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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 직업이 궁금해요..
갑자기 82님들 직업이 궁금해요..
저는 전업이요..^^
1. 저도전업
'10.11.17 4:10 PM (203.247.xxx.210)전업회사원...^^
2. --;;
'10.11.17 4:17 PM (116.43.xxx.100)조경기사.
졸업전에 와설랑...아직도...ㅡㅡ;;아~~~전업이 되고퐈라~~박봉에 댕길라니 넘 힘들어요.
나이드니..출근이 젤 힘드네요..휴~3. ..
'10.11.17 4:18 PM (118.33.xxx.110)전 공기업 직딩!
4. 전..
'10.11.17 4:19 PM (203.246.xxx.40)S 계열사 과장이요 ㅎㅎㅎ
5. 공무원
'10.11.17 4:22 PM (211.57.xxx.106).........
6. 전50대
'10.11.17 4:22 PM (211.244.xxx.100)전 지방 은행 지점장
7. 외로와
'10.11.17 4:23 PM (180.231.xxx.48)아래 글에 썼어요.
공식적으로는 백수. (결혼을 했는데 전업주부는 아니니까)
비공식적으로는 개인사업하는 남편 회사에서 일해요.
부부인걸 아는 사람들은 이사라고 부르구요. ㅎㅎ
모르는 사람들은 부장이라고 하구요. (뭐.. 개인회사니까 젊은 나이에 부장도 하는거죠)8. 전업
'10.11.17 4:24 PM (211.195.xxx.203)우와.. 직업이 모두 좋으시군요..ㅠ.ㅠ
부러워요..9. 직딩 40대
'10.11.17 4:33 PM (122.46.xxx.37)무역회사 실장이에요 ㅎㅎ
10. 차장..
'10.11.17 4:36 PM (121.173.xxx.35)대기업 차장..
11. 흠.. .
'10.11.17 4:38 PM (211.207.xxx.111)저는 항공사 15년다니다 불현둣 때려치고 너무 좋아 3년째 희희낙락하는 전업 3년차입니..
12. ..
'10.11.17 4:40 PM (121.131.xxx.130)30대 금융회사 과장입니다. 지점장님 부러워요~
댓글다신 분들 여자분들이실 텐데 남자들도 명퇴를 바라보는 그 나이에 다들 대단하시네요~
5년 뒤가 불투명한 제가 좀 부끄러워지네요.13. .
'10.11.17 4:41 PM (116.120.xxx.3)전 마케팅 회사 과장~
요렇게 82cook 보면서 세상돌아가는 거 이해하는 것도 저한테는 공부예욤. ㅋㅋ14. 전 40대 중반
'10.11.17 4:43 PM (210.205.xxx.195)로펌에 차장입니다.
15. 저두..
'10.11.17 4:43 PM (203.244.xxx.6)S계열사 책임(과장급)이요 ㅋㅋ
16. ...
'10.11.17 4:45 PM (203.112.xxx.129)전 외국계은행 이사요.
17. 저두..
'10.11.17 4:46 PM (183.99.xxx.254)무역회사 과장이요^^
18. 헐~
'10.11.17 4:51 PM (222.99.xxx.38)다들 대단하신듯-
전 아가씨때 직장 다니다 결혼후 전업 하다가 애 좀 키워 놓고 30대중반에 겨우겨우 취업해
작은 회사 경리요. (직함은 과장이예요ㅋㅋ8년째 다니고 있어서, 월급은 사환 급여ㅠㅠ)
예전 직장이 요새 너무 잘나가서-급여,복지빵빵- 때려치운거 후회막급이네요.
에고 계속 다녔음 월급도 많을텐데 ㅠㅠ19. ..
'10.11.17 4:53 PM (121.166.xxx.45)외국계회사 다니다가 때려치우고 전업하다가 늦깎이로 대학원공부하는 사람입니다 ^^
20. ...
'10.11.17 4:57 PM (220.120.xxx.54)동시통역사에요.
애가 어려 주로 번역만 해요.
일 안할땐 컴을 떠나야 되는데 82때문에...ㅡㅡ;;21. 호호
'10.11.17 5:14 PM (183.102.xxx.146)공인중개사... 입니다.
동네 휴게소겸 차한잔 마시기 좋은 부동산에서 일하고 있어요..^^22. 40살
'10.11.17 5:19 PM (121.166.xxx.1)철강유통업 과장입니다.
23. ..
'10.11.17 5:24 PM (112.72.xxx.135)부러워요 전업이구요 남편 운전사겸 집안일담당이죠 좋겠당~~
돈못버니까 자존심상하는일 많이 있는데요 또 조금벌러나가서 서로가 바쁘고
집안꼴에 힘든건 싫더라구요24. 50대
'10.11.17 5:24 PM (119.193.xxx.179)공기업 팀장
25. 40대
'10.11.17 5:35 PM (112.148.xxx.242)학원장입니다
26. 20대후반
'10.11.17 5:43 PM (121.130.xxx.187)예체능 개인레스너 입니다 ㅎㅎ
27. 저도이런걸써보네요
'10.11.17 5:49 PM (110.9.xxx.41)최근 논란이 된 교사와 비교대상이 된 수의사입니다.
