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가 제8회 영화대상 시상식서 여신 포스 뿜는 옷을 입고 MC로 등장하자
김제동 왈 "올림픽 성화도 ‘빛을 잃을’ 아름다운 형수님"이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네요. 그러니까 결혼전엔 자신의 이상형이었고 남의 여자된 결혼 후에도
그 애정은 변함이 없는거죠! 하지만 이건 집착이나 탐욕이 아니라 존경인거죠!
또 순정인거죠! 탐욕과 색욕이라면 불순하고 더티 & 욕된거지만 존경과 순정은
막을 법이 없는거죠! 또 윤리적 으로도 지탄받지 않아요! 송윤아가 김제동에게
끝없는 이상이자 존경의 대상이 된것은 그녀가 배우로 있을 때 스캔들이 없었고
천사처럼 마음이 고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못생긴? 김제동을 ‘품어 안을 정도’로
성경에는 바로 이런사람들을 목자로 세우라고 권하고 있습니다(딤전3장) 그러나
개신교는 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악한이여도 성령받고 예수만 믿으면
착해진다며 사회적 지탄의 대상자도 목사로 배출시킵니다. 그것도 ‘대충’ 말이죠!
그결과 오늘날 후유증을 톡톡히 치르고 있고 그 저주를 받고있다 해도 과언아님!
또 이런자들을 교회마다 순회시키며 간증을 시키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 욕먹고
있는자인데도 말이죠! 또 그런자들을 방송에 출연시켜 일방적 주장을 하게합니다!
솔직히 이런자들은 좀 걸러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개신교 수준 바닥아닙니까?
이리 된 목사들은 자신감이 결여되서 인터넷, 트위터등 새로운 ‘커뮤니션 수단’이
등장할때마다 마귀니 접속말라니 합니다. 두려운거죠! 참고로 미국서도 목사부부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를 비난하였더군요. 근데 이자가 예배 후에 ‘스와핑’한답니다!
이렇게 새로운 ‘커뮤니션 수단’을 저주하는자 치고 송윤아같이 존경할자 없습니다!
진짜로 우리 개신교도 인터넷인 트위터니 쇼설네트워크, 어떠한 다채널이 등장해도
오히려 더 그것을 기뻐하며 진짜 자신감있게 우리를 가르칠수있는 목자 없을까요?
*악을 행하는자는 빛을 두려워하나 진리를 좇는자는 빛을 기뻐하고 빛으로 오나니(요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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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씨 떽! 송윤아는 이미 남의 여잔데 그렇게 탐을내면 어떻하니?
호박덩쿨닷컴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0-11-23 10:31:47
IP : 61.106.xxx.1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23 10:33 AM (211.207.xxx.10)아프신분 약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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