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내 교회 사람들에게 넌지시 말해 본다. 한명숙이 모태신앙이고, 신학까지 공부했으며, 남편이 목사님이라고..
한명숙이 목사님 사모님이라는 것 아무도 모르더라.. [박성준 교수가 지금은 퀘이커이지만 어쨌든,,, 틀린 말은 아님.] 일단 종교 자본이 비슷해지니 한명숙에 대해 말할 거리들이 생김... 즉 호감을 보이더란 것이다. 그녀는 불굴의 신앙으로 독재정권에 맞서 왔으며, 목사 사모로서 절대 뇌물을 받을 여인이 아니란 것을.... 느낌으로 전해 준다.. 에스더 같은 단아하며 강인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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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필독: 어리바리 한명숙 캠프 제발 정신차려라...
폭풍속으로 조회수 : 991
작성일 : 2010-05-24 19:07:13
IP : 211.176.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폭풍속으로
'10.5.24 7:07 PM (211.176.xxx.4)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52408&table=seoprise_12
2. ㅎ
'10.5.24 7:10 PM (119.195.xxx.92)개인적으로 다맞는말
솔직히 서울은 오세훈에게 유리함...3. 그래도
'10.5.24 7:23 PM (118.38.xxx.183)잘못한점은 한명숙 캠프에 조언하구요
그래도 한명숙 뽑아야 합니다.
오세훈 되는거 보다는 100배 낫다고 봅니다
또4년을 디자인서울로 빚쟁이가 되시렵니까?? 서울시민들4. 그래도
'10.5.24 7:40 PM (124.53.xxx.194)한명숙 뽑습니다.
말 잘하는 사람 뽑자는게 아니라
나와 가치가 같은 사람을 뽑아야 하니까요.
가치, 민주,반독재,언론의 자유, 이런 거 선택하려고 한명숙 뽑습니다.
그리고 한나라 오세훈의 빚으로 도배질하고 강바닥 파고, 한강다리 다시 놓는 낭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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