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처럼 이승기가 지겨운분도 계신가요?

조회수 : 12,062
작성일 : 2010-12-02 00:08:27
당췌 그 매력을 모르겠지만  냉장고,냉면,우유,등산복,후부,청정원,변비요구르트 등등
tv 잡지 신문에 정말 이승기가 넘쳐나네요...
암생각없던 내가 언제부턴가 이승기나오는 광고가 나오면 슬슬 지겹다는 생각...
방금전 내일 피자를 시킬일이 있어 요새 피자헛은 가격이 어찌되나 피자헛사이트를 열었더니
이승기가 웃고있어 얼른 나왔어요... 이승기팬분들껜 죄송^^;;
IP : 180.70.xxx.166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12.2 12:12 AM (113.61.xxx.216)

    도대체 왜 뜬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대단한 빽이 있나 생각했는데 정말 너무 많이 나오네요.

  • 2. 원글님도
    '10.12.2 12:12 AM (222.238.xxx.247)

    원글님가족누구도 누군가 매일보면 지겨울수도.......자식 키우니 내새끼고 넘의새끼고 이쁘기만합니다.

  • 3.
    '10.12.2 12:13 AM (118.36.xxx.250)

    저는 한 때 황정음이 씨에프에 줄줄이 나올 때
    정말 너무 지겹더군요. 황정음 싫어하지도 않는데...
    채널 돌리면 나와서 그런가봐요.
    지금은 좀 시들해져서 그런가...봐도 아무렇지도 않네요.
    너무 줄기차게 나오니...지겹긴 하더라구요.

  • 4. (^з^)-☆
    '10.12.2 12:13 AM (58.145.xxx.146)

    저도 지겨워요 넘쳐나는 광고에 멀미날꺼같아요

  • 5. --
    '10.12.2 12:13 AM (211.33.xxx.165)

    노래도 그닥...끼도 그닥 없어보이는데 참..그리 미남도 아니고말이에요

  • 6. 바람돌이
    '10.12.2 12:17 AM (180.67.xxx.238)

    이승기 한마디로 신선하지요~~

  • 7. 저요!!
    '10.12.2 12:18 AM (119.149.xxx.65)

    너무 말쑥하고 깔금하기만해서 전혀 매력을 모르겠어요.
    내가 좀 다크한 이미지를 좋아해서 그런가?
    하여간 얼굴은 깍아놓은 밤톨같고, 뭔가 반짝반짝 뺀질뺀질 한 것이
    여우처럼 굴고 뭐가 땡기는 건지 모르겠어요.

  • 8. 지겹진
    '10.12.2 12:21 AM (121.190.xxx.7)

    않은데 뭐가 매력인지는 모르겠어요.

  • 9. ..!
    '10.12.2 12:21 AM (61.79.xxx.62)

    솔직히 저도 좀 그래요..
    광고 심하게 하는 연예인들 좀 싫어져요..
    적당히 좀 하지..

  • 10. 음...
    '10.12.2 12:23 AM (118.217.xxx.19)

    엄친아
    착한 아들 이미지
    성실한 남친
    에다 외모도 그 정도면 괜찮은 편이고 모나지 않고 모범적인 이미지 광고엔 최적함 아닐까요?
    좀 너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인기있을때 바짝 벌어야 하겠지요
    승기나 소속사나....

  • 11. 초코
    '10.12.2 12:24 AM (115.137.xxx.117)

    광고가 너무 많아요~
    이러다가는 금방 이미지 소진될 것 같아요.
    배우로서 이미지는 중요한데요.

    저도 살 짝 질릴려고 해요

  • 12. 질리긴요
    '10.12.2 12:34 AM (203.236.xxx.47)

    질린다는 분들 원래 좋아하지도 않았잖아요.
    승기 좋아하는 저보다 더 많이 알고계시네요.
    광고목록을..

  • 13. 분당 아줌마
    '10.12.2 12:35 AM (121.169.xxx.132)

    저도 질려요.
    그만한 또래 아들 있어서 이쁘다 했는데
    어디를 갔더라?
    이 제품이고 저 제품이고 옷만 다른 승기의 똑 같이 웃는 얼굴.
    왜 저러냐 하면서 돈 찾으러 국민은행 머신에 가니 또 승기가 춤 추면서 라라라라라 KB
    그 날 알았네요.
    승기가 대스타라는 걸....

  • 14. 요건또
    '10.12.2 12:39 AM (122.34.xxx.93)

    저는 이승기가 누군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그러지 않았나요? 누구 하나 떴다하면 갑자기 열 몇 개의 단발성 광고에 계속 나오는거.
    연예인인가 보지요? 스포츠 선수인감?...

  • 15. ...
    '10.12.2 12:39 AM (121.166.xxx.5)

    나도요~~
    정말 지겨워요.

  • 16. 에구
    '10.12.2 12:40 AM (125.131.xxx.198)

    저도 늘 같은 생각이었네여 지겨워요~~~

  • 17. 소소
    '10.12.2 12:48 AM (210.217.xxx.25)

    글쎄요 전 성격이 반듯해 보이는 지라 흐뭇하던데요

  • 18. 저도
    '10.12.2 12:51 AM (110.10.xxx.38)

    쟤가 왜 뜨나....너무 궁금한 사람.
    어쩌다가 본 강심장인가??에선 걍 아무렇지도 않은 얘기에 무조건 박수만 쳐대는 모습에 짜증나더군요.

  • 19. ...
    '10.12.2 12:54 AM (211.245.xxx.46)

    노력파인 건 인정하고 본받을 점이긴 한데,
    얼굴에 야욕이 묻어나서 안 좋아해요.
    1박2일에서도 연출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기적인 면도 종종 보이던데요?
    영리하지만 약아보인달까.

