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 한명 해병대
세명은 중상
어떡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망자가 나왔네요
어떡해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10-11-23 16:32:13
IP : 118.40.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ㅠ
'10.11.23 4:32 PM (58.145.xxx.86)어째요.,...
2. ...
'10.11.23 4:34 PM (203.210.xxx.59)이런 이런 ...어째요 그져 불쌍한 거는 서민들 자식뿐 ...ㅠㅠ
3. 휴...
'10.11.23 4:34 PM (183.99.xxx.254)에공,,
또 아까운 희생자,,, 어쩔거나 ㅠㅠㅠ4. plumtea
'10.11.23 4:34 PM (125.186.xxx.14)십수년전이지만 남편도 연평도 해병대 근무 잠깐 했었는데.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어느집 귀한 아들인텐데. 마음이 아픕니다.
5. 어떡해
'10.11.23 4:36 PM (203.247.xxx.210)벙커에선 장례나 잘 해 주면 그만이라 생각 할텐데...
아 불쌍한 애기들............................................6. ..
'10.11.23 4:37 PM (116.38.xxx.165)에고 어째요..그 부모님은 또 얼마나 아플까요 ㅠ
7. .
'10.11.23 4:37 PM (211.209.xxx.37)아....열받아요.
벙커에 숨어있는 쥐새끼들.
지 새끼들은 안전한 곳으로 빼돌리고 있겠죠.
가기 싫은 군대 억지로 끌려가서 그렇게 됐으니 불쌍해서 어쩐대요..8. ..
'10.11.23 4:42 PM (116.39.xxx.121)너무 화나요!!아깝고 불쌍해서 어째요..
20년 잘 키워 군대 보낸 부모마음은 어떨까요..9. 찍찍이 쥐새끼들
'10.11.23 5:58 PM (203.235.xxx.19)지금 쫄아서 모두 벙커에 숨어들었겠죠
북한이란 존재는 원래 정신병자 어린애 같은 존재라서 그저 살살 달래고
도발안하게 얼르는수밖에 없는데
여태 그걸 못깨닫고 미숙한 오바마와 무식쟁이MB의 작품이네요
불쌍한 아이들 눈물나네요 T.,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