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
저도 7월달에 내시경 받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찝찝해요
큰데는 좀 나을까요
제가 받았던곳도 큰병원이었는데 내시경실 앞에 소독 잘한다고 하는 문구 있던데
사실 한사람 한사람 하고 나면 바로 소독 들어가는건지 것도 의심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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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만제로에서 나온 내시경 소독 실태 (에이즈까지 옮을수 있다네요)
내시경 실태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0-12-01 23:54:48
IP : 119.70.xxx.2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시경 실태
'10.12.1 11:54 PM (119.70.xxx.201)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
2. 물어봐야죠.
'10.12.2 12:26 AM (119.149.xxx.65)계속 물어보면 사람들이 신경쓴다는 거 알고 좀 조심하지 않을까요?
내시경 소독? 그런 거 사람들이 알 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동안도 그리 무심하지 않았을까 싶은3. 충격이에요
'10.12.2 12:33 AM (125.142.xxx.233)한국이 예전에 비해 위생관념이 많이 좋아지고 철저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뭔가요-_-4. 요건또
'10.12.2 12:34 AM (122.34.xxx.93)도데체 위생적으로 잘 하는 분야가 어디입니까?
12월에 내시경 예약해놓았는데.. 흠냐.5. 저역시
'10.12.2 12:41 AM (119.149.xxx.65)게다가 수면인데, 여러모로 두렵네요.
6. 저
'10.12.2 2:57 AM (125.177.xxx.79)올해 여름에 하면서
그날의 맨 마지막 순서로 해서 영 찝찝했는데..
간호원??으로도 보이지않는 일하는 아줌마분이 그 길다란 호수같은걸 두손 가득 둘둘 말아들고
오길래 물었더니..
깨끗히 씻은거라고..
ㅠㅠ
넘 기분이 거시기하더군요..
검사하면서도 입안으로 들어가서 검사하는데..
정말 넘 힘들어서..
다시는 못하겠다 싶을 정도로 넘 힘들었어요..ㅠㅠ
암튼..
그 때 물이 뚝뚝 흘러내리는 호수를 둘둘 두팔에 감아들고 내앞에 나타나던..그 광경땜에
담부턴 어떻게 검사를 해야하나..
정말..기분...ㅜㅜ
아까 방송보면서 어찌나 속이 니글거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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