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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동창들 안계세요?!

라벤더 향기 조회수 : 10,042
작성일 : 2010-06-08 03:12:20
요즘 세상에 인터넷에 물으면 웬만하면 답을 알수있는데도..
천안암사건도 아니고 타블로란 공인땜시 참~! 답답한 분들 많으시겠어요.  더불어 저도 답답,. 황당..
무엇보다 청소년들에게 끼치는 영향, 온국민 상대로 사기냐, 아니냐, 허언증, 망상증 등등..
헌데 또하나 희한한건--
미국의 유학생 퍼센테이지가 중국 담으로 많은거이 한인유학생이더만 그많은 유학생중 스탠퍼드 졸업생도 있을터인데
왜 암소리 없나요.
나오는 소리는 죄다 건너건너.. 하는 암 씨잘데 없는 소스!
예를 들자면.. 동생친구가 스탠출신인데 어쩌구..
                    사촌이 그러는데 어쩌구..
                    아무개의 어떤관계되는이가 저쩌구..
참나! 제 남편 여기 미국서 공부했기에 뭐좀 물어볼라치면
저만 구사리 -- 자긴 머리깨지는 일 많은데 넌 그리 할일없냐고..
스탠 한인학생회는 뭐하는거냔 소리만 ㅠㅠ
첼시, 크린턴, 경호원들과 숨바꼭질, 리즈 위더스푼, 씨아이에이 등등 얘기 했더니만
지나가는 소리로 간단한 대답한마디...
미친넘! 누가 믿는다고 말같지도 않은말을 지껄이냐고, 개그프로 나와서 개그한거 가지고 그러는거 아니냐고,ㅜㅜ.
아님 싸이코말 너는 믿냐?!
글구 더이상 언급 마라네요.
타블로가 누구냐면서...
남편 반응보면서 정말 한인학생회나 한인 동문회 있을터인데.
나 아는 누구가 그러는데.. 그런인증 말고
나 타블로와 같이 학교 다녔어.
타블로 학부, 대학원 같이 다녔고 학위 받아서
이렇게 축하해주고 뒤풀이파티 같이 이렇게 했어!
죽어라 고생(?)해서 쓴 논문 카피도 한부 선물 받았어!
직접 이리 말하고 그때의 인증사진한장 올릴수 있는 분이
이리 없나여?!
제 남편 말마따나 스탠나와서 이딴문제가 있다는거 알정도로
한가한 사람이 없는건가여?!
아님 본국에서 유학으로 스탠가기가 그리도 힘들어서 스탠졸업생이 그리 드물어서인가여?!
아님 타블로 초등, 중등, 고등, 대학, 대학원 동창들은
하나도 없는거임?!
증말 답답하네요.
IP : 76.216.xxx.3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0.6.8 3:46 AM (121.151.xxx.53)

    여길 보세요.


    http://cafe.naver.com/whather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

    에서 34번 글을 읽어 보세요. 이거만 2시간 넘게 뒤져서 눈이 빠지는거 같네요 ㅠ.ㅠ

  • 2. ...
    '10.6.8 4:06 AM (220.88.xxx.219)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

  • 3.
    '10.6.8 4:07 AM (125.182.xxx.42)

    하다 못해서, 문예창작과인지 그거라도 들었다면, 분명 거기 친구 있을텐데. 그러니까 스탠앞에서 엄마와 폼잡으면서 졸업사진 찍은거 밖에 없네. 아니, 그것도 합성인가?
    .

  • 4. 간단해요
    '10.6.8 4:30 AM (67.168.xxx.131)

    없으니까 안나오는거겟죠

  • 5. 한인학생회
    '10.6.8 4:43 AM (68.38.xxx.24)

    타블로 옹호는 아니고요(타블로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미국 유학생이라도 학교 한인학생회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좀 있습니다.제가 그랬습니다(전동부).
    한인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면 공부를 못쫒아갈 것 같아서요.물론 나중에 개인적으로 알게된 유학생들은 몇 생겼지만요.학생회고 동문회고 모임에 아직까지 가본 적 없습니다.;;;
    뿐아니라 박사학위 받았지만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아 가운입고 찍은 사진도 없습니다(학위증은 우편으로 옵니다).논문제출과 동시에 가고싶었던 곳에서 일하게 됐고, - 제출해서 통과까지는 날짜가 걸리지요 - 하필 졸업식 날짜에 다른 주에서의 미팅이 예정돼 있는데, 저는 졸업식 보다는 그 미팅에 참가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유학생들도 좀 있습니다.