28. 대기중
'10.11.17 5:58 PM (114.204.xxx.135)경찰 필기합격 후 면접 대기 중!
29. 전
'10.11.17 6:19 PM (121.187.xxx.98)농사지어요...^^;;
30. 와~~
'10.11.17 6:20 PM (112.186.xxx.129)대단하신 분들 많아요^^ 멋집니다..
저는 작은 보세 옷가게해요..장사는 별루지만 옷 좋아해서 이것저것 입어보고 완전 좋아요^^31. 37살
'10.11.17 6:24 PM (116.41.xxx.232)영어학원강사하다가 4달전부턴 자영업해요..부업으로 시작한 코딱지만한 가게인데 넘 잘되서(?) 본업접고 부업으로 뛰어들었어요..정말 코딱지만한 가게인데 거의 독점인 형태라 수입도 좋고 82쿡도 시도때도 없이 해요(좋은 건지 나쁜건지..)
32. .
'10.11.17 6:26 PM (58.228.xxx.227)전 방송국 다녀요~
33. .
'10.11.17 6:31 PM (125.139.xxx.108)전 무보수 82 지킴이(아니고 죽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교직
'10.11.17 6:33 PM (123.108.xxx.181)82에서 만날 까이는...
35. ..
'10.11.17 6:36 PM (116.37.xxx.5)최고로 욕많이 먹는 직업 중 하나인 교사..(고등입니다)
내일 수능감독입니다. 고3, 고3 부모님.. 고생하셨어요~36. 학원강사
'10.11.17 6:45 PM (14.52.xxx.11)결혼전엔 학원강사 & 과외선생
요즘엔 전업에 가까운 과외선생..37. 네티즌
'10.11.17 6:48 PM (121.136.xxx.149)전 네티즌 입니다...ㅋㅋㅋㅋ
아니고,전 보세옷가게 합니다...^^38. 50대 .
'10.11.17 7:05 PM (121.144.xxx.46)조선소 생산직 만년 공돌이? 입니다.
이마저도 지금 목이 딸랑딸랑 합니다 .....39. ㅋㅋㅋ
'10.11.17 7:05 PM (121.134.xxx.22)전 전업주부요..
여긴 아무도 없네..ㅎㅎㅎㅎ40. 약사
'10.11.17 7:07 PM (58.225.xxx.57)지금은 백수.....
젊을 때 뼈빠지게 벌어놓은 돈으로 딩가 딩가 하고 있답니다 ^ ^
주식으로 푼돈 벌고 있어요 ^ ^41. dc
'10.11.17 7:45 PM (59.13.xxx.71)미국에서 회계사로 일하다가 한국와선 영어학원 차릴려는중에요..나이는 33살요..
42. 요양원
'10.11.17 7:49 PM (183.107.xxx.160)시설장(원장) 입니다. 40대
어르신들 뵈면 귀엽고 안스러운데
새벽에 출근 밤 늦게 퇴근.
전업주부때가 그립습니다.43. ..
'10.11.17 8:14 PM (112.152.xxx.122)아이들공부에 올인하고잇는 전업입니당
44. 저는
'10.11.17 8:20 PM (222.237.xxx.165)대학 직원입니당. 곧 아기가 태어나는데 맡길 곳이 없어서 머리 아파요...남편 능력 있어서 전업하시는 분들 넘 부러워요.
45. 고3
'10.11.17 8:30 PM (115.137.xxx.76)담임입니다.
내일 수능 감독해요. 허리아파 디질껴~46. 고2
'10.11.17 8:47 PM (121.175.xxx.240)전문계고 교사입니다.
저도 내일 수능 감독~47. 백수이자..
'10.11.17 11:47 PM (180.65.xxx.111)늙다리 편입생..
48. 저위의 대기중님
'10.11.18 12:25 AM (125.133.xxx.11)면접 잘통과하시고
멋진 경찰되세요49. ...
'10.11.18 12:47 AM (125.177.xxx.52)이곳에서 심심할 때마다 씹히는 전직승무원입니다...ㅠㅠ
50. ㄲ
'10.11.18 2:50 AM (1.103.xxx.27)가늘고 길게 입에 풀칠만 한다는 공무원임다
맞벌이고 지방이라 살만합니다51. 전
'10.11.18 9:03 AM (74.242.xxx.181)유치원에서 가끔 선생님 필요할 때 전화하면 일하러 가는 엄마입니다. 없으면 운동하고 샤핑하는 미국 시골에서 살고 있는 40대 여성
52. 30대 후반
'10.11.18 11:17 AM (220.76.xxx.36)금융계통에서 전산하고 있습니다.
53. ^^
'10.11.18 12:47 PM (58.87.xxx.220)H사 다니는 사원입니다^^
54. ...
'10.11.18 2:10 PM (125.128.xxx.115)22통 2반 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