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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의 문제는 하나 - 값이 문제

..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0-12-11 13:20:20
  롯데 마트의 5000 원 통닭 때문에 촉발된 통닭 논쟁 문제의 핵심은 결국 값이다.

  한 쪽은 5000원에 파는데 다른 쪽에서는 이보다  3배 이상 받기 때문이다.

  맛의 차이가 3배 이상 난다면 맛값이라지만 맛은 거기서 거기일 것인데 3 배를 주고 선뜻

  사먹고 싶은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역지사지라는 어려운 말이 있다.

  15,000원 이상 가는 통닭을 파시는 분이 반대 입장이 되어 저기서는 5,000원에 파는 통닭을 여기서

  15,000원 이상을 주고 사 먹기 쉽겠는가?

  해결 방법은 통닭 값을 좀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값이 차이가 나도 너무 나니까 반발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분이 통닭의 원가도 밝혀 주셨지만 그 원가에다 적당한 이윤만 붙여 통닭 먹고 싶은 사람들이

  좀 더 부담 없이 통닭을 먹을 수 있다면  통닭 소비가  엄청  촉진되어 사 먹는 사람들이나 통닭을 파시는

  분들이나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통닭 값이 언제부터 왜 이렇게 비싸졌나 그것이 궁금하다.

  재래시장 생닭 파는 데 가보면 생닭 한마리에 얼마인지는 누구나 다 알 수 있다.

  물론 주재료인 생닭 외에도 1/n로 들어가는 각종 부재료와 집세 등등이 있는 줄은 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박리다매이다.

  이문 적게 남기고 많이 팔아야 저같이 가난해서 통닭집 지날 때마다 주머니 속  지갑만 만지작 거리다

  마는 사람도 통닭 좀 뜯어 볼 것 아닌가?  

  통닭은 엄청 좋아하는 데...

  그러나 나 사는데는 롯데 마트가 없다

  어디 있는지도 모르니  5000원 통닭은 그림의 떡이다.
IP : 221.138.xxx.2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롯데
    '10.12.11 1:33 PM (175.211.xxx.121)

    저도 넘 싫어해서 롯데 하는짓은 역시 쪽바리같어 라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여튼 동네 치킨 너무 비싸긴 해요..특히 체인.

    울 동네 7000원짜리 치킨집 있는데 거기는 추운날에도 사람들이 줄 서서 벌벌떨며 기다려요.

    배달도 안되고 뭐 그런 단점이 있지만 거의 이만원 하는 곳보다 훨씬 맛있어요. 양도 많고.

    아무리 부수적인 비용 얘기해도 사실 너무 비싸요.

  • 2. ,
    '10.12.11 1:35 PM (72.213.xxx.138)

    사실 치킨 체인은 아이돌 광고로 쓰면서 확 올라간 듯해요. 비싼게 사실이긴 하죠.

  • 3. ,,,,
    '10.12.11 1:37 PM (116.36.xxx.174)

    근데 가격 저렴한 치킨보면 튀김옷만 두껍게 부풀려있고
    닭은 거의 영계닭?아주 작은 닭 아닌가요?

    그 맛있다던 부어치킨도 먹어봤지만요..튀김이 너무 두꺼워서 별로였어요
    살도 별로없고
    저는..........................이왕이면 튀김옷보다는 살이 더 많은 닭 사다 먹을 것 같아요

  • 4. k
    '10.12.11 1:40 PM (112.168.xxx.216)

    아무리 부수적인 비용 얘기해도 사실 너무 비싸요. 2222222222222

  • 5. 비싼
    '10.12.11 1:42 PM (175.211.xxx.121)

    체인치킨이나 제가 좋아하는 닭강정도 먹을때 보면 거의 다 튀김옷만 두껍고 양도 많지 않아요.

    오히려 7000원짜리 동네치킨집이 질적인 면에서도 더 우수해요. 짝짝~내가 좋아하는 치킨집 사장님.

    소스도 맛있구요. 그 곳도 이윤이 남으니 장사를 하겠죠?

    체인치킨집이 좋은 국내산 닭을 쓰는것도 아니고...정말 광고값인지 당췌 가격이 이해가 안가요.

    결국 체인치킨집도 본사만 배부르게 해주는거죠.

