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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괜찮은곳 있으면 소개 부탁드려요
영어 스피킹을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ㅠㅠ
조언 꼭 부탁드려요 무플 절망이네요
1. ..
'10.11.29 10:52 AM (64.138.xxx.110)전화영어 한 1년정도 했는데요..시간이 없으시면 괜챦지요,,그런데요..정말 외국어란게 자기 자신이 하지 않으면 절대로 늘지 않는게 외국어더군요..잊어버리지 않고 유지하는 수준이 될거구요..더 열심히 해서 자료를 많이 활용하시고 하시면 아마 효과를 보실거예요.,.시간이 되신다면 학원을 다니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제생각임니다요...
2. ..
'10.11.29 10:55 AM (59.15.xxx.219)전화영어 한지 1년정도 됐어요 ..
전 저녁 6시 50분에 신청했는데 1초도 틀리지 않고 전화와요
"파워잉글리쉬" 라고 .. 선생님도 자연스러운 회화를 유도하고 수업끝나믄
바로 인터넷으로 그날의 공부를 평가해서 올려주네요 ..
학원보다는 억압되지 않고 더 좋은거 같아요 ^^3. .
'10.11.29 10:59 AM (121.166.xxx.4)전화영어 업체 '좋은 곳'은 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에요. 강사 좋은 사람 걸리기 나름이고 그건 운이죠 그냥.
아무리 필리피노 싫다고 해도 죄다 필리피노만 대주더군요. 교포들이 전화영어 강사를 안 하고 있어서인지..
저는 외국에 살다왔는데 영어 잊어버릴까봐 전화영어 신청해서 해봤는데 정말 실망했답니다.
초보들이 시작하기에는 좋을지 몰라도요.
전 에휴.. 몇달하고 그만뒀어요. 할 얘기가 별로 없어서 서로 웃음으로 시간 때우기 일쑤였어요 ㅠㅠ
취미가 뭐냐 좋아하는 색깔이 뭐냐 오늘 뭐했냐 이런 수준의 대화에서 진전이 안되더라구요.
강사로는 그런걸 잘 리드해주는 사람이 좋을 듯해요.
전화영어로 검색해서 필리피노 아닌 사람으로 대달라고 하고 그 중에서 찾으심 좋을 듯해요.
(사실 저도 그렇게 부탁했는데,, 필리피노가 전화와서 자기 필리피노 아니라고 거짓말을;; 전 네이티브 스피커라서 다 구분하거든요.
한달은 그냥 속아줬는데 나중엔 괜히 했다 싶어요)4. foneng.
'10.11.29 11:26 AM (121.141.xxx.27)예전에 전화영어 업체를 통해 소개받은 미국인 여자랑 전화영어를 했었는데, 예의바르고 똑똑하게 잘 해줘서 좋았더랬습니다. 이메일도 주고받았고요. 그러다 몇 달 동안 영어회화를 못 하게 되어서 쉬다가 다시 연락했더니 그만 뒀다고 하더군요. 대신 개인교습을 하는데 스카이프(skype)를 통해서 교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계좌도 있어서 한국계좌로 미화1백달러에 준하는 돈을 한화로(11만원) 입금하고, 지금 한 달째 공부하고 있는데 좋네요.
온라인으로 교재를 받고, 월-금까지 매일 30분 동안 스카이프로 영어회화를 하고 있어요.
이전의 업체에선 같은 돈에 10분밖에 못 했었거든요. 30분도 후닥 지나가요. 혹시 생각 있으시면 소개해드릴게요. 쪽지 주시길~5. 소개해주세요..
'10.11.29 12:27 PM (125.129.xxx.238)foneng님...전화영어 관심 있구요..yieun77@naver.com 으로 자세한 사항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6. foneng님
'10.11.29 1:39 PM (116.37.xxx.28)저도 소개 해 주세요. maldive2@hanmail.net 부탁드려요~~
7. foneng님
'10.11.29 10:32 PM (211.177.xxx.25)foneng님 저도 부탁 드려요~ 정말 간절합니다.
wangchoi@hanafos.com 부탁 ~또 부탁 드려요.8. 스티카
'10.11.29 10:34 PM (59.2.xxx.21)아 저도 제발 메일 주세요
sticknjj@hanmail.net9. foneng.님
'11.1.8 5:55 PM (114.203.xxx.19)지금 보실라나 모르겠네요
저도 소개 부탁드릴께요~
ssp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