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G20 ‘쥐그림’ 풍자 대학강사 “나의 배후는...”
마우스 조회수 : 518
작성일 : 2010-11-17 15:57:32
IP : 112.216.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우스
'10.11.17 3:57 PM (112.216.xxx.106)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articleid=2010...
2. 하이고...
'10.11.17 4:01 PM (211.196.xxx.193)코구멍이 두개라 숨 쉬고 삽니다..
조직적인 배후라니..
이거 이거 코엑스에 철끈으로 잡아맨 감이 떨어졌으면 감도 잡아갈뻔 했네요..
쥐20 망치려는 불순음모라고..3. 아이디어
'10.11.17 4:15 PM (121.162.xxx.111)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4대강 공사를 하기 위해서
별로 실용적이지도 않은 자전거 도로를 닦거나
국토를 지면으로 삼아서 거대한 공공미술을 하는 정부가
저에게 아이디어를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4. --;;
'10.11.17 4:19 PM (116.43.xxx.100)예네들은 배후 무진장 좋아라하네 증말~뭔 대답이 듣고픈건지
5. 지들 말고는
'10.11.18 4:55 AM (210.121.xxx.67)다 뇌가 없는 줄 아나봐요..누구한테 조종 받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