  • 20.
    '10.12.2 12:58 AM (115.161.xxx.171)

    밍밍해요.
    착하게 생긴것 같긴한데...착하진 않고
    똑똑하다고 하는데 언변이나 처세술이 그닥이고
    순진하다 하는데...내숭으로 보이니...

    내눈에는 이승기가 퍽퍽한 밤고구마 같기만 합니다.
    먹으면 목이 매여서 물을 먹어야 하는...

  • 21. 글쎄요
    '10.12.2 1:03 AM (58.237.xxx.10)

    실제 캐릭터가 허당 보다는 대한민국 중추인 4~50대의 국민아들래미 같은데..
    빽이 좋은건지 캐릭터를 잘 잡은건지..
    연기도 못하고, 실력도 없고..
    왜 뜨는지 저도 이해를 못하겠뜸.

  • 22. 저도요.
    '10.12.2 1:06 AM (115.136.xxx.172)

    찬유때 잠시 반짝 좋다가..........이젠 좀 살살 나와도 되지 않나 싶어요. ^^

  • 23. 음..
    '10.12.2 1:38 AM (114.203.xxx.226)

    지겹지는 않은데
    광고는 정말 많더군요
    세다가 지치는...
    이승기는 그냥 뭐든 적당힌거 같아요
    연기나 노래나 예능이나
    욕먹지 않을정도로..
    롱런하려면 뭐 하나 집중해야겠어요

  • 24. 미안한데
    '10.12.2 2:30 AM (14.52.xxx.19)

    이승기 정도가 엄친아는 아니지 않나요,,,
    대학을 기준으로 봐도 그렇고,,,학생회장 했다고 그러는건지,,,
    전 질렸다기 보다는 왜들 좋아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강심장은 가끔 돌리다가 보고,,,1박2일은 아예 안보고 여러 드라마도 한번도 안봤고,,
    얼마전 등산복 지면광고 보고는 별걸 다 하네,,했습니다

  • 25. 저요
    '10.12.2 2:45 AM (115.142.xxx.154)

    광고는 그렇다치고
    왜들 그렇게 승기,승기,,,특히 1박2일에 잠깐씩 나오시는 일반인분들,,,설정이시죠?
    케릭터를 그렇게 잡아서 성공한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 26. 이승기가
    '10.12.2 3:31 AM (58.227.xxx.95)

    제 아들이면 좋겠어요.
    탐나네요.

  • 27. 방송마다 하는얘기
    '10.12.2 3:50 AM (175.112.xxx.233)

    어딜봐서 귀공자고 어디가 잘생긴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성형 안해서 자연스런 얼굴이지만 귀공자 얼어 죽었나봐요.
    이승기의 고급스럽고 귀공자풍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냉장고 씨엡..이라는데
    전 볼때마다 시골틱한 얼굴이란 생각만 들어요.

  • 28.
    '10.12.2 5:58 AM (206.111.xxx.194)

    스펙상 엄친아는 아니라는 거에 한표 추가합니다. 초절정 스펙도 아니면서 왠 엄친아...

  • 29. 하핫...
    '10.12.2 6:01 AM (98.166.xxx.130)

    외국에 사는 저는 광고 없이 원하는 프로그램만 골라보고 있기 때문에 별로 안 지겹습니다.
    별로 팬도 아니지만 특별히 안티도 아님 ㅋ

  • 30. 이승기가
    '10.12.2 6:22 AM (203.236.xxx.47)

    핫한 스타이긴 하네요.
    이승기 글만 올라오면 조회수는 엄청나고
    팬이던 싫어하는 사람이든 댓글도 엄청나고.
    연예인들은 무플이 가장 절망이라던데 ㅎㅎㅎ

  • 31. ..
    '10.12.2 7:08 AM (175.118.xxx.133)

    도대체 한 사람이 광고를 몇개하는지..본인들은 알까요?
    진짜 티비만 틀면 나오는데...그래서..티비자체를 보기가 싫어서..아예 꺼버린다는...
    이승기만 그런가요? 고현정은 어떻구.... 짜증나요..

  • 32. ...
    '10.12.2 9:00 AM (124.54.xxx.37)

    저도 그렇고 울딸들도 이숭기를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 광고를 이 제품 저 제품 안 가리고 마구잡이로 찍어대니
    식상하더군요
    광고 나오면 또 재야 이런말이 나와요
    연예인 생활 오래할거면 아무리 돈버는 일이라도 광고좀 가려가면서
    적당히 찍었으면 좋겠어요
    그 신선하고 좋던 이미지가 돈 밝히는 식상한 이미지로 변한다는것을 본인은 모를까요

  • 33. fff
    '10.12.2 9:05 AM (114.201.xxx.75)

    ㅋㅋㅋ전 볼때마다 입크고 못생겼다는 생각만..ㅎㅎㅎ

  • 34. 동감
    '10.12.2 9:11 AM (180.70.xxx.166)

    요즘 광고를 이 제품 저 제품 안 가리고 마구잡이로 찍어대니
    식상하더군요
    광고 나오면 또 재야 이런말이 나와요
    연예인 생활 오래할거면 아무리 돈버는 일이라도 광고좀 가려가면서
    적당히 찍었으면 좋겠어요
    그 신선하고 좋던 이미지가 돈 밝히는 식상한 이미지로 변한다는것을 본인은 모를까요 22
    본인은 모를수있다쳐도 소속사나 광고주들도 모르는것 같아요..
    점세개님처럼 저두 승기얼굴에 야욕이 보여요.

