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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씨는 참 싫을거같아요
공중파에 나와서 자꾸 내이름과 과거사를 거론..
1. ㅇㅇ
'10.12.16 9:20 AM (58.145.xxx.58)진짜 싫을듯........어후
2. =
'10.12.16 9:20 AM (211.207.xxx.10)그러려니 하겠죠.
미친개가 짖네..3. 윤여정씨는
'10.12.16 9:21 AM (125.180.xxx.16)아마도 포기했을겁니다
원래 저런인간이니깐....하고...4. ,,,
'10.12.16 9:22 AM (59.21.xxx.29)그게 정말 싫었다면 직접적이든 어떤루트를 통해서라도 그 입 다물라 했을것 같은데...
아마 뉘집 개가 짖나...하나봐요^^ 초월하신듯...5. ..
'10.12.16 9:26 AM (118.220.xxx.85)그러고보면 윤여정씨 정말 대인배예요.저같으면 그 주둥아리 가만 안놔둘것같아요..
6. 맞아요.
'10.12.16 9:28 AM (122.32.xxx.10)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자기일만 묵묵히 하시는 윤여정씨 존경스러워요.
저 같으면 그 입을 찢어놓고 싶을 거 같아요. 지가 젊은 날 어떻게 했는데...
이제와서 아이 잘 키우고 자기 인생 잘 꾸려나가는 사람에게 묻어가려고 하는 것
같아서 남이 그냥 보기에도 징그럽고 싫습니다.7. 아마
'10.12.16 9:31 AM (58.145.xxx.58)조영남은 말하지말래도 말할인간이니까 그냥 내비두는듯...
그간 살아온행적을보면 자기멋대로잖아요.
정말 윤여정도 불쌍해요...8. 111
'10.12.16 9:39 AM (115.93.xxx.115)주디를 님!!! 경남 k시 사시죠? ㅋㅋㅋ
사투리가 너무 친근하고 새삼 재밌네요9. 222
'10.12.16 9:56 AM (61.102.xxx.128)주디를님 !! 덧글보고 한참 웃었네요.
어떻게 그런 발상이 나오는지 저는 맹하거든요.ㅋㅋ10. ......
'10.12.16 10:12 AM (218.55.xxx.159)사람이 늙어가면서 이쁜모습이 남기가 참 힘든데....
영남이는 인물도 없는데다 늙어가면서 더 추래하고 얼굴이 늘어져서
더 웃긴듯.... 윤여정은 그런 생각할거 같네요..
" 인간아... 어째 늙으면서 몰골이 더 추래하냐.... 좀 곱게나 늙어라..."
뭐 이런생각~? 애들 애비니 뼈에 사무치게 미워도 못하고....11. 꼴대로
'10.12.16 11:18 AM (211.234.xxx.234)꼴값한다더니..
얼굴이 완전 더티 그자체인 조씨.. 너무 인상이 더러운데
하는짓은 더 가관이네요..12. --;;
'10.12.16 11:34 AM (116.43.xxx.100)나이들수록 추레해지고....찌질함의 표본 같아요....우짜든동..윤여정씨한데 엉겨붙을라고 난리치는...ㅡㅡ;;조모씨
13. 그 아저씨는
'10.12.16 5:36 PM (124.49.xxx.214)내킬 때 내키는대로 살아버리는 사람..
14. 이제
'10.12.16 5:43 PM (14.52.xxx.19)모든 남자들이 조영남을 보면서 바람핀 남자의 말로에 대해 생각해볼 시기가 왔어요,
그 점에서 아주 잘된거 같아요,
뭐 그 인간이 아무리 숟가락 얹으려해도 택도 없겠지만 윤여정씨는 진정한 위너로 남으셔야죠15. 주디를님
'10.12.16 9:51 PM (125.180.xxx.16)하는김에 이모씨도 같이 박아주시면 감사^^
16. ...
'10.12.17 12:36 AM (1.100.xxx.158)조영남이 처음 윤여정을 잡을 때 사귀지도 않는데
윤여정 방문앞에 조영남 신발을 놔둬서 주변 사람들
오해를 사게 했고 결혼에 성공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그런데 어제 무릎팍도사를 보면서 마치 윤여정과
모종의 무엇이 있는것처럼 뉘앙스를 풍기잖아요
다음에 나와서 이야기 하겠다는둥.
저도 ' 뭐야 윤여정과 잘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만일 혼자 저러는거라면
다시 한번 정말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17. 이럴 때
'10.12.17 8:45 AM (119.67.xxx.66)윤여정씨가
좋은 사람이랑
결혼 했으면 좋겠어요.
넌 짖어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