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서 다음주에 공개강좌가 있어요(ebs에서 하는거)
그래서 장소 확인하려고(엉뚱한곳 가면 안되니까)
전화했는데
담당이 서울 출장이랍니다. 그래서 모른데요
아, 왜 모르냐고,,출장가면 업무가 스톱되냐 했더니
업무분장이 그래서 그렇답니다.
그러면 행정실이나 총무과에서도 모르냐? 강의실을 빌려줘야 할거 아니냐 했더니
그쪽으로돌려주긴 하더군요.
그런데 역시도 출장간 그넘이 돌아와야 알수가 있다네요.
허어억...이럴수가 있나요?
공개강좌는 거기서 하는거 맞는거 같은데,,,직원들이 아무도 몰라요(난 이해가 안됨)
홈피에 교육안내 그런것도 없는것 같고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육청이 무슨 극비 조직인가? 공개강좌 확인하려고 전화했는데, 결국 못했네요
참나 조회수 : 268
작성일 : 2010-11-15 11:56:47
IP : 114.200.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답답해...
'10.11.15 12:04 PM (180.230.xxx.93)허거걱...소리나오게 하지요.
저도 보건소에 뭐 알아보려고 전화했다가
4번의 전화넘김을 받은 후 안내받았네요.
자기담당아니랍니다...얼마나 짜증이 나던지...ㅋㅋㅋ2. ..
'10.11.15 12:35 PM (125.241.xxx.98)자기 담당 아니면 어떤일이 있는지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