  • 35. ..
    '10.12.2 9:32 AM (112.152.xxx.122)

    저도 강호동라인에서서 강호동이 엄청 밀어주나/ 싶기도하고 도무지도무지 매력을 모르겠어요 얼굴이 확 잘난것도 아니고 그냥 모범생이미지로 먹고사나요? 정말 모르겠네요 지겨워요

  • 36. 공감요
    '10.12.2 10:40 AM (119.17.xxx.19)

    뭔 매력인지 모르겠어요....여튼 광고 넘 많이 찍는 연예인 살짝 밉더라구요.

  • 37. 저는
    '10.12.2 10:51 AM (175.114.xxx.199)

    아주 오래전 부터 지겨워요.

  • 38. 저도
    '10.12.2 11:14 AM (112.170.xxx.186)

    지겨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일반인스러워요.

    찬란한 유산? 뒤늦게 봤었는데.......

    이승기나.. 상대 여자역.. 누구더라? 한효주?

    둘다 완전 일반인 느낌!

    연옌 안같아요..

  • 39. ..........
    '10.12.2 11:16 AM (110.46.xxx.24)

    감히 누군가를 지겹다 어쩐다 할수 있는 인품은 아닌것 같아요...
    원글님 같은 사람들은 지겨울때 까지 보는것도 싫어요..
    되도록...안부딪히고 사는게 소망이예요

  • 40. 선호도
    '10.12.2 11:17 AM (221.138.xxx.83)

    높다는데 취향의 차이인지 저는 별로...

  • 41. ^^
    '10.12.2 11:22 AM (218.55.xxx.159)

    윗님도 참...말씀 고약하시네....
    원래 연예인들은 연기로 인정받아야 해요..
    물론 이승기가 연기 못하는건 아니지만 배우가 광고에 너무 나오면
    신비감 떨어져서 배우로써 생명력 오래 못가는거 사실입니다
    김해자가 그 섭외들어오는 광고다..거절하고 다시다 광고만 10년 넘게 한것도 그렇고
    안성기도 동서식품외엔 않찍은 이유가 배우로써의 생명때문에 그런거거든요
    연예인을 이유없이 매도해도 않되지만
    이유없이 올인하고 좋아하는것도 전 옳게 보이지 않던데요?
    광고를 절재해서 출연해야 하는거 맞는 말입니다..
    이승기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닌거죠...

  • 42. ㅇㅇ
    '10.12.2 11:23 AM (122.203.xxx.3)

    질리는 건 잘 모르겠고... 너무 넘쳐나긴 해요. 나중에 유재석 같은 자리까지 올라가는 게 목표 아닐까요? 가수는 계속 안 할 거 같음..

  • 43. 예전에
    '10.12.2 11:24 AM (180.80.xxx.74)

    가수 이선희가 이승기를 처음 보았을때 저 친구 나중에 크게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 글 보고 이승기가 화면보다는 실물로 보면 매력이 있는 사람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승기를 평범하고 곱상하게만 보였거든요.

  • 44. 사람들 생각이
    '10.12.2 11:29 AM (58.224.xxx.2)

    비슷하네요.
    저도 찬란한 유산때까지는 이승기가 꽤 괜찮다고 느꼈었는데요,
    그 뒤로 여기저기 너무 많이 나와서 식상해요.
    특히 광고
    이승기 나오는 광고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다 비슷해보여요.
    저러다 오래 못가지 싶더군요.

  • 45. 이승기가
    '10.12.2 11:35 AM (210.221.xxx.89)

    밥과 김치는 아닌듯.
    김도 아닌 듯
    그저 스테이크 정도 되는 듯.
    부럽고 탐나긴 하지만
    맨날 먹기엔 물리기 십상인 ......

  • 46. 이승기
    '10.12.2 11:54 AM (121.153.xxx.48)

    이승기가 공부만 잘하는듯요.
    누난내여자니가로떠서 이미지좋잖어요
    1박2일보면 퀴즈도 별로 못맞추고 어리버리해요
    이수근이낫더라고요

  • 47. ㄴㄴ
    '10.12.2 12:03 PM (61.106.xxx.6)

    공부를 얼마나잘하길래 풋 별루 똑똑해보이지않는데요 모든기사에 이승기를 끼워 맞추드라고요 다분히 고의적이죠 이글도 퍼간모양이던데 이승기가 대세래요 글쎄 ㅋㅋㅋ 1박2일보면 짜증이나서 안본지 오래되었습니다 다 인간빽이 세면 쉽게사는겁니다

  • 48. 저한테는
    '10.12.2 12:10 PM (218.55.xxx.186)

    언제나 상큼합니다.
    원글님 tv 끼고 사시나봐요. 2-3일에 한 번, 바쁠 때 길게는 보름에 한 번 tv를 켜 주니 그때마다 툭 튀어나와주는 우리 승기가 얼마나 반가운지요~ ^^;;

  • 49. TV없는 저도
    '10.12.2 12:13 PM (220.86.xxx.221)

    지겨우니, 주구장창 TV에서 보시는 분들은 정말 지겨울듯해요. 이승기 아니라도 여기 틀면 나오고 저기 틀면 나오는 얼굴 너무 식상하잖아요. 개인적으로 비호감은 아니지만 자신의 이미지 노출 조금만 아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50. 휴일이
    '10.12.2 12:14 PM (112.145.xxx.9)

    저도 미안한 얘기지만 못생겨보여요.얼굴 까매서 촌스러운 느낌도...죄송;;
    지방소도시에서 부모님, 선생님 말씀 한번도 거스르지않고 자란
    학교에서 유명한 모범생같은 느낌..
    제가 별루 안좋아하는 타입입니다.

