 삭감했나? 얘들은 말하고 행동하고 왜 이렇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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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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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2.20 5:27 PM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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