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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선수 아버지사진 좀 보세요.
1. 장미란
'10.11.21 1:10 PM (112.184.xxx.54)2. 정말
'10.11.21 1:21 PM (114.204.xxx.181)자랑스러워요~~~~
3. 눈물이
'10.11.21 1:23 PM (124.49.xxx.217)나요. 코가 찡하네요.
역시 제대로 된 자식의 뒤에는 제대로 된 부모가 있으신 거지요.
장미란선수도 수고했고 마음졸이며 응원하신 아버지도 수고하셨어요~4. 눈물이 핑..
'10.11.21 1:24 PM (180.66.xxx.4)제자신이 마구 부끄러워 서요. 정말
이렇게 고맙다고 절하시는 분께 누가 욕하리... 정말로 위대한 선수 뒤엔 더 위대한
부모님들 계시더이다... 쥐구멍 찾고파...=3=3=3=3=35. 저도 ...
'10.11.21 1:30 PM (168.126.xxx.194)저런 부모가 되야 할텐데...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정말 울 나라 기자들은 저런 감동적인 사진들이나 찍을 것이지...6. phua
'10.11.21 1:31 PM (218.52.xxx.110)아~~ 정말 이런 기사를 중국에서 올린 것을
가져 와야 한단 말입니까 !!!!!!!!!!!!7. 멋지심
'10.11.21 1:39 PM (202.169.xxx.2)저런 기사를 보고 싶은데...
진짜 감동이 있는 기사~8. ㅎㅎ
'10.11.21 1:39 PM (218.158.xxx.47)얼마나 기뻤을까요~
제가다 흐뭇하네요
예전 인터뷰보니까 딸에대한 애정이 각별하시던데..
정말 장한딸에 장한아버지시네요9. 홧팅~!!
'10.11.21 1:41 PM (119.67.xxx.242)너무 잘햇어요^^ 감동입니다^^
10. ...
'10.11.21 1:58 PM (112.169.xxx.90)정말 멋진 아버님이세요.. ^^
11. 나도
'10.11.21 2:30 PM (61.85.xxx.39)눈물 한방울..
12. .
'10.11.21 6:10 PM (175.118.xxx.133)정말 멋있는 아버님이십니다..
13. 참
'10.11.21 6:52 PM (183.98.xxx.41)훌륭하신 아버님이네요.로즈란이 왜 훌륭한지 알수 있군요
14. 2
'10.11.21 7:59 PM (125.186.xxx.46)저도 저런 부모가 되어야 할텐데2
15. ..
'10.11.21 8:24 PM (115.138.xxx.37)금메달딴 후 인터뷰 글 보니까... 기자가 교통사고에 대해서 물으니.. 사고낸 분이 미안해 할거니까 사고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어찌나 마음이 이쁜지...
훌륭한 부모님영향이 크겠지요?16. 감동
'10.11.21 8:57 PM (175.116.xxx.13)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눈물이 맺힙니다.
훌륭하신 부모님 훌륭한 장미란선수...
운동만 잘하는게 아니라 인간미도 금메달이네요..
가슴이 뜨겁습니다.17. ㅠㅠ
'10.11.21 10:39 PM (203.212.xxx.45)저도 눈물이 핑 돌았네요.
장미란선수 무릎팍도사에 나왔을때..
아버님이 장미란선수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구나.. 느꼈는데..
이 사진보면서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너무나 멋진 아버지세요.18. 정말
'10.11.21 10:47 PM (124.50.xxx.177)댓글을 안달수가 없습니다.
정말 오늘...이 사진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인 것에 감사합니다.19. 그러게요
'10.11.22 12:35 AM (218.155.xxx.231)이눔에 한국기자넘들은
생긴거 가지고 엄청 난리부르스를 쳐요
장미란 아버지땜에 짠 하네요20. 말씀하시는
'10.11.22 10:25 AM (110.9.xxx.43)음성에서도 성실 진실 등 정말 훌륭하신분이시더군요.
21. 감동
'10.11.22 10:32 AM (121.158.xxx.83)정말이지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군요..
가슴 한곳이 짠...안...
정말이지 울나라 기자분들.. 누구 얼짱이다. 어디나라 언론에서 누가 이쁘다고 날리다...
이런 기사만 쓰시는데..
정말이지 부끄럽 습니다.
기자분들.. 정신차리시고 울 국민은 이런 사진과 기사를 원한다는것.. 각성하세요..22. 얼마나
'10.11.22 10:38 AM (121.155.xxx.115)안스럽고 그러겠어요 더군다나 엄마도 아프시고,,,정말 축하드립니다
23. .....
'10.11.22 11:47 AM (180.71.xxx.169)눈물이 핑돌아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24. 관중석에
'10.11.22 1:03 PM (59.187.xxx.233)절하는것도 기복신앙이라 외면했나 저 훈훈한 장면을 왜 외면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