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그 영장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법원이 발부한 것이 아니라 청목회 간부 3명에 대한 영장이었다고
하는군요.
결국 김윤옥건, 대포폰 건으로 궁지에 몰리자 여론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청목회 간부에게
발부된 영장을 가지고 국회의원 사무실 뒤지고 난리를 피운 겁니다. 주어가 없군요. 누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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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영장으로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한 검찰
째즈싱어 조회수 : 236
작성일 : 2010-11-16 19:32:23
IP : 210.206.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째즈싱어
'10.11.16 7:32 PM (210.206.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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