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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때문에 힘이 쭉 빠져요

답답해요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0-05-24 18:41:51

수도권은 여당이  다 앞서네요
지지율 믿을수 없다 하면  충남  안희정 의원 과 경남에서 김두관의원 앞서는 것도  믿을수 없는 건가요?
  앞서는 것은 믿고 싶고  지고 있는것은  믿고 싶지 않고...
보궐선거를 기억하며   힘을내고 있는데  힘이 나지 않아요,,
친한 친구들에게  하루에 한두명씩 전화 하고 있어요 ,,
오늘도서울 친구와  청주 친구에게   전화 하였는데  모두   오케이 하였습니다.
엠비 정부가  언론을 장악 한것이 어느정도 효과 있어 보여
불안 하네요 ..
IP : 118.46.xxx.9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ㅁ
    '10.5.24 6:44 PM (222.114.xxx.169)

    힘내세요 그들이 이리 떠드는것도 미리 힘을 빼기 위해서 아닐까요
    그래 차이가 많이나나봐 해봐도 안돼 이런걸 원하는겁니다
    끝까지 가봐야 알지요 아직 힘 빠지면 안됩니다

  • 2. 힘이
    '10.5.24 6:45 PM (58.145.xxx.210)

    빠지셨다면 저들의 낚시질에 걸리신거에요.
    2008년 총선 이후로 여론조사가 맞았던 적은 없어요.
    너 한명 투표해봐야 소용없다. 이 여론조사좀 봐라. 그러니 투표하지 마라...가
    저들의 계략입니다.
    언론이 장악되었으니 우리가 직접 알리는수밖에요.
    주변 사람들에게 잘 알리자구요 ^^

  • 3. ㄴㅁ
    '10.5.24 6:51 PM (115.126.xxx.28)

    더 분발하자구요

    겁나서 제대로 대답못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걸요..

  • 4. 힘내자구요^^
    '10.5.24 6:54 PM (147.46.xxx.144)

    우리 힘내요.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알지요.
    여론조사는 맞을 때도 안 맞을 때도 있지요.
    하지만, 지난번 총선과는 다르다는 건 모두들 느끼고 계시잖아요.

    우리 모두 포기하지 말고 좋은 기를 모아요.^^

  • 5. ..
    '10.5.24 6:58 PM (112.163.xxx.226)

    경남에서 앞서고 있다는거부터,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거라고 봅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사천 창원(권영길재선)에서 민노당후보가 당선된게 기적이라도 생각했는데..
    제가 사는 경남에서도 뭔가 변해가고 있나봅니다...

  • 6. 원글이
    '10.5.24 7:01 PM (118.46.xxx.91)

    친정엄마 주민등록증은 아마도 감추어야 할것 같아요 ..여권은 내집에 있어서 이것만 감추면 ,,ㅋㅋㅋ 모두 힘내세요

  • 7. 힘내세요
    '10.5.24 7:05 PM (124.53.xxx.194)

    지지율 흘려댜며 심리전하는 거에 말려들어가지 마세요. 오늘 사람들 만나고 오는데 북풍에 속는 사람이 요새 어디있냐고 코방귀 뀝니다.
    마지막 날까지 가치를 뽑을 것!을 알립시다.

  • 8. 희망으로
    '10.5.24 7:26 PM (59.14.xxx.83)

    북풍을 생각한다면 더욱 한날당은 안되겠네요
    대통령과 정부의 첫째 덕목은 국민의 안위일텐데
    지난 10년 동안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전쟁을
    걱정하게 하는 정권을 왜 뽑나요, 국민이 똑똑해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 9. 신경안씀
    '10.5.24 7:39 PM (175.114.xxx.239)

    저는 첨맘님 열혈지지자입니다.., 요즘 여론조사 전화만 오면 안받습니다.....이런 거 아닐까요?

  • 10. ^^
    '10.5.24 7:54 PM (121.139.xxx.14)

    에이이~~6월 2일까지는 아직도 많이 남았잖아요!!!! 긍정적인 사고!!!!

  • 11. 할수있다,해야한다!
    '10.5.24 8:30 PM (125.142.xxx.192)

    한번 일들 내보자구요!!! 홧팅!!!!

  • 12. 전쟁하겠다는 넘들
    '10.5.24 8:37 PM (124.53.xxx.194)

    전쟁하겠다는 넘들에게 자리를 맡기면 내 목숨, 내 재산, 내 일자리는 어떻게 됩니까.
    북측과 대화는 틀어막는 놈 덜에게 권력을 유지 시킬수 없잖습니까.
    한명숙, 유시민이는 북과 말 틀 수 있을 겁니다. 지방정부 수장이지만 전정권은 북과 대화하며 조율했으니까요. 그래서 더욱 한명숙 유시민입니다.

  • 13. 안전거래
    '10.5.24 9:34 PM (220.76.xxx.107)

    요즘 여론조사 믿을거 없습니다. 한나라당 내부적으로도 강남빼고는 모두 열세라고 인정한다는 글 어디에선가 읽은거 같습니다. 알기때문에 더욱더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봅니다.
    서울에서 여론조사 계층 60%가 대답을 안한답니다. 저부터도 절대 대답하지 않아요.
    그리고 투표는 반드시,, 할거구요. 한날당 이가 갈려요.

  • 14. 쿡쿡
    '10.5.24 9:48 PM (175.114.xxx.169)

    딴날당 도그 베이비들, 팔 십팔!! 현재는 10%정도 지고 있지만 실제 투표에서는 늘 여론조사보다 야당이 10%이상 높게 나온답니다. 그러니까 딴날당이 개거품물고 유시민을 씹느라 난리잖아요. 그 조사들 응답율이 아주 낮고요, 특히 20대의 투표 참여율이 조금 높아질 것 같아서 반드시 이기리라 봅니다. 모두들 힘내자구요!!

  • 15. 소희맘
    '10.5.24 11:23 PM (58.140.xxx.149)

    여론조사...무시하고 열심히 해보자구요...전...출근할때마다 화가 나요...민주당선거활동하시는 분들 멀뚱히~~...화가나서...민주당...힘내서 해봅시다...우린 한나라당...이깁니다...
    냅다 소리지고...화이팅...하면서 지하철 타러 내려 갔습니다...퇴근하면서...남편이랑 이야기 하다가...아무래도 십분 일찍 나가서 지하철역에서 내가 해야겠다고...
    전쟁을 원하시면 한나라당 찍으십시요...하지만 상생과 더불어 사는게 옳다고 여기시면
    민주당이나...야권연합을 찍어주십시요...이렇게 제가 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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