  • 51. 복숭아 너무 좋아
    '10.12.2 12:15 PM (125.182.xxx.109)

    이승기 ,신민아 정말 너무 너무 지겨워요.. 제발 그만좀 나왔으면 좋겟어요..
    신민아도 적당히 나왔으면 좋겟네요..별로 이쁘지도 않은 얼굴로 맨날 여기저기.. 지겹다 지겨워

  • 52. 이렇게들
    '10.12.2 12:15 PM (115.178.xxx.61)

    싫어하셨군요..

    참 사람맘 간사하네요.. 저도 그닥 좋아하진 않았지만 싫지도 않았었고 관심없었는데..

    이렇게들 줄줄 싫어하는 이유를 대니 그만큼 관심도 가지셨었나봐요..

    다음엔 누가 싫어지실려나...

    현빈?? 믹키유천??

  • 53. ...
    '10.12.2 12:19 PM (180.231.xxx.57)

    전 첨부터 별로 ;;...
    촌스럽게 생겼어요

  • 54. ㅋㅋㅋ
    '10.12.2 12:26 PM (218.51.xxx.43)

    전 다른건 모르겠고...노래는 정말로 모르겠더라고요. ㅎㅎㅎ
    노래 이승기 잘하는 건가요? 별 느낌도 없고 ~~~

  • 55. 글쎄..
    '10.12.2 12:30 PM (119.207.xxx.94)

    지겹진 않은데 좀 못생겼어요.
    키크고 스타일은 좋지만 연예인같은 아우라가 없음에도,
    너무 잘나가는게 신기할뿐이예요.
    성격이좋던가 뭔가 있겠죠?

  • 56. 저두요
    '10.12.2 12:36 PM (175.125.xxx.164)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정반대로 싫어지더라구요.
    인간의 맘이 참 간사한게..죄송...

  • 57. ㅎㅎ
    '10.12.2 12:51 PM (112.148.xxx.75)

    저두 연예인으로서 그렇게 큰 장점이 뭐가 있나 싶긴해요 ㅎㅎ
    그래도 연예인들이 자주 일으키는 큰 문제나 스캔들없고,
    어디둬도 무난하고, ㅎㅎ 다른사람들하고 잘 맞추어나가는 편이잖아요,,

    무엇보다 저 같은 서민의 아들 같아서
    그냥 좋더라구요,,
    촌시런 모습까지두요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요,저는 제가 미스일때 하희*씨가 너무 너무 선전이 많이나와서
    정말 싫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의 이승기도 그렇게 되지않나 싶어 쬠 걱정되네요,,

  • 58. 저런...
    '10.12.2 12:53 PM (211.210.xxx.62)

    저는 여기 82광고에서 이승기 처음 봤는데
    내여친은 구미호에서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유선방송만 봐서 선전을 안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싱글싱글하니 괜챦던데, 사실 잘생긴 얼굴은 아니죠.

  • 59. 생각이
    '10.12.2 12:56 PM (218.145.xxx.170)

    생각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그러겠죠
    전 이승기 나오면 정~말 내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니 드는데...

  • 60. ㅋㅋ
    '10.12.2 12:57 PM (220.120.xxx.94)

    이승기 까이는군요.

  • 61. 음..
    '10.12.2 1:06 PM (116.41.xxx.120)

    인도가면 길거리에 널린 얼굴이라는 생각에
    잘생겼다고 칭찬일색인 장동건이 싫은 이유와 같은건가요...
    승기매력은 바로 그겁니다..
    뭐가 매력인지도 모르겠는 지루하기 그지없어보이는
    그 평범함.

  • 62. fodl
    '10.12.2 1:08 PM (58.238.xxx.71)

    우리아들이 이승기 닮았는데 못생겼다 지겹다 촌스럽게생겼다 이런말들 들으니까 나도 불쾌한데 본인이나 부모는 얼마나 더할까싶네요...(우리아들 6살)

  • 63. 팬심..
    '10.12.2 1:15 PM (180.69.xxx.172)

    승기보다 잘생긴 연예인들이 훨 많지만 손보지 않고 그 정도면 괜찮죠..^^
    그리고 여동생이 작년,올해 승기 콘서트 다녀왔는데 얼굴도 많이 작고 빛이 난답니다^^;
    광고주들이 그냥 쓰진 않겠죠.매출과 관련된 건데;
    사생활 관리도 잘하고..
    팬이라 그런지 제 눈엔 다 이뻐 보입니다.

  • 64. ㅇㅇ
    '10.12.2 1:17 PM (175.116.xxx.133)

    여기선 유독 저평가 당하는듯... 승기 정말 불쌍하네요.ㅠㅠ 연예인 중에 그렇게 가십 없고 품행방정한 연예인 그닥 없는데, 정말 잘 해내가고 있잖아요. 자기관리 엄청 열심히 하고, 요즘 세상에 이슈없이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면 얼마나 고된 노력의 대가겠어요. 주말 황금시간대 예능에 나온 모습을, 아무 거리낌없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웃으며 봐줄 수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사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승기 노래 중상 정도 해요. 이승기 플레이어라고 있는데, 저도 그거 보고 가창력 부분에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특히 고음부분 정말 싱글싱글 웃으면서 잘하더군요(이선희씨가 보장한 가수잖아요^^) 바빠서 가수 활동에 전력을 다하진 못하지만 꼭 일년에 한번씩 콘서트도 한다고 그러고. 전 승기팬은 아닌데 몇년간 호감이었고 지금도 그 호감은 여전하네요.
    현장르포 동행이란 유명하지 않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 소개된 형편 어려운 분들꼐 성금도 기탁하고, 어린 학생이 고맙다고 편지 보내니까 답장까지 자필로 '형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란다'라고 보내준거 보고 정말 된사람이라고 느꼈는데...