  • 6. 라벤더 향기
    '10.6.8 4:55 AM (76.216.xxx.32)

    한인 학생회 가입안하는 분이 더 많은거 압니다.
    여기 1.5세나 2세 학생들은 아예 한인학생회가 뭔지 모르기도 하구요.
    놀라운 사실은 진짜 사실일수도 있지만 졸업식이나 학위식에 참가 안하신다분들 신기하네요.
    졸업날짜에 타주의 미팅?! 졸업식이 언제인지는 새학년 시작할때 이미 스케줄에 다나와 있기에
    그날 미팅이 잡히더라도 익스큐즈로 미룰수 있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따로 잡이 있더라도 휴가내고 졸업식 참여합니다. 다들.. 희한한 분들 있으시네요.
    그간의 노력의 결실에 기뻐하며 축하받고 축하하고 하는거 자연스러운거 아닌지...
    여기 미국애들,,, 하이스쿨 졸업만해도 집안 축제분위기입니다.
    대학 , 대학원은 말할것 없구요.
    유학생들 같은 경운 한국서 부모님들도 오시는분들 있구..
    미국유학와서 학위따는게 그리 별게 아님감요?!
    제동생들 주립대 학사, 석사 학위 받을때 집안 축제분위기였네요.
    울아들 하이 졸업할때도 타주서 카드, 선물들 보내주고,,,
    3~4 시간 사는 동생들 가족들도 주말파티 참석하러 오고..
    이달 중순 울딸 하이 졸업때도 그럴것이고..
    미국인 사돈들도 카드와 캐쉬카드 보내주고 그러는데..
    유학와서 학위 받는데 졸업식, 학위식 안가고 우편으로 받는다구요.
    제 마인드론 쫌~ 이해키 어렵네요.
    4차원인 울아들도 형식이니 이런거 무지 싫어하는데
    드레스코드에 불만이면서도 지 졸업식이든 남의 졸업식이든
    뒤풀이 파티라도 가서 꼭 축하해주더만..

  • 7. 라벤더 향기
    '10.6.8 5:08 AM (76.216.xxx.32)

    글구요, 미국 큰 대학(사이즈 작은 사립대학에 비해서) 들은 졸업식 한번에 끝나지 않아요.
    오전, 오후 나눠서도 하고.. 학생수 많고 동반 축하객들땜시.. 주차장 문제가 가장 큰이유..
    졸업생 한명당 축하객들 티켓이 한정 배당되기도...
    하다못해 울아들 하이 졸업식때는 티켓 10자이더니
    올해 울딸 하이 졸업엔 졸업생수 많아졌다고 6장씩만 배당되네요ㅠㅠ
    하물며 스탠졸업사진이라고 찍은거 보니 웃음나네요. 여러이유로..
    저 대학 졸업식만 10년 안짝으로 8번 가봤네요.
    유씨 버클리와 유시 엘에이, 유에스씨 졸업식 축하차 참석해본 바론
    타블로 졸업사진이라고 보니, 안울을수가 없네요.
    저 윗님처런 아예 졸업식 참석안해 사진한장 없다도 아니고 원..ㅋㅋ ㅉㅉ

  • 8. 라벤더 향기
    '10.6.8 5:10 AM (76.216.xxx.32)

    힉!~ 안울을수가 --> 안웃을수가

  • 9. 한인학생회
    '10.6.8 5:12 AM (68.38.xxx.24)

    당근 스케쥴이 다 나와있으니 알지요(학교도 일하는 곳도)
    말햇듯이 저는 졸업식 참석보다는 그 미팅이 더 흥미로웠기 때문에 안 참석했습니다.
    다른 분들 졸업식에 축하객으로 참석해 봤는데, 속으로 지루했거던요.;;;
    한국의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 미팅 참석후에, 다른 곳으로 함께 여행하는 걸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제 주변 유학생중에 졸업식 참석안한 사람 몇 있습니다.(유유상종인가 ㅋ)