  • 6. 비싸긴해요 ...
    '10.12.11 1:45 PM (119.64.xxx.179)

    우리도 가끔 닭을 시켜먹는데 .(애들이 좋아하다보니) 넘비싸서 한달에 한번 아니면 두달에한번 정해놓았어요
    너무 양도적어서 매번 시켜먹고나면 돈이아깝단생각을 많이해요 ...(여긴시골)
    맛도 별루에다 살덩어리가 거의대부분입니다ㅡ...
    그렇다보니 저도 5000원짜리통닭이 먹고싶네요 ....
    15000원이면 서민들인 우리한텐 너무 비싼것가타용 .....

  • 7. ..!
    '10.12.11 1:49 PM (61.79.xxx.62)

    그렇죠.저도 롯데통닭 먹어보진 않았지만..
    현재 18000원씩이나 주고 먹는 통닭에서 만족을 못하니 그렇지요.
    그렇게 주고도 먹고 싶을 만큼 만족하면 다른데서 아무리 광고를 해도 상관을 않겠지만,
    먹어보면 돈 아깝고 입맛 버리고 선택의 여지없이 온통 비씨기만하니 롯데소식에 번쩍한거지요.

  • 8. 그런데
    '10.12.11 2:01 PM (175.211.xxx.121)

    동네 잘 살펴보면 저렴하면서 맛있는 치킨집들 의외로 많아요. 잘 찾아보세요~

  • 9. 이거
    '10.12.11 2:05 PM (110.8.xxx.175)

    매일 글이 몇개씩 올라오는게 오히려 더 선전해주는듯...
    배달닭이 비싸 형편이 안되 못먹는데 직접갈수는 있고,...입맛에 맞다면 롯데마트 가셔서 드세요..
    대신 생닭값만 얘기하면서..폭리를 취한다느니 하지 마시길,,,
    우리가 사고 쓰는 모든것이 재료원가는 30%되나요?다 부대비용이죠.
    옷도 비싼 브랜드 욕하지만,,결국은 자기 형편에 맞게 입잖아요.
    치킨뿐만 아니라 음식도...다 형편,입맛에 따라 먹는거고..분식집 냉면..냉면전문집 냉면 차이가 있듯이.. 왜 유독 치킨만 갖고 그러는지...

  • 10. -_-
    '10.12.11 2:05 PM (210.94.xxx.89)

    한쪽은 밑지고 5천원주고 팔아도 버틸 수 있고, 다른 곳에서 남길 수 있는 초강력 대기업이고
    다른 한쪽은 만오천원 파는 닭에 전부를 걸어아햐는 상황..은
    쏙 빼버리시는군요..

  • 11. jk
    '10.12.11 2:09 PM (115.138.xxx.67)

    적당한 이윤이라는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롯데마트에서 파는 칙힌은 원가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거든요???
    그거 실제 원가만 따져도 7천원은 되는건데 롯데마트가 손해보면서 파는겁니다.
    롯데마트가 업계 꼴찌라서 그렇게라도 해야 홍보효과와 함께 다른 상품들을 함께 구매하는 효과가 있는겁니다.

    롯데마트는 그렇게 칙힌을 손해보면서 미끼상품으로 팔아도 되요.

    문제는 롯데마트가 칙힌을 미끼상품으로 파는 바람에 칙힌만 판매하는 통닭집들이 피해를 보는거죠.

    그리고 자꾸 18000원 통닭 얘기하시는데 그거 통닭중에서 가장 비싼거고 저렴한 제품들 시장제품들 배달안되는 제품들 중에서는 1만원대 초반 제품들도 많거든요?
    왜 가장 비싼것과 가장 싼 제품을 비교하면서 그 싼 제품은 원가이하의 가격으로 미끼상품으로 파는건데 일반 사업자들에게 폭리를 취한다고 비난하시는건지????

    가장 비싼제품과 가장 싼제품의 가격차이가 약 4배인데 그게 절대 심한 차이가 아니거든요?
    치킨집들이 그렇게 욕먹어야 할 이유가 없는데 님들이 비난하는겁니다.

