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번씩을 본건지 그래도 놓친 대사는 왜이렇게 많은지 막 외우고 있네요..ㅠ.ㅠ
담주 아이 중간고사인데 현빈홈피까지 들어가보았네요.
유인나앞에서 마지막에 짠~이랑 김사랑앞에서 헉~ 깜짝이야 그 순발력은 어쩜..
하지원 가방때문에 저도 막 주원이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그지같은 가방 꼭
메고 나왔어야했는지 막 짜증나고 그러네요..밉상같이 말해도 왜이렇게 귀여운가요..
sbs홈피에 촬영도중 하지원이랑 장난치던 화면 봤는데 하지원이 너무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궁..둘이 잘 어울리기도 하고..아 하지원이가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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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에 미쳐가고있어요
^^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0-11-24 19:26:38
IP : 110.10.xxx.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10.11.24 9:00 PM (119.67.xxx.41)하루종일 4회 엑기스만 재탕삼탕!! 전 현빈 캘린더도 주문했어요. 부끄러워라~~ㅋ
2. 저두
'10.11.24 9:11 PM (110.9.xxx.54)시크릿가든 너무 재미있어요~~
주말만 기다리고 있어요..
현빈과 하지원의 눈빛만 생각나네요~~3. 맘
'10.11.24 9:33 PM (175.206.xxx.92)나이 사십 넘어 오십 바라보면서 이제야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현빈... 왜 이제야 내 눈에 들어온거니? ㅠㅠ4. 저두
'10.11.24 11:07 PM (123.212.xxx.9)현빈홀릭이네요~~~아웅~~너무기다려져요~
하지원도 그리좋아하진않았는데 이드라마에서 다시 보이네요!
조연도 주연도 왜이렇게 다 좋은지!!!5. 저도 저도요~
'10.11.24 11:07 PM (59.12.xxx.49)아..넘 재미있어요
오늘 하루종일 1회부터 4회까지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
시작한지 얼마안되 이렇게 계속 반복해서 봐도 안질리고 재미있는 드라만 처음이에요..
원글님 말씀대로 계속 복습하니까 놓친부분 하나하나가 새로이 눈에..귀에 들어오고..
아..큰일이네요.. 완전 집안일 엉망이구,,6. 그러게요
'10.11.25 12:49 AM (125.180.xxx.63)주옥같은 대사들 괜히 나두
속사포로 따라해보고..ㅋㅋㅋㅋㅋㅋ
외우고싶은 대사들이 넘 많아
몇번을 돌려봐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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