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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개새*가 이리 짖어대나...해냈어요!!!!!!
1. 참
'10.5.24 7:26 PM (211.54.xxx.179)왠지 ,,,씁슬하네요,,
사람면전에서 저런 소리 마구 해도 되는건가요,,,2. -.-
'10.5.24 7:27 PM (222.110.xxx.220)아무리..그래도 좀 심하셨네요. 자랑이라고 올리신 것도..아이에게 하신 말씀도..
3. ..
'10.5.24 7:33 PM (58.145.xxx.4)그야말로 세 뇌 교 육 하셨네요
4. 흠...
'10.5.24 7:34 PM (119.194.xxx.91)원글님 댓글에 상처 안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전 원글님 이해합니다.
면전에 말 한 것 가지고 뭐가 어때서요. 전쟁을 하자고 합니까. 죄 없는 사람 데려다 고생시킵니까. 우리가 무슨 힘이 있나요. 투표하고 면전해 말하는 것밖에... 한나라당 이름 걸고 나오는 것이 무서워지게 해야합니다. 힘이 없어 지켜줄 수 없는 것이 너무나 서러운 요즘입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교육 시켜야죠. 파란옷 입은 사람=나쁜 사람 맞는데 뭘요.5. 원글
'10.5.24 7:38 PM (122.35.xxx.227)원글입니다
사람면전에 대고 심한말 한것 반성하는 의미로 삭제합니다
그리고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돈 벌면 상관없지만 서도 지금 시국이 꼭 열심히 노력해도 밥 굶는 사람도 있고, 일해도 돈도 제대로 못 받으고 힘드신분들 많은거 같아 아이한테 얘기한게 아예 틀린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암튼 사람 앞에다 대고 그렇게 말한건 잘못된거다..하는건 맞는 말씀 같아 자삭합니다
근데 쥐는 사람이 아니니 쥐 면상에서는 그리 하겠습니다6. ...
'10.5.24 7:56 PM (180.71.xxx.253)저도 아까 원글님 글 읽었었는데..
그심정 이해합니다.. 한나라당이 어떤당인가요
완전 날강도같은당이잖아요...어디서 못되먹은짓만 골라서 하는데 말이죠..
맘상하지마세요^^7. ..
'10.5.24 8:04 PM (125.187.xxx.175)원글은 못 읽었지만 짐작은 가네요.
좀 심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민심이 이정도다는 전달은 확실히 됐겠어요.
사실 맘속으로야 그보다 더 한 욕도 아까운 놈들이죠.8. 저도
'10.5.24 8:11 PM (118.176.xxx.76)짐작이 갑니다 근데 뭐 어때서요 용기가 가상하시네요 그보다 더한 말도 해주고 싶은데
소심해서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괜찮아요~~9. 한날당
'10.5.24 9:06 PM (125.180.xxx.29)개자슥들은 우리 노통에게 아주 못된 개소리 면전에서 다했는데...
원글님한소리는 아무것도아니니 반성할필요없어요 욕먹어도 싼놈들이예요10. 이해해요
'10.5.25 12:45 PM (58.140.xxx.194)전 심한 소리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소심해서 못하지 하고픈 말은
세상에서 젤로 심한 말 하고 싶네요.
전 제목보고 강아지 얘기하나 뜨끔해서 들어왔는데 속시원하네요.
무슨 욕인진 모르지만 제 대신 해주신 걸로 한풀이 한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