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민씨 어록으로 본 타블로의 진실...
필명숨김2010.06.08 04:24:55 http://www.snulife.com/gongsage/11583994조승민 (jungeui79)
이선민씨는 독도 타령하기 전에 본인이 왜 캐나다 시민권자로써 한국으로 영구귀국한뒤 병역기피하며 영어강사로 변변히 살아가는지부터 해명해라. 물론 이선민씨 동생 타블로도 똑같이 병역기피하며 한국민 후리며 연예인이랍씨고 본인 프로파일 과장시켜 기생하고 있다. 이런 비겁한 행동이 자네 부모님이 말하는대로 원리원칙에 입각하여 쌓아진 가정교욱의 산물인가? 월가에서 실력안통해서 데이테크 캐나다로 간뒤 아예 관두고 영어강사나 하러 한국왔나? 정말 실력파면 여의도 미니월가에서라도 이름날려야했던것 아닌가? 물론 타블로의 경우를 본다면 스텐포드에서 수석도 아니였고, 고 IQ도 아니었고, 고등학교에서 일등도 아니였다. 본인이 Creative Writing이란 엉터리 전공 만들어 점수나 주워담으며 기어다녔던것 스탠포드 동창생들은 다안다. 또한 타블로는 고등학교때 일등은 커녕 근처에도 못가며 지 친척선배 때문에 Stanford 입학했던거 Seoul International School 에서 눈감아 주고 있는거 모르나. 이것이 자네들 부모님이 강조했다는 "원리원칙"의 가정교육이었나 매우 궁금하다. (11.23 15:09)
조승민 (jungeui79)
추천
5
반대
1
이선웅씨가 스탠포드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데뷔때부터 주장해왔던 스텐포드에서의 "수석 졸업" 은 분명히 사실이 아니며, 졸업식때 과내에서 우수논문을 수상했다고 표현하는것이 정확하다. 또한 "With Distinction" 이라는 표현은 스텐포드에서 수석에게 주는 표칭이 아닌것을 본인이 잘 알고있는데도 마치 Summa Cum Laude (수석) 인것처럼 부정확하게 언론에 퍼뜨린것도 명백하지 않나? (04.29 11:43)
조승민 (jungeui79)
추천
2
반대
2
소신발언 한다면, 데뷔때부터 실제로 천재가 아닌데도 천재 흉내를 내고 싶어 과장된 표현을 언론에 흘리고 데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IQ 에 대한 무성한 루머나 대학에서 "수석"이란 표현 역시 명백히 부정확한데도, 이에 대한 해명을 본인이 제데로 해명하지도 않았었다. 또한 언론에서 고등학교때 일등을 했다는 표현이 무성했는데, 이도 완전 거짓이다. 1998년 타블로가 졸업했던 고등학교에서 수석이름이 누군지 실명으로 거론까지 해야하나 정신을 차리나? (04.29 11:53)
조승민 (jungeui79)
추천
3
반대
2
선배로써 한마디 충고한다면,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이 있다면, 그것은 그 네티즌의 잘못이지만, 타블로 본인이 부정확한 정보를 본인이 유리한쪽으로 타고 대단한 학문의 천재였던 것처럼 우상화한것은 언론의 책임도 있지만 본인의 책임도 있지않나? 아직도 본인이 대천재라고 생각한다면 고등학교때 성적을 보면 어느정도 개망신인지 본인도 알지않나? 본인의 아버지가 타블로의 바른 교육을 위해 얼마나 많은 매를 고등학교때 들었었는지 잘 생각해보라. (04.29 11:59)
주변 친척의 도움으로 고등학교때의 낮은 성적에도 스탠포드 입학..
대학때도 공부를 천재급으로까지는 잘하지는 못하였음.
자신의 학력을 과대포장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음....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성민씨 어록으로본 타블로의 진실..
없음 조회수 : 11,968
작성일 : 2010-06-08 04:31:34
IP : 211.172.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8 3:58 PM (222.106.xxx.11)스탠포드 다닌게 맞다고 확인되는 분위기니깐
이젠 수석이 아니다. 천재급으로 공부를 잘한건 아니다라고 깍아내리는듯.
왜 이렇게 못 깍아내려서 안달인가요.
그냥 타블로 똑똑하고 공부잘한 거 맞는데, 건방져서 보기 싫을때가 있어요!
이러면 되잖아요.2. 음
'10.6.8 6:10 PM (112.148.xxx.113)스탠포드 다닌 게 맞다고 확인되는 분위기인가요??
그 빈티나는 거짓말 리스트를 보면 절대 아닌데요.
.대체 친척 도움으로 합격하는 게 어떤 건가요?:;;;;;;;;;;;;;;;;3. 신한은행
'10.6.8 6:26 PM (125.135.xxx.238)은행이란게 저렇게 허술해서 어떻게 믿고 거래할까요..
눈먼 세금 아니면 벌써 없어졌을 은행은 아닌지..참 한심해보이네요.4. 우리주변에
'10.6.8 9:09 PM (125.135.xxx.238)타블로 같은 사람이 그렇게 많나요?
제 주변에는 없거든요.
윗분 주변에는 많은가 봅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사기꾼이라고 합니다..5. .
'10.6.8 11:16 PM (183.102.xxx.199)6. 00
'10.6.9 12:50 AM (203.255.xxx.49)알바글같아요.
왜 본문과 다르게 조승민을 조성민이라고 제목에 올려 조회수를 올리나요?
게시판에 타블로로 물흐리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