  • 65.
    '10.12.2 1:20 PM (222.117.xxx.34)

    얼굴 못생기진 않은거 같은데
    노래도 누난여자니까 이후에 이렇다할 히트곡도 없이 리메이크 노래 내고
    연기도 잘하는지 모르겠고...
    여튼 전 연예인으로서 매력이 좀 부족한거 같은데...
    또 그런 무난함으로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 66. ㅈㄷ
    '10.12.2 1:24 PM (121.165.xxx.237)

    저두요.. 입꼬리 올라간것도 너무 어색해....

  • 67. ㅋㅋ
    '10.12.2 1:46 PM (112.148.xxx.35)

    여기서 안까이는 사람 눈씻구 찾아봐도 없어요...오늘은 승기구나...

  • 68. 연아
    '10.12.2 1:47 PM (121.146.xxx.169)

    광고 많이 나올때 지겹다 하는 분들이 있더니만
    요즘은 빨리 질리는 시대인가봐요.

  • 69. ...
    '10.12.2 1:50 PM (112.214.xxx.10)

    82에서 불과 몇달전만 해도 이승기 반듯하고 참하다고, 성실한 이미지라서 저런 아들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글을 많이 봤는데, 이제 이승기 까이네요.
    아마 이승기 이미지가 많이 소진됐나 봅니다. 처음에는 신선하고 반듯하고 그래보였는데 너무 이미지가 과용돼다보니 이젠 지겨워졌나봐요.

  • 70. 저는요
    '10.12.2 1:53 PM (116.33.xxx.163)

    이승기만 나오면 원숭이가 생각나요. 요즘 국*카드 광고.. 윽
    애초부터 이해불가

  • 71. 전혀~~
    '10.12.2 2:19 PM (115.140.xxx.112)

    지겹지도 않고 볼때마다 너무 너무 이뻐서 흐뭇합니다~~

  • 72. 나는
    '10.12.2 2:28 PM (125.178.xxx.3)

    괜찮던데요.

  • 73. 승기군팬으로
    '10.12.2 2:33 PM (203.236.xxx.47)

    저는 이런 반응들이 재밌네요.
    변태인가?
    이 넘쳐나는 댓글들
    안티도(극성 안티가 아닌 싫어하는 사람들이란 표현이예요) 하나의 관심이래요
    제일 무서운게 무관심
    이 엄청난 반응을 보세요^^
    광고계에서도 팬만 있는 사람보다는 적당히 안티도 있는 사람이 좋다고 하더군요.
    의아한 말인데 암튼 그때 무슨무슨 말해줬는데 그때는 이해했지만 설명하려니 말빨이 딸려서.
    저는 너무싫고 관심없으면 클릭조차 안하는 사람인지라.
    이렇게 수고스럽게 글까지 써주신 분들이 고맙네요.
    특히 원글님의 우유 냉면은 세상에 언제쩍 광고인지.
    나조차 잃어버리고 있던 광고를 저렇게 줄줄이 꿰고 계시다니...
    특히 우유는 승기군 이후로 몇명이나 모델이 교체되었는지 몰라요.
    제가 아는것만도 5명?
    근데 그 다섯명은 하나도 기억안나고 승기우유라니.
    냉면도 마찬가지구요.
    이래서 적당한 안티도 광고주 입장에선 필요하다고 하나봅니다.
    팬은 좋아하니 제품 기억할테고 싫어하는분은 싫어서 제품 기억할테니 말이죠.

  • 74. ...
    '10.12.2 2:40 PM (221.147.xxx.14)

    메뚜기도 한 철이라지만....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승기군 반듯한 이미지같긴 한데
    별로 개인적으로는 끌리지않고....그리고 광고 식상해요.
    이승기가 광고한다고해서 사고 싶은 마음 전혀들지 않네요.

  • 75. 당연
    '10.12.2 2:50 PM (115.93.xxx.146)

    처음엔 좀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이제 좀 질려가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광고, 쇼프로, 버라이어티 프로 등등 요즘 이미지소모가 참 많잖아요.
    아마 씨에프 많이 찍는 스타중 탑쓰리 안에 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 76. ㅋㅋ님
    '10.12.2 2:55 PM (119.70.xxx.107)

    82cook 에서 득도를 하셨네요.
    오늘은 이승기구나.. ㅎㅎ
    님 말씀에 절대동감입니다

  • 77. .
    '10.12.2 3:01 PM (119.71.xxx.145)

    2개 이상의 드라마에 중복 출연하는 연기자들 넘 싫어요.

    광고 독식하는 이승기도 싫고

  • 78. ^^
    '10.12.2 3:45 PM (147.46.xxx.47)

    소문난 칠공주때부터 팬이된 사람인데요..여기 글보니 정말 몇몇분 외엔 진짜 승기군 팬은 안계시네요..정말 팬이었라면 지겨워졌다고 이런데서 공공연히 씹진 않거든요.. 82분들은 정말 승기군이 싫은가봐요.. 나이도 어린데 이승기만큼 자기관리 잘하는 연예인 없다고 생각하는데...그만큼 이미지 관리해가며 연예계에서 살아남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늘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외모를 봐도 씩스팩 만들고 몸관리 잘하는 연예인보다 선천적으로 팔다리 길고 휜칠한 승기군 같은 타입이 좋더라구요...

