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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행사들...딱 제값이네요~

역시나 조회수 : 13,824
작성일 : 2010-12-05 20:13:20
카레전문집, 치킨집, 파스타집 이용해 봤어요.

정말 싸게 먹었다는 생각은 없고 속았다는 생각만....그냥 제가 산 가격 정도.

그러면서도 쥔들은(알바들이었지만) 무척 자기네가 선심 쓴다는 식으로 하더군요.

속눈썹 연장도 있는데 굉장히 고민되네요. 망쳐 놓을까봐.

제가 산 가격에 하는 집도 많은데..

암튼 아는 집 외엔 구매 안 하시는 게 좋을 거 같고

치킨집도 사진이랑 아주 다르게 줍니다. 배달 안 되는 조건이라 직접 갔다 왔는데

테이크아웃 한다고 포장비를 1천5백원 더 달라고나 하고. 참.

본래 테이크아웃이면 더 저렴해야 이치에 맞거늘.
IP : 115.143.xxx.21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받는것
    '10.12.5 8:15 PM (125.184.xxx.10)

    쿠폰열장 모으면 하나 더준다고 해서 열심히 시켜먹었는데
    열장 모아서 전화하니 그날 바쁘다고 다른날 한가할때 시켜먹으라고
    오늘 장사안한다고 뻥치고
    꼭 시켜먹고 다시는 시켜먹지 않으리라 다짐 또 다짐

  • 2. ..
    '10.12.5 8:17 PM (121.138.xxx.110)

    피부관리 쿠폰도 5만원짜리 2만원에 받았더니 반만 해주던데요? 얼굴만..
    등 안해주는 데도 있나요? 등 뭉쳐서 간거였는데..

  • 3. ,,
    '10.12.5 8:33 PM (118.36.xxx.47)

    음..저는 주꾸미볶음집, 중식 레스토랑, 이태리 레스토랑, 치킨집...
    이렇게 사서 사용해봤는데
    다 괜찮았어요.

    먹는 게 제일 낫더군요.
    그리고 티켓 사고 바로 가지 않고...
    한 달 뒤쯤 가니까 서비스 괜찮았어요.
    바로 가니 불친절하단 후기가....

  • 4. 업주
    '10.12.5 8:52 PM (121.162.xxx.60)

    저도 11월에 행사를 해서 2월까지 해야한는 업체주인입니다.
    저희는 정말 홍보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나갔던 코스보다 2가지가 더 해서 행사를 했어요
    사진찍을때 올라갔던 음식이 있어서 그 음식도 포함해서 올렸구요
    드셔보셨던 손님들이 저한테 굉장히 미안해하시면서 그러세요
    밑지는 장사같다고ㅠㅠㅠ
    주류를 드시면 모를까 그냥 드시는거면 정말 밑지는 장사 없다지만 저희는 그렇네요
    아무래도 50%할인에 업체수수료를 떼면 원가격에 30%정도 받고 하는거라서요
    말이 많은곳을 보면 없는 메뉴를 만든곳이 많거나 소화를 못할정도로 손님이 몰리신 경우에요
    이건 매장도 문제이지만 소셜업체가 문제인경우가 많아요
    저희는 단가도 크고 팔리기도 많이 팔려서 약 천오백만원정도 수수료를 줬는데도 손님한테 문자보내는것가지고도 옥신각신이에요
    두번 보내준건 저희밖에 없다나...
    저도 다시는 안할거지만 아마 이런식으로 가다간 없어지는 소셜업체도 많을거 같고 조만간 문제가 생기는곳도 많을거 같아요

  • 5. ,,
    '10.12.5 8:56 PM (118.36.xxx.47)

    업주님 말씀이 맞아요.
    소셜업체에서 매장규모나 손님이 몰릴 경우의 대비를 전혀 하지 않고
    티켓만 남발하지요.
    그래서 소비자의 원성이 커지는거구요.

    위메프같은 경우엔 서비스센터를 아예 없앴다고 들었어요.
    컴플레인이 너무 많이 와서....

    조만간 소셜업체 절반은 사라질거라고 봅니다.