  • 10. 졸업식
    '10.6.8 5:16 AM (66.90.xxx.199)

    저희 남편 바로 며칠 전에 석사 졸업했는데
    저희 졸업식 참석 못했어요.
    논문통과와 박사 연계여부 등으로 5월에 졸업을 할지 8월에 졸업을 할지 결정이 미뤄진터라
    졸업식장 티켓을 신청하지 못했거든요.
    제가 한국에서 학부를 졸업할 때도 그랬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지금 남편 학교는(꽤 큰 주립대) ....졸업 여부를 신청해야 하고
    졸업식 참석도 신청해서 티켓을 미리 받아야 들어갈 수 있더군요.
    역시 석사 졸업을 이번에 하는 한 지인은
    졸업신청을 놓쳐서.... 난리치다가
    학교에서 최대한 편의를 봐준게
    써머학기 듣지 않고도 8월에 졸업을 해주는걸로 했다더군요.
    졸업식 참석은 개인에 따라 다른것 같은데
    박사 졸업하고도 참석 안하거나 못했다는 분 이야기도 꽤 많이 들었어요.
    졸업보다는 다음의 진로가 더 중요하니까요.
    어쨋든 저희는 졸업생이 졸업식장을 못들어가고 주변에서 맴돌며 사진만 찍었다는............

  • 11. 라벤더 향기
    '10.6.8 5:27 AM (76.216.xxx.32)

    위 졸업식님! 같은 경우 충분히 이해가 가고 안타깝네요.
    졸업생이 졸업식장 못들어가고 주변에서 맴돌며 사진만 찍었다는..
    그상황과 그 맘이 공감이 되어서..
    참석 못한걸, 안했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서 한번 말해본거예요.
    암튼 남편분, 그간 열심히 공부하신거 치하해드리고 싶구요. 축하해요.
    자신과 가족, 사회, 국가를 위해 더 훌륭하게 축복된 삶 되시길 바래요.
    추카 추카!!

  • 12. 졸업식 안간 사람
    '10.6.8 6:50 AM (97.113.xxx.84)

    주립대에서 석사학위 받았지만
    졸업식 안간 사람 여기 또.. (사실 제 남편도..)
    논문만 통과하면 끌나는 거지요.
    전 10월에 끝나서 가을 학기에 졸업을 한 거 였는데,
    (semester제)
    졸업식을 학년이 끝나는 여름에만 있어서 가을 학기에 끝내는 아이들은 졸업식 안갑니다.
    그나저나 첫 댓글 링크 가보니,...
    굉장하네요....

  • 13. 없나봐요
    '10.6.8 7:16 AM (128.205.xxx.67)

    진짜 없나봐요.
    하나도 없네.

  • 14. 졸업식
    '10.6.8 8:09 AM (125.181.xxx.64)

    안 간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남편이 미국 박사학위 받고 갈 생각도 안하더라고요. 이 사람의 큰 딸 역시 미국대학 (학부)졸업식까지 기다리기 지루하다며 한국에 들어와서 놀다가 직장에 간다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 15. 나 원...
    '10.6.8 9:09 AM (122.153.xxx.162)

    하이 졸업은 뭐구.......캐쉬는 뭡니까....
    익스큐즈하고 참석하던 말던 그건 그사람 사정이구
    참 파티 거하게 하는집은 파티 하는거구 아닌집은 아닌거지.......