  • 79. 난좋아요.
    '10.12.2 3:56 PM (114.206.xxx.244)

    전 이승기 괜찮아요.
    키도 크고...조각같은 얼굴은 아니지만 질리지 않고 착하게 생긴 얼굴이어서
    좋아요.웃을때 환하게 벌어지는 큰 입도 좋구....
    cf 많이 나오는 거야 본인의 의지 보다는 기획사가 하라고 하니까 하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돈이 들어 오는데 싫다고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런지...ㅎㅎㅎ

  • 80.
    '10.12.2 3:57 PM (211.189.xxx.101)

    그렇게 열심히 하는 반듯한 연예인이 얼마나 될까요? 그세계에서 살아갈라면 약하야 하는것도 당연한거고... 노력도 많이 해야하는거고... 그정도 외모에다 성실함까지.. 그러니까 씨에프 모델섭위 1위겠죠. 글타고 아무나 막쓰는 기업이 어디있겠어요. 모델도 정말 심사숙고해서 하겠죠.

    전 그닥 열심히 하지도 않는 신민아가 더 싫든데요 ㅡ,.ㅡ ;; 얘는 정말 틀면 나와 ㅡ,.ㅡ
    한예슬이 훨씬 이뿌고 좋든데 ㅎㅎ

  • 81. 비비
    '10.12.2 4:15 PM (221.151.xxx.168)

    외모는 그냥 평범하고 연기나 노래, 엠씨 뭐하나 잘하는건 없고 그저 반듯하고 착해 보이는 이미지 정도. 근데 광고에서 너무 오글 오글해서 저도 이승기군 광고 나오면 채널 돌려요. 이승기군뿐 아니라 우리나라 티비는 정말 문제 많아요. 똑같은 연예인 몇명이 대여섯개 프로와 광고에 다 쏠려 있어요. 존박도 그리 될까봐 좀 걱정되네....

  • 82. 이승기나김연아나
    '10.12.2 4:24 PM (112.153.xxx.33)

    질리고 말것도 없죠
    그냥 그런가부다

  • 83. ..
    '10.12.2 4:29 PM (203.226.xxx.240)

    ㅎㅎ 우리아들 롤모델인데...

    전 측근에서 이승기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1박2일 연출진이예요) 가식적이다 헛똑똑이다 뭐 이런 평가들 좀 그래요. 그렇게 보인다면 어쩔 수 없기에..

    정말 예의바르고 착한 청년이고 모범적이라고..^^;
    잘자란 태가 난다고 하시던데요. 엄친아란 어떤걸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엄마 친구 아들이면..진짜 탐날듯 한데 ㅋㅋㅋㅋ

    암튼 광고주 사이에서 그만큼 가치평가가 높기 때문에 많이 노출되는 거구요..
    후크 엔터테인먼터 메인이기 때문에..군대가기전 잘나갈때 좀 후려칠 필요 있지요.
    이건 소속사의 전략일 수도 있기 때문에..많이 노출된다고 이승기 탓만 하는것도 그래요.

    그리고 이승기는...자기 주장이 그리 강하지 않은 편이라 하더군요.
    다만 이승기가 고집을 부린건 1박2일 재계약할때 출연료 많이 상승시키지 않은것.
    그때 찬란한 유산으로 엄청 뜨고 재계약기간 돌아왔는데 연출진들은 내심 걱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승기 몸값이 그리 높지 않던지라...혹 너무 요구하면 어떻게 하나..
    근데 소속사에서 올리려는걸 막내인 자기가 너무 그러는거 싫다고 해서 이전 비슷한 수준으로 계약했다고 합니다. 다들 오호~ 했다고 하네요.
    이승기는...1박2일 진짜 즐기면서 촬영하는 애라..자기는 이제껏 못다닌 여행다닌다 생각하고 너무 즐겁다고..그 말을 입에 달고 다닌대요.
    연출진들 다 친형처럼 따르고...궂은일도 마다않고 잘하고..

    어찌보면 가식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1박2일 연출하면서 동고동락해 본 결과..
    그저 잘자란 청년이라 마음씀씀이가 참 곱고 바르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어요.
    이쁨 많이 받는다 하더군요. ^^

    그냥 요즘들어 네이트는 댓글 반응 짱 좋은데..82만 유독 이승기를 너무 미워해서..
    맘아파..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참고로 저 소속사 알바 아니니...^^; 오해마시길...
    꼭 이런글 아래 알바떴다 비꼬시는 분이 계서서요...ㅎㅎㅎㅎ

  • 84. 머..
    '10.12.2 4:30 PM (119.65.xxx.22)

    82의 특징..늘 누군가..한명은 씹힌다...
    우리나라 하루 평균 TV 시청률 시간이 얼마나 될지.. 의외로.. TV 많이 끼고 사나봐요..

  • 85. 저도
    '10.12.2 4:32 PM (61.77.xxx.232)

    별로.

  • 86. ..
    '10.12.2 4:34 PM (124.146.xxx.125)

    저도 사람이 반듯한거 같아서 좋아하는데..언젠간 82에서 까일줄알았어요..
    솔직히 잘나갈때 군대가기전 바짝..어느누구나 당연한거아닌가요..
    광고만 찍는것도 아니고 연기 예능 다 열심히 하니 욕먹을일도 아니구요..
    광고만 주구장창찍어대는 다른 연예인들보단 안질립니다

  • 87.
    '10.12.2 5:13 PM (210.108.xxx.253)

    그래도 남의귀한집아들인데 지겹다고 하시니 .. 연예인은 마음 단단히 먹고 인터넷 해야겠어요

  • 88. .....
    '10.12.2 5:21 PM (115.143.xxx.19)

    그러게요..남의집 귀한아들인데..지겹다는 소릴하시다니.이승기가 들으면 맘아프겠어요/
    전 쥬스도 이승기 얼굴나온것만 사마시는뎅..ㅎㅎㅎ

  • 89. 슈아~
    '10.12.2 5:23 PM (115.143.xxx.19)

    이승기가 선호도가 높으니깐 여기저기 광고 찍죠.그리고 그만큼 판매율로 연결되니깐 광고주들이 서로 데려다 쓰는거고..
    전 공유나,강동원,장동건 같은사람들이 왜 뜨는지 이해안가던데.