  • 6. 저도..
    '10.12.5 9:02 PM (121.155.xxx.136)

    소셜 커머스 이용해서 음식점에 두 곳 갔었는데, 양도 적고 별로 이더라고요.
    게다가 이번에 수제 호두파이 50%한다하여 주문하여 받아보니, 너무 어이없더라고요.
    크기도 손바닥만하고, 호두는 온데간데 없이 호두의 씹는 맛조차 느낄 수 없는
    아주 허접한 맛이었어요.
    계란 필링만 가득...
    22,000원 짜리 50%한다는 소리에 혹해서 주문했던거였는데...ㅠㅠ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아요.

  • 7. ...
    '10.12.6 2:10 AM (221.151.xxx.13)

    딱 세군데만 이용해요.그것도 매일매일 올라오는것보고 진짜 괜찮다싶은것만.
    그동안 한 10번정도 구입했는데 다 성공했어요.ㅎㅎ
    딱 한번 혹해서 구입한거 있는데 완전 이건 뭐 땡처리재고팔이라서...완전ㅠㅠ
    컴플레인이 많았는지 환불해준다해서 환불중이에요.
    이 사이트는 제게서 완전 아웃이에요.--

  • 8. 전 막족해요
    '10.12.6 2:28 AM (175.112.xxx.32)

    저도 가끔 이용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다 만족이었어요. 근데 전 음식점이나 마사지나 그런 서비스업종은 신중하게 선택해요. 잘 아는 곳 아니면 구매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위에 쓰신분처럼 차별없이 구매할 수 있는게 좋아요. 빵집도 좋았구요. 오늘은 올리브영에서 반값 할인해서 유용하게 사용했구요. 어제는 스파 다녀왔습니다. 지혜롭게 사용하면 괜찬을꺼 같아요.
    처음 미용실 망한 이후 서비스업종은 피하고 있어요..

  • 9. ...
    '10.12.6 6:45 AM (220.120.xxx.54)

    앗, 윗님..저도 올리브영 이용했는데, 어느 사이트인지 알겠네요..
    전 음식점도 다녀왔는데(2번) 다 괜찮았어요.
    하나는 체인점도 아니었고 처음 가본 곳인데, 제돈주고 간거랑 별 다르지 않더라구요.
    주인장 마음인것 같아요.
    이걸 홍보라고 생각하고 재방문 고객을 확보하려고 제대로 해야지 하는 곳도 있고, 왜 내가 이걸 싸게 팔아?(본인이 결정한건데됴) 하면서 툴툴거리는 곳도 있구요..
    후기보니 어떤 업체는 정말 가관도 아닌 곳도 있더군요.
    그 반대인 곳도 있구요.

  • 10. gf
    '10.12.6 6:51 AM (122.36.xxx.41)

    소셜업체를 잘 선택해야하는거같아요. 저는 즐겨찾기해놓은곳만 가끔이용하는데. 거기는 후회한적도 별로인적도 없었구요. 기한이 거의 끝나갈때가세요. 이왕이면...
    더신경써줍니다 ㅎㅎ

  • 11. 떨려..
    '10.12.6 7:34 AM (121.135.xxx.123)

    전 며칠전에 장터에서 다른 분이 사놓으신 식사권 사서 갈 날 기다리는 중인데요,
    거기도 그지 같으면 어쩌죠..ㅠ.ㅠ?

    지난주에 크리스피 반값 쿠폰으론 도넛이랑 커피랑 머그까지 너무 좋던데요,특히 크리스피 커피,연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별다방 아메리카노는 저한테 좀 쓰거든요..

  • 12. ...
    '10.12.6 7:46 AM (121.153.xxx.48)

    반값이고뭐고 싼건 다 값어치하더라고요.
    ㅈ마트치킨 싸서 먹었더니 퍽퍽하고 맛도없고
    딸하는말 엄마이거 삶어서 살짝 구었네..
    구운치킨인대 주먹대기만하고 소스묻혀서 그냥 파는듯.
    드럽게 맛없더라고요.
    ㅈ마트다신치킨안 사먹을랍니다.

