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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싱숭생숭한데... 감성돋는 준수 원하시는 분들만...
오늘 날씨도 히끄무리... 마음은 싱숭생숭...
누가 콕 찌르면 눈물이 또르르르... 할 거 같아서리...
그냥 감성돋아주는 준수 한번 소환하겠습니다....
사랑은 기억보다 (Any Band 콘서트 中)
아까 재중이가 트윗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준수가 우리팀 보컬이라 좋다..고 했던 그 노랩니다.
목소리가 완전히 터지기 직전(2007년 말)이라 지금보다 살짝 답답할 수도 있어요...
저 때 적당하게 이뻤는데...
지금 화면으로 보면 살짝 똔똔이가 되어서...
그러나 실제론 또 아니라며...
카메라의 저주인가... 한탄하는 샤퐈들.
3:50부터 관객들 넘어갈 때 저도 넘어감...
유천이가 준수를 울리고 싶다고 한 적 있었는데
이 화면보면 울듯말듯 한 얼굴이 꽤 매력적...................이라는 건 샤퐈의 망상?...^^;
준수야... 우르지망...
http://www.youtube.com/watch?v=rd2esiqngLE
준수가 작곡한 Rainy night.
2007년 요코하마에서 있었던 프리미어 미니 라이브때.
위의 애니밴드 직전이었던 것 같아요.
긴 머리 중 그나마 건진 머리...
아... 옛날 트라이앵글 시절 은갈치는 정말이지...
http://www.youtube.com/watch?v=Yavpe0NICkA&feature=related
My everything (SBS 가요대전 中)
빅뱅의 태양이랑 마주 앉아서 피아노 치면서 노래했던...
태양이가 먼저 나오고 준수는 3:04에서 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hn-FJHmxhg
체념
요건 완전 애기 때라서 감정이 깊지 않은 게 좀 느껴집니다.
2005년, 19살 생일 되기 전이거든요.
목소리도 한참 고생할 때였던 듯...
아... 저 머리 어쩔거야... =.=
http://www.youtube.com/watch?v=nom18gHbTmA
시아준수와 함께 성장한 forever love 라는 아주 적절한 제목을 달아주신 분, 감사.
뮤비(2007년) -언젠지 모르겠어서 슬픈... 두 개의 화면 - 변성기 끝 - T콘 (2008년) - 시크릿코드 도쿄돔 라이브 (2009년)
http://www.youtube.com/watch?v=MfCu9TB-VZ8&feature=related
1. 준준
'10.12.3 12:45 AM (141.223.xxx.132)사랑은 기억보다 (Any Band 콘서트 中)
http://www.youtube.com/watch?v=rd2esiqngLE
Rainy night
http://www.youtube.com/watch?v=Yavpe0NICkA&feature=related
My everything (SBS 가요대전 中)
http://www.youtube.com/watch?v=ahn-FJHmxhg
체념
http://www.youtube.com/watch?v=nom18gHbTmA
시아준수와 함께 성장한 forever love
http://www.youtube.com/watch?v=MfCu9TB-VZ8&feature=related2. 사유즈
'10.12.3 12:48 AM (119.71.xxx.184)덕분에 귀한 영상 즐감할께요.
안 그래도 잠신이 안 오셔서 jyj 도쿄돔콘 보고 있던 중이었어요 ㅎ3. 말도 못하게
'10.12.3 1:11 AM (125.187.xxx.4)고맙습니다. 요즙 82가 더욱 좋아지군요.^^
4. 아침에
'10.12.3 8:05 AM (218.144.xxx.173)들어요.좋네요^^
5. 풍경
'10.12.3 9:14 AM (112.150.xxx.142)나갔다와서 이따 들어야겠어요 감사~!
6. 저는
'10.12.3 9:18 AM (110.35.xxx.165)준준님 등장이 반가워요^^ 쵸니팬이고 준수도 재중도 좋아요
어제, 일요일 콘 too love 어느분 올려주신거 다운받아서 들었는데
와 정말... CD보다 더한 가창력 이라던 말들이 진심 와닿던데요
공연 라이브가 감정이 더 폭발되어서인지 멈춤버튼이 눌러지지가 않더군요
으하하하 하는 그 순수한 웃음도 넘 사랑스럽구요7. 네가 좋다.
'10.12.3 11:18 AM (220.76.xxx.217)준준님, 감솨...지금 사무실에서는 들을 수 없사옵고 집에가서 듣겠사옵니다. 집에도 안티들이 우글거리니 있다가 퇴근길에 카페에 가서 듣던가...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저 유천이 사랑하지만 준수, 재중이도 아끼고 있답니다...왜냐고 물으신다면 실력!!!이 출중해서...저의 사람 좋아하는 기준은 능력이기에...훗...행복한 금요일 되시와요님...8. 이모
'10.12.3 2:46 PM (210.94.xxx.89)준준님 매번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집이 고요해질때 천천히 볼게요.
정말 이 아이들은 이 몸을 가만히 안놔두는군요.
매일 매일 이렇게 미션을 주시니...ㅋㅋㅋㅋ9. 000
'10.12.3 6:16 PM (115.70.xxx.137)전세내도 괜찮으니,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유처니에서 준수까지, 재중까지 넘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외국에 있어서 콘서트도 못가서 넘 아쉽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10. $
'10.12.3 11:27 PM (118.45.xxx.162)죄송하지만'''.
자주 올려주심 안 되나요?
그 옛날부터''''.
팬클럽 가 보니 뭐부터 봐야 할지 정신이 없어요.
님이 올려 주신 자료 차근차근 보면서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