  • 90. 승기좋아
    '10.12.2 5:41 PM (115.93.xxx.178)

    전 볼때마다 이쁘고 좋고 그러던데요~
    내 주위엔 저런 동생없나..

  • 91. 니나
    '10.12.2 5:45 PM (221.151.xxx.168)

    국민 아들이라던가 하잖아요? 엄마들의 로망이라고...그래서 엄마들이 고객인 가전제품 광고에 자주 쓰이잖아요. 근데 승기가 솔직히 말해서 잘 생긴 외모는 아니죠. 그냥 그렇고 그런 평범한 외모...(이게 바로 우리나라 엄마들의 취향 !)
    승기가 착하고 반듯한건 보이는데 똑똑하다니요? 1박2일에서 보면 다른 멤버들보다 더 총기 있지도 않고 오히려 허당이라고 할 정도로 어리버리하기도 하고...

  • 92.
    '10.12.2 5:53 PM (203.142.xxx.230)

    전 처음에는 별로 않좋아했는데 (저렇게 생긴애가 왜 인기가 좋냐~~ 라고 생각)
    보면볼수록 귀엽고 멋있더라구요
    요즘은 국민카드(맞나?) 광고하는거 좋다는 ㅋㅋ

  • 93. 저도
    '10.12.2 5:55 PM (211.209.xxx.101)

    별로던데 댓글읽으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티브를 잘안봐서 몰랐는데...언제한번 맘먹고 볼라고해도 시선이 오래안가져요 저한테 승기야 미안 ㅠㅠ

  • 94. 확 뜬다는
    '10.12.2 5:57 PM (110.8.xxx.175)

    느낌도 없는데 확 떴다는 사람보다...한류보다 씨에프는 더 많이 찍죠..스폰서가 빵빵한가 했네요.
    한효주도 어느날부터 씨에프를 많이 찍던데요..김아중이 그러더니 ....

  • 95.
    '10.12.2 6:19 PM (122.36.xxx.41)

    오히려 너무 잘나지않고 평범하고 적당히 훈남이라 좋아들하는듯(부담없어서)

    그닥엄친아도아니고(스펙) 전형적미남도아니고 몸짱도아니고 그렇다고 섹시하거나 끼가 많은것도아니고...

  • 96. ..
    '10.12.2 6:42 PM (180.69.xxx.135)

    한효주보다는 낫지만

    광고 너무 많아서 지겨워요. 저도.

  • 97. ㅎㅎ
    '10.12.2 6:57 PM (175.208.xxx.30)

    제 사위 삼고 싶은 청년입니다.
    딸아이가 아직 어려서 승기를 잡을 수는 없고,
    승기군 같은 청년만 데려오면 합격이라고
    벌써부터 딸아이한테 얘기하고 있어요.

  • 98. 부르부르
    '10.12.2 6:58 PM (180.68.xxx.219)

    너무신난다...ㅡㅡ;;왜까이는거 보면 신나지.. ㅈㅅ~ㅋ

  • 99. .
    '10.12.2 7:36 PM (125.185.xxx.183)

    승기군 좋아여~~

  • 100. .....
    '10.12.2 7:44 PM (59.13.xxx.72)

    좋기만 하더구만요~~~~~~~~~~~~

  • 101. 다들
    '10.12.2 7:45 PM (121.151.xxx.151)

    이승기싫어하시는분들 그럼 댁네 아드님은 얼마나 괜찮으시유? 난아들만 둘이지만 남의아들이라도 너무너무 이쁘기만합니다그려

  • 102. ..
    '10.12.2 7:55 PM (175.116.xxx.58)

    싫다고 할 수도 있고 좋다고 할 수도 있지... 그렇게들..
    사실 저도 넘 평범한데 왜 나올까 했다가
    이젠 지겹거든요^^;;

  • 103. ..
    '10.12.2 8:09 PM (114.206.xxx.72)

    저도 별 생각 없다가 광고에 자꾸 나오는거 보면 약간 반감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ㅎㅎ
    착실하고 착한 이미지라 좋기는 한데,
    여자 화장품 광고까지 나오는거 보고 멍미...했었다는ㅎㅎ;;;
    이거랑 상관없는 얘기지만
    이승기는 참 인복 많은 사람 이란 생각이..

  • 104. ..
    '10.12.2 8:17 PM (115.137.xxx.110)

    초중고생 아들둔 부모라면 승기처럼 자라주길 바랄것 같은데요^^
    1박2일에서 승기보면 스타라고 의식하는것없고 다른사람 챙기는것보면
    요즘 젊은청년들 같지 않아요^^
    아마도 평범한듯 한것이 매력아닐지...
    전 완전팬인데.....