  • 12. Anonymous
    '10.12.11 2:14 PM (221.151.xxx.168)

    네 이거님 말씀 동감.
    아이돌 나오는 치킨 광고 어쩌고 하시는 분들, 모든 티비, 신문, 잡지, 거리 대형 광고에 투자되는 막대한 마켓팅 비용 (예를 들어 가전제품, 음료, 화장품, 약, 명품 의류 등등등)을 소비자인 우리가 돈 내는것이란 생각 안하시나요? 누구는 이승기 팬이라서 이승기 나오는 냉장고 산다고 하는데 결국은 이승기의 광고 수입 몇억을 그 냉장고 구매하시는 님들이 지불하는거지요.

  • 13. jk
    '10.12.11 2:15 PM (115.138.xxx.67)

    한 쪽은 5000원에 파는데 다른 쪽에서는 이보다 3배 이상 받기 때문이다.
    한 쪽은 5000원에 파는데 다른 쪽에서는 이보다 3배 이상 받기 때문이다.
    한 쪽은 5000원에 파는데 다른 쪽에서는 이보다 3배 이상 받기 때문이다.
    한 쪽은 5000원에 파는데 다른 쪽에서는 이보다 3배 이상 받기 때문이다.
    한 쪽은 5000원에 파는데 다른 쪽에서는 이보다 3배 이상 받기 때문이다.

    이게 문제라는 분은 그럼 세상에 판매하고 있는 모든 제품들에 다 문제제기를 하셔야 하는건데요?
    라면 500원짜리를 끓여서 2천원에 파는(더비싼 곳도 많죠?) 분식집들은 돌맞아죽어야겠군요.

  • 14. Anonymous
    '10.12.11 2:17 PM (221.151.xxx.168)

    그리고 롯제에서도 밝혔듯이 통큰 치킨은 마켓팅용으로 미끼로 파는것이라 마진이 거의 없을것인데 마치 그 5000원짜리가 정상적인 치킨가격이라고 할순 없죠. 롯데에서는 그걸 미끼로 마트에 고객들을 끌여 들여 다른 것들을 많이 파는게 목표잖아요.

  • 15. Anonymous
    '10.12.11 2:18 PM (221.151.xxx.168)

    댓글 쓰고보니 jk 님이 같은 내용을 써주셨네~

  • 16. 글쎄요...
    '10.12.11 3:03 PM (114.205.xxx.201)

    롯데는 치킨 안남기고 팔아도 이윤이 남지 않을까요?
    그들이 이야기했듯 미끼 상품으로 손님 꼬시고
    마트내 수많은 제품들로 이윤을 더 남길텐데
    치킨만 파는 사람들과 동급으로 취급해도 되는건지...

  • 17. ...
    '10.12.11 3:03 PM (218.239.xxx.170)

    저도 jk님과 똑같은생각이예요.
    모든 음식점... 식단가라고 하나??? 30%정도예요.
    김치찌개를 5000원에 판다면 재료비는 1500원정도라는 얘기죠.
    다만 뷔페나 박리다매로 파는 초저가식당(가끔 tv에 나오는)은 50%까지도 올라간다지만 그건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구요.
    치킨집도 박리다매로 파는 저가치킨 없는 건 아니잖아요.
    뭐... 돈이 웬수라서 형편껏 롯데치킨 사드시는 분들 뭐라 할 수 없지요.
    하지만 치킨 비싸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좀 도둑놈 심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비싼 치킨 못 먹고 두마리에 만오천원짜리 시켜 먹거나 가마솥에 튀겨 먹지만 고가 치킨이 비싸다고 욕먹으면 제과점, 분식집... 다 욕 먹어야 맞죠.
    신발, 화장품, 미용실... 은 어떤가요?
    치킨집 주인들도 치킨 팔아서 케잌 사먹고 파마해야죠.

    그리고 생각난 김에 말하자면 동네 제과점 밀어내고 프랜차이즈 들어서게 한 사람들도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래놓고 이제 만사천원이면 먹을 수 있는 동네 치킨 놔두고 브랜드 치킨 시키면서 욕하는 거... 내키는 대로 지껄여서 속은 편할 듯 싶습니다.

  • 18. 답답해요
    '10.12.11 3:03 PM (114.205.xxx.201)

    롯데는 치킨 안남기고 팔아도 이윤이 남지 않을까요?
    그들이 이야기했듯 미끼 상품으로 손님 꼬시고
    마트내 수많은 제품들로 이윤을 더 남길텐데
    치킨만 파는 사람들과 동급으로 취급해도 되는건지...

