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포항시지부와 지역 시민단체들은 14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휘자 A씨가 단원들에게 '창녀들이 손님과 행위를 할 때 오르가슴을 느끼듯
연주 때도 그런 것을 느끼면서 해야 한다',
'창녀들도 프로정신을 갖고 일을 하는데 여러분들은 왜 프로답지 못하느냐'는 등의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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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2/14/0200000000AKR20101214133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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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향 상임지휘자 성희롱 논란.."연주때 창녀처럼..."
기가 막혀서.. 조회수 : 683
작성일 : 2010-12-15 08:23:19
IP : 211.207.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가 막혀서..
'10.12.15 8:23 AM (211.207.xxx.110)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2/14/0200000000AKR2010121413320005...
2. 유종
'10.12.15 9:07 AM (120.50.xxx.144)이군요 유진오 아들..
이사람은 그런여자들이랑 경험이 풍부한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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