  • 13. 저도
    '10.12.6 9:39 AM (115.136.xxx.24)

    저도 얼마전 음식점 쿠폰 하나 사서 썼었는데,, 전 영~~~ 별로였어요..
    대형 체인점 쿠폰은 그나마 쓸만한 것 같아요,,

  • 14. 저는 다시는
    '10.12.6 9:46 AM (121.128.xxx.243)

    안 이용하려구요.
    솔직히 돈 아까워죽겠어요.
    생각만하면 열이 올라서 원-_-;;; 그거 망해가는 레스토랑이 일부러 목돈 건지려고 하는경우도 있고 해서.. 반값인만큼 반값해요. 정말로.
    체인점 이용하는 빵집쿠폰 이런건 괜찮긴 했지만 막상 빵사러 가면 더 많은 빵을 사들고 와서 안가려구 해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이마트는 첨엔 아쉬워했지만 정용진이 소비 이념으로 하냐는 소리에, 나라도 이념으로 해준다 싶어서 절대 안가려구요

  • 15. 마사지
    '10.12.6 10:09 AM (152.99.xxx.7)

    샵 같이 주인이나 일하는 사람이 장난 칠수 있는곳은 되도록 안사요
    전.. 코엑스 면세점 .. 5만원권 3만원.. 그거 샀는데.. 면세점에서 지를때 너무 좋터라구요..
    더 샀음 좋았을텐데 싶었고..
    식당은 윗분 말씀 처럼 한달쯤 있다 가셔요...
    제가 간곳도 처음에는 안좋다는 후기와 좋다는 후기가 동시에 올라오고 했는데..
    저는 무척 좋았거든요...
    대부분...

  • 16. 라멘
    '10.12.6 10:47 AM (112.149.xxx.6)

    전 일본라멘집 이용해봤는데요.. 좋았어요.
    쿠폰2개 구입해서 남편이랑 갔는데 교자 따로 주문해서 먹었거든요.
    나중에 계산할때 사이트 접속이 잘 안된다고 쿠폰번호 적어놓고 알아서 결재하시겠다고 하시고 교자값도 할인해주셨어요 ^^

  • 17. 반반
    '10.12.6 11:43 AM (121.166.xxx.231)

    반반인거 같아요...

    저는 맛사지 주로하는데...

    평소에 갔던 4만원짜리보다.
    60%할인해서 4만원 한곳이 훨~~씬 좋았어요..

  • 18. .
    '10.12.6 12:18 PM (121.135.xxx.129)

    품목에 따라 다른 거 같군요..
    그리고 소셜업체들 물갈이되고 정리될거 같다는 의견에 한표에요.
    "매장규모나 손님이 몰릴 경우의 대비를 전혀 하지 않고" 이건 소셜업체측에선, 업주책임이라 생각할테죠..
    자기네는 그냥 판만 벌려주는 거라고 생각할테고..
    뭐, 진실은 어떤 건지 저야 모르지만요.
    만들어진 거 사는 거엔 저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맛사지나 즉석에서 만들어파는거나 그렇게 개인이 장난칠 수 있는건 좀,, 신중을 요할 거 같아요.
    돈만큼 값어치 한다는건 불변의 진리잖아요. 당연한 거 아닐까요??

  • 19. 운은하늘에
    '10.12.6 1:37 PM (175.210.xxx.5)

    유명체인 빵집...햄버거....베스킨...이마트 그런것을 주로 이용하니
    아직까지는 별 불만없어요...아직 이용안한 충동구매 삼계탕하고
    초기에 사람이 몰릴것 같아 안간 찜질방 그게 더 있지만....별
    기대는 안해요.ㅎ~

    그리고 전자나 문고 옷 책같은 상품은 상품코드로 가격비교해보고
    택배비까지 합산해서 싸면 구입해요....검색이 안되는거는 소심해서
    거의 구입을 안하고요.

  • 20. aa
    '10.12.6 2:22 PM (58.232.xxx.95)

    그런데요 윗님들이 말씀하시는 데가 어디를 말하는 건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도통 감을 못잡겠네요

  • 21. 유지니맘
    '10.12.6 2:49 PM (112.150.xxx.18)

    아 업주 입장으로 고민이네요
    가격으로 보면 사실 답은 안나와도 .
    미래에 고객으로 만드는 홍보라고 보면 괜찮겠다 싶어서 한번 해볼려고 심각 고민중인데 ..
    (제품이 .. 현재 파는것이랑 똑같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 22. 소비자
    '10.12.6 3:08 PM (124.54.xxx.17)

    소셜 커머스, 홍보비 대신 손해 감수하고 싸게 파는 거예요.
    업주는 박리다매가 아니라 홍보비대신이라는 개념으로 결정하고
    고객은 써보니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다음에 갈 때 서로 윈윈이겠죠.

