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목돈이다
적금이다 하시는데
전 대출금 갚는다고
허리가 휘네요
아직도 3천7백만원이 남았는데
정말 까마득합니다.
제게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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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과 목돈과 그리고 대출
적금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0-11-16 16:35:14
IP : 112.162.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힘내세요
'10.11.16 4:38 PM (124.52.xxx.142)차근차근 힘내세요.
저도 대출이 산이에요.. 같이 힘내요!2. ...
'10.11.16 4:42 PM (125.140.xxx.37)고지가 얼마 안남으셨네요
화이팅!3. a
'10.11.16 4:56 PM (221.146.xxx.43)그 정도면 날아가겠습니다.
저는 7천...혼자 벌어서 갚아야 돼요. 에효.4. ..
'10.11.16 5:06 PM (222.99.xxx.174)전 2억 넘어요.ㅠㅠ
5. 장미
'10.11.16 5:37 PM (118.39.xxx.140)얼마 안남으신거 같네요.힘내시고 아프지만 말고 열심히 갚으세요^^갚고 나면 뭐가 남아도 내것으로 남는게 있을겁니다^^
6. .
'10.11.16 6:21 PM (125.185.xxx.67)기분나쁘실까요?
안 아프면 수억 버는 거예요.
아프고서야 알지요.
원글님 건강하시면 곧 끝이 보여요.
건강하세요.7. 전
'10.11.17 2:57 AM (61.102.xxx.79)1억5천이예요...저는 님이 부럽습니다요..화이팅!!!
8. 마이너스
'10.11.17 3:04 AM (121.162.xxx.111)2억....힘내자구요.
9. 적금
'10.11.17 11:59 AM (112.162.xxx.226)원글녀예요
끝이 보여야될텐데...뭐하나 제대로 되는것이 없네요.
소송은 소송대로 안되고.
아..정말 끝이 보이는 전쟁 얼른 끝낫으면 합니다.
절에 가서 항상 비네요.
건강하게 해달라고요.
여러분도 힘내세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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