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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개가 자욱한 연평도..그 연평도에서 사격훈련을 하는지.
주민들은 불안해서 대피하는 상황이구만.
날치기 예산안 얘기하고, 한명숙 총리님 누명 얘기는 쏙 들어가는지.
여하튼 애키우는 애엄마 입장에서 올해 A형 간염 예방접종이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될것이라고..
조금만 기다리면 무료예방접종이 되는줄 알고 좋아라 했더니만 날라가 버렸네요.ㅡ,.ㅡ;; 어이상실..
정치도 모르고, 암것도 모르는 나지만 지금 TV에서 나오는 것들을 보고 있으려니 많이 냄새가 나네요~~~
1. 뭐하는 짓인지.
'10.12.20 5:52 PM (211.253.xxx.235)2. 반대편
'10.12.20 6:34 PM (175.117.xxx.156)글도 올리셔야죠, 어렇게 하시면 편향된 언론사들을 이용하여 이권다툼하는 썩어빠진 정치인들이 하는 짓과 다를바 없어요.
3. 반대편?
'10.12.20 9:11 PM (58.148.xxx.21)반대편글은 반대편에서 올리심 됩니다.
4. 저..원글인데요
'10.12.21 10:52 AM (211.253.xxx.243)반대편?이라고요 ? 무신 얘기신지... 저 정치인 아닙니다. 그냥 아줌씨입니다..입회한당도 없고요..ㅡ,.ㅡ;; 저는 그냥 한명숙 총리님이 누명을 벗은 뉴스를 보고..읽다가 예전 한명숙 총리님이 재판정에서 한 얘기가 가슴에 와 닿아 올린것 뿐이예요..
잘은 모르지만 현재 한씨라는 사람이 누군가로부터 겁박을 당해 위증을 하게 됐다고 하는 얘기들을 읽고 저렇게도 정말..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이 누명을 쓰고 오명을 뒤집어 쓰는구나..정말 억울하겠다.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왜 연평도 포격 사건당시에는 제대로 대응도 못한 정부가 지금와서(국회에서 정치인들 예산안 날치기 하면서 지롤들을 했지요..뉴스 안보셨나요? 머리채 잡고 싸우기등등..) 그런 일들은 싹~ 없어지고 온 공영방송이 연평도 훈련을 방송하는지. 왜..지금 쓸데없이 긴장을 만드는지..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5. 저..원글인데요
'10.12.21 10:55 AM (211.253.xxx.243)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의료쪽 일을 합니다. 애들도 어리고 해서 아직 예방접종 하는 시기이고요. 다른 예산안 날치기 한거..잘 모르지만 예방접종 관련된 사항은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접종하려다 제도가 바뀐다고 얘기가 있어 기다리고 있었구요. 제가 뭘 잘못했죠???
6. ^^
'10.12.21 11:07 AM (218.55.xxx.159)원글님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바른 말 하시니까 뜨끔해서 저렇게 설래발 치는겁니다...
원래 아침부터 밤까지 여기 올바른 소리하는 네티즌들에게 시비를 걸어야
저들은 수당이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