    저도 신중하게 골라서 갔더니 4,5군데 가봤는데 아직은 모두 만족해요.
    다만 기한 안에 다쓰기 힘들어서 시내 나갔을 때 써야지 생각했던 건 기한 지나서
    못쓰게 된 거 있어요.

    소비자 입장에선 물건의 질이 나빠서 보다는
    평소보다 소비를 더 많이 한다는게 단점 같아요.

  • 23. 전..
    '10.12.6 3:23 PM (211.216.xxx.183)

    구매한 스쿨푸드갔더니 메뉴판에 똑같이 행사하드라고요.한순간 허무해지드라고요.
    그나마 음식은 정상가와 똑같은 음식이 나와서 좋았어요^^

  • 24. ..
    '10.12.6 4:13 PM (119.196.xxx.86)

    저도 괜찮았는데..구매량 좀 많은곳, 사이트가 평소에 괜찮았던곳, 그리고 구매하기전에 검색을 통해서 어느정도 후기 좋은곳이면 선택합니다
    요즘엔 제값내고 뭐먹기가 돈아까워요

    지난토요일에는 역삼에서 회무침날치알쌈 먹고 찜질방갔다가 로바다야끼가서 안주4가지랑 도쿠리한잔까지 하는데 총 55천원 들었어요
    원래대로였다면 135천원 이었겠네요^^

  • 25. 저도
    '10.12.6 5:10 PM (222.99.xxx.38)

    45000원 주고 맛사지 받아봤는데 꽤 좋았어요.평상시는 비싸서 엄두도 못내는데 ,
    그리고 코엑스에서 덮밥도 먹었는데 돈 그냥 내고 먹는 분하고 전혀 차별 없었고요.
    한우도 먹으러 갔는데 고기도 좋았어요.-서빙이 좀 늦긴했지만
    그리고 미소야도 전혀 차별 없어서 적게 산걸 아쉬워했어요.
    샌드위치세트도 만족만족
    크리스피크림 머그세트도 너무 좋아서 하나만 산거 무지 후회했는데,
    아직도 사둔 쿠폰이 몇가지 남았는데 어떨지 모르지만 전 다 만족했어요. -특히 유명브랜드체인이 만족도가 높은거 같네요.^^
    회무침을 못사서 무지 안타까워 하는1인ㅠㅠ

  • 26. 으이고
    '10.12.6 6:27 PM (218.152.xxx.246)

    2011년안에 소셜커머스 업체 몇개나 살아남을지 심히 걱정됩니다 _-_

  • 27. ^^
    '10.12.6 6:28 PM (112.172.xxx.99)

    업주이고 저도 쿠폰 행사 한사람으로서
    수수료 주고 입금 받고 언제 올지 모르는 쿠폰 손님 기다리고 잇는데요
    사실 쿠폰 손님이든 아니든 몰릴때 오면 서비스가 엄망 되는것은 사실이예요
    한정된 공간에서 기존의 손님을 서비스 하는것인데 피크타임때도
    쿠폰 손님 오셧다고 우선 순위로 서비스 할순 없거든여
    쿠폰 손님은 실은 선불을 내신 고객이지만
    예로 들자면 있는것을 내 주는것ㅇ이나
    손님이 그 공간에서 계속해서 진행중인 프로그램 시설을 이용하는것이라면
    아무 상관 없을거지만
    정해진 시간안에 순서데로 튀김이나 요리가 나와야 하는것이 몰리다 보면
    서비스가 답답해 질수 있거든요
    그런데 쿠폰이라 엄망이야 라고 하신다면
    우리느 ㄴ 샌드위치랑 와플이랑 커피 였는데
    메뉴 바꾸는 손님이랑 처음 접하는 상황이라 우리들 캐셔도 손님이랑
    계산 과정에서도 혼돈이 왔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먼곳에서 오시니 홍보는 했다라고 생각하지만
    돈을 버는것은 아니고
    전단지 돌리는 매장홍보 멋지게 했다라고 위안삼는답니다
    장단점이 있단 말씀
    붐비는 시간데는 가지 마세요
    어디나 피크타임은 있으니 서비스는 ...

  • 28. 그래서
    '10.12.6 7:30 PM (222.237.xxx.198)

    후기 꼼꼼하게 체크하고 블로그 살펴보고 한 후 결정해야 하는 것이지요.
    반값행사중엔 괜찮은것도 있고 정말 별로였던 것도 있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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