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가 연평도에 들어 가서 일행과 포탄피를 주어 들고 , 이게 70 미리 포탄이네. 105 미리 포탄이네
하면서 아는 체, 관심있는 체 하는데..
옆에서 지켜 보던 일행이 하는 말이 이건 보온병인데요? 아이고 ~ 배꼽이야~
역시 안 가본 사람은 달라요.
포탄 껍질이 놋쇠(옛날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음)나 다른 쇠로 만들어 상당히 묵직하고
보온병이야 이보다 차이 나게 가볍죠.
언제 만져나 봤어야 감이라도 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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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빠질 일
... 조회수 : 575
작성일 : 2010-11-30 16:47:16
IP : 221.138.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0.11.30 4:51 PM (211.207.xxx.110)‘군 미필’ 안상수, 보온병 들고선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
http://news.nate.com/view/20101130n19282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906309&cpage=...2. 세상에나
'10.11.30 5:08 PM (121.148.xxx.150)가지가지 하네요.
난 누가 그냥 웃자고 지어낸 이야기인줄 알았다니까요.3. 그러니
'10.12.1 3:36 AM (125.132.xxx.160)미필 대통령이 대체 무슨 안보회의고 대책이 나올수 있겠어요.
뭘 조금이라도 알아야 상황판단이 되는거지.
그나마 아랫것들이라도 제대로 된것들이어야 어찌어찌 될건데 저런것들만 죄다 모아놨으니 완전 코메디를 알아서 찍어내놓네요.
진짜 모자란것들 인증은 스스로들 잘 하는게 외려 안타깝구만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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