  • 105. 택이처
    '10.12.2 9:42 PM (120.142.xxx.207)

    전 딸만 하나거든여. 근데 승기 나올때 마다 저런 아들하나 있었음 늘 그런답니다.
    승기군이 인기인은 인기인인가보네여 정말 댓글이 많이 달렸네여.
    연예인은 연예인으로만 봐주면 되는거죠^^ 광고주들이 승기를 모델로 많이쓴다는건 그만큼
    남녀노소 안티가 거의없기때문이라네여~~

  • 106. ㅇㅇ
    '10.12.2 9:43 PM (121.134.xxx.57)

    뭐 좋아하는 분은 계속 좋아하면 되는거고 지겨우신 분들은 슬슬 지겹기도 한거고 그런거죠머

  • 107. 별로
    '10.12.2 9:59 PM (182.209.xxx.164)

    안 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승기씨 나오는 프로그램들을 왜 저는 잘 안보게 되는건지....
    살짝 밋밋하고, 임팩트가 그다지 강한 편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오늘도 드라마 보면서, 잘생기고, 풋풋한 새 얼굴들이 어찌 그리 많을꼬 했네요.

  • 108. 저도요
    '10.12.2 10:27 PM (125.176.xxx.196)

    너무 평범해뵈는 얼굴에 인상도 별로고.... 도무지 왜 연예인인지 조차 이해가 안되는데, 광고 많이 나오는거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웃을땐 입꼬리가 저승사자 같아서 싫어요. 첨부터 싫었어요.

  • 109. 저도...
    '10.12.2 10:48 PM (121.143.xxx.89)

    언플에 질렸어요. 귀공자/엄친아 언플.
    일단 도대체 왜 엄친아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구요. 당최 왜 귀공자라 하는지도 이해안가고..
    연기도 노래도 예능도 어느하나 완벽한게 없이 니맛도 내맛도 같은 느낌같아요.
    게다가 이미지 소비를 너무 많이 한듯 질려요.

  • 110. 승기는 아들
    '10.12.2 10:50 PM (122.37.xxx.145)

    이승기는 남자라기 보단 참한(?) 아들 이미지죠.
    나오는 광고도 다 유치원~초등생 엄마들이 사는 물건들에 집중 포진되있고요.
    애 성격은 반듯하고 그만하면 잘생겼죠. 키도크고.
    연예이라기보다 반듯한 청년이미지.
    문근영이란 비슷하지않나요? 참한데 매력없는...

  • 111. ..
    '10.12.2 10:56 PM (116.121.xxx.214)

    이승기
    코 성형한거라 하더만요

  • 112. 저기
    '10.12.2 11:04 PM (112.169.xxx.43)

    위의어느분...맞아요..인도..ㅋㅋ

  • 113. 거참
    '10.12.4 9:24 PM (118.222.xxx.146)

    난 왜 승기가 지겹지 않을 걸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973 저처럼 이승기가 지겨운분도 계신가요? 113 2010/12/02 12,062
600972 이사할때 잔금받고하는거 맞죠? 5 잔금 2010/12/02 797
600971 퇴근해서 지금까지 난방안하고 실내온도 22도에요. 5 저요 2010/12/01 938
600970 내년 수시도 내신이 중요하나요? 8 대입 2010/12/01 1,082
600969 이 제품 정말 좋아보이지 않나요? 8 +_+ 2010/12/01 1,414
600968 오늘 불만제로에서 나온 내시경 소독 실태 (에이즈까지 옮을수 있다네요) 6 내시경 실태.. 2010/12/01 1,734
600967 수영복에 조그만 구멍이 생겼는데 괜찮을까요?(사진유) 5 고민 2010/12/01 922
600966 혼자서 뒷북..그들이 사는세상.. 12 .. 2010/12/01 1,798
600965 예비 고 1 수학, 학원에서 개념원리 푸는 중인데 3 궁금 2010/12/01 621
600964 '종편 6파전' 개시, 조중동-매경-한경-태광 3 verite.. 2010/12/01 247
600963 충격! 만두의 유해성 57 깍뚜기 2010/12/01 14,003
600962 불만제로 내시경 실태 보셨나요? 근데 이런건 몰래 촬영 어찌 하는건가요 1 불만제로 궁.. 2010/12/01 919
600961 (좀 이르지만) 크리스마스때 특별한 계획있으세요?^^ 5 12월 2010/12/01 517
600960 내시경검사 정말 소독안하나요? 5 담주에 예약.. 2010/12/01 917
600959 초2 수학 문제 3 설명어려워요.. 2010/12/01 345
600958 부끄 ; 항문과 주변이 가려워요ㅠㅠ 6 부끄 2010/12/01 1,278
600957 시츄 와 푸들....중에 어떤 강아지를 키우는게 좋을까요? 26 강아지 2010/12/01 1,521
600956 남편 출장 가는거..좋으세요? 30 ㅡㅁ - 2010/12/01 1,973
600955 초4읽을책추천부탁드려요 3 유니맘 2010/12/01 339
600954 초등 수학 선행할때, 개념 잡아주기 잘되있는 학습지 추천 좀 해주세요~ 5 나눗셈은 초.. 2010/12/01 1,205
600953 거실에 명화그림거는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14 어떨까요~ 2010/12/01 1,565
600952 결혼결심 어떻게 하게되셨어요? 7 .. 2010/12/01 1,345
600951 연평도 피난민 임시거처 마련 '난항' 1 세우실 2010/12/01 209
600950 위내시경은 2년에 한번씩 받아야 할까요? (36세) 6 내시경 2010/12/01 1,046
600949 뉴욕에서 데모하던 한인들 보는데 부끄럽더군요.. 12 2010/12/01 1,645
600948 에혀~ 맘 편하지 .. 2010/12/01 132
600947 초2 수학문제..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요? 7 .. 2010/12/01 450
600946 현실풍자 카툰(펌) 3 멜론 2010/12/01 360
600945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9 주절주절.... 2010/12/01 2,217
600944 집들이 가야하는데 돈 말고 휴지나 세제 사가도 괜찮죠? 5 이래저래돈돈.. 2010/12/01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