  • 19. ^^
    '10.12.11 3:39 PM (61.253.xxx.139)

    오전에 롯데마트 다녀왔는데요, 통큰치킨이 목적은 아니라서 그냥 원래 가던 시간에 갔어요. 오전 11시쯤? 그런데 평상시보다 주차장에 차들이 많긴 하더군요, 치킨코너 가보니 이미 판매완료 표지판 세워져 있고, 손녀딸 데려온 할아버지 한분이 오늘 안도면 내일꺼 예약 안되냐고 물어보고 계시더라구요(참고로 내일꺼 예약은 안된다네요). 통큰치킨이 그 자체로 이윤이 남니 안남니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미끼상품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고 있는듯 해요. 저도 통큰치킨이 목적은 아니었지만 혹시 순위권(;;)에 들면 한번 먹어볼까 했거든요. 홈+, 이마트, 롯데마트 셋 다 집 가까이 있어서 맘내키는대로 세 곳 다 돌아가면서 이용했었는데, 당분간은 롯데마트쪽으로 가게 될거 같네요;;; 낚이긴 한거 같아요ㅎㅎ

  • 20. 동감
    '10.12.11 4:35 PM (180.224.xxx.155)

    jk님과 ...님 말씀에 동감요

  • 21. ..
    '10.12.11 5:40 PM (110.9.xxx.144)

    롯데는 이마트 피자때문에 고심끝에 통큰치킨을 만든 겁니다. 동네 치킨집과 싸우려는 의도는 아니고 이마트의 미끼상품인 피자때문에 마트 손님 빼앗기는 것이 두려워서이지요..
    어차피 법으로 막지 못한다면 소비자의 힘으로 막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롯데치킨값이 싼 이유는 스타마케팅비, 전단지 제작비, 치킨무, 포장상자, 배달비 등등이 들지 않기 때문이죠. 갯수 제한을 둔 것을 보면 아무리 닭을 싸게 매입해온다 해도 마진이 거의 없거나 마이너스일 가능성이 높고요..

    그러니 소비자들은 마트 가서 딱 치킨, 피자만 사갖고 오면 됩니다. 예약 주문해놓고 30분 어디 앉아 책 읽거나 화장실 갔다가 문자 좀 보내다가 치킨,피자 받아오면 얘네 똥줄 좀 탈 겁니다.
    가끔 야밤에 치킨이 먹고플 땐 배달에 치킨무, 콜라 서비스도 주는 동네 치킨도 시켜먹구요.
    5천원짜리 1번에 15000원짜리 한 번이면 평균 만원에 치킨 먹는 셈이네요.^^

  • 22. ..이어서
    '10.12.11 5:44 PM (110.9.xxx.144)

    그러니 앞으로 비싼 프랜차이즈 아닌 동네치킨집에서 시켜먹으면 되겠네요..대신 동네치킨집에선 청결과 서비스로 보답해야 할테구요..^^
    솔까말 동네치킨집 망하면 그 집은 이제 미용실도 못가고 애들 학원,과외도 못보냅니다. 내가 치킨집 안하고 미용실 하고 학원,과외한다고 싸다고 좋아하다가 부메랑 되서 그 피해가 나한테 돌아올 수도 있단 얘기죠.

  • 23. jk
    '10.12.11 8:15 PM (115.138.xxx.67)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요......
    적어도 치킨파는 영세상인들에게 폭리를 취했다고 욕하지는 말라는겁니다.

    애초에 자본력이 다르고 원가구조도 대기업에 유리하고 게다가 치킨파는 사람들에게는 생계가 걸린 문제에요.

    가격이 저렴한건 좋은거고 가격이 싼걸 선택하는건 소비자 마음이지요.
    근데 이마트 피자가 첨 나왔을때 이마트 피자의 가격이 싸다고 해서 동네 피자가게와 피자체인점 욕한 사람들 거의 없어요. 차라리 이마트가 욕을 들었으면 들었지...

    근데 롯데 칙힌이 나오니까 사람들이 미친듯이 동네 치킨집과 치킨체인점을 욕하고 있어요...

    적어도 치킨집들이 폭리를 취했다고 욕먹을 문제는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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