  • 16. 참고로
    '10.6.8 10:07 AM (123.98.xxx.209)

    uc 계열.. 한국에서도 졸업식 참석하러 들어가는집도 많답니다
    미국에서 졸업식 한국하고 많이 틀려요 웅장하고 축제분위기~~~

  • 17. 저도..
    '10.6.8 10:17 AM (118.35.xxx.90)

    저도 남편도 박사학위 미국에서 받았는데요, 졸업식 안가려고 했어요. 직전까지 그랬다가
    우리도 모자쓰고 학위장이나 받을까? 싶어서 급참여. 사진이라곤 둘이 찍은거 몇장밖엔
    없어요~. 미국사람에겐 축제 분위기 맞지만, 유학생은 한국에서 오는 집도 아닌 집도
    있는것인데... 다른 사람이 미팅을 졸업보다 우위로 한것에 그렇게 '이해불가' 입장으로
    희안하게 보시는군요. 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졸업식, 남편한테 등밀려 간거라서요.
    본인과 다르다고해서 '진짜 사실일수도 있지만' -이라고 말씀하시며 틀리다고 생각하심
    곤란합니다~
    (타블로 얘긴 거론 안하렵니다.)

  • 18. .
    '10.6.8 2:33 PM (125.246.xxx.130)

    타블로 괜찮게 봤고, 학력의혹이니 뭐니 해도 남 일에 왜저리 죽자고 덤비나 했던 사람인데
    오늘 대충이라도 읽어보니,,,확실히 뭔가 미심쩍고 뻥~이 포함된 건 사실같군요.

  • 19. 음~~
    '10.6.8 2:36 PM (220.76.xxx.72)

    다른 사이트에서 몇 번 봤어요. 스탠포드 다닐 때 누구 친구였다더라, 이런 식의 리플들이요. 특히 미국 유학생들 많은 사이트에서는 그런 리플들 꽤 있다던데요.

  • 20. ..
    '10.6.8 4:16 PM (115.143.xxx.149)

    제사촌 동생이 스탠포드 재학중인데 진짜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 21.
    '10.6.8 8:58 PM (221.147.xxx.143)

    처음부터 안믿었음.
    아무리 봐도 별로 똑똑해 보이지 않았기에-_-;;

    그리고 무엇보다, 성적증명서 (transcrpt) 한장 스탠포드에서 직접 받아다
    당당히 자랑(?)하면 될 것을, 되도 않는 건너건너 기관들만 통한다는 게 제일 웃김.

    돈 비싸고 시간 없어서 미국에 직접 못가고 그래서 못보여 준다는 것도 말도 안됨.

    나도 미국에서 대학 나왔지만 대학에 온라인 신청하면 국제 우편으로 바로 날아옴.

    거기에, 비상용으로라도 (나 같은 경우도) 몽땅 미리 떼서 집에 갖고 있는 경우가 태반.

    씰드 된 성적증명서 한장이면 이 수많은 잡음이 순식간에 없어질텐데
    그 간단한 것 하나 안하고 있는 것 보면 뭔가 구리긴 구린 모양...

  • 22. . . .
    '10.6.8 10:05 PM (218.209.xxx.234)

    타블로에 대해서는 모르겠구요. 졸업식에 대해 저도 조금 말하려구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미국에서 박사학위 받았는데, 유학생 중 참석 안하는 사람 있습니다. 종합시험 끝나면(문과계열), 논문쓸 때 다른 주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참석 안하는 사람 몇명 보았구요(돈이 없어 못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비행기값 때문에). 졸업사진도 사람들 다 빠진 다음 찍으면 텅비게 나올 수는 있어요. 학위가운은 대개 빌려 입지만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거금 들여 샀구요. 논문은 안찍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도서관에 둘 것만 인쇄해서 제출했구요. 그런데 졸업 증명서 같은 경우, (제가 다닌 학교는) 한국에서 필요하다고 전화하면 필요한 곳으로 직접 팩스로 보내주더라구요. 물론 학위내용쓰고 맨 밑에 질문있으면, 연락하라고 연락처 남기면서요.

  • 23. .
    '10.6.8 11:15 PM (183.102.xxx.199)

    http://snoopybox.co.kr/1322

  • 24. 타블로
    '10.6.8 11:47 PM (112.151.xxx.187)

    애나면 정신없지안나요?
    전 그렇던데...
    만사귀찬고 해명하는거보다 애가 더 중하니까....
    하여간 ... 그게 중한건 아니고

    저 아는 언니가 호주서 대학졸업할때 우수한 성적이라 학사 석사를